나는 2009년 2월부터 웹 브라우저의 기본 글꼴네이버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나눔고딕 을 사용 중이다. 여러 글꼴을 시도해 보았지만, 그 중 제일 나은 것 같아 지금까지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아쉬운 점은 10포인트 정도의 기본 크기에서는 쉼표와 마침표가 쉽게 구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지만, 아쉬운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표에서처럼 큰 글씨일 때는 거의 문제가 없지만, 표준 크기일 때는 구별이 어렵다. 쉼표와 마침표를 나란히 쓰면 그나마 구별할 수는 있지만, 단독으로 이런 기호를 쓸 때는 자주 혼동된다. 아래 표와 같이 영문 전용 글꼴과 혼용해보면 얼마나 구별이 어려운지 쉽게 알 수 있다. 워드 프로세서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아래 표의 오른쪽 열처럼 한글과 영문 글꼴을 섞어 쓰면 되지만, 웹 브라우저나 텍스트 편집기 같은 경우에는 다른 방법도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글꼴 변경을 고려 중인데, 다른 사용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전에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Others" 분류의 다른 글
031-814-3582: 사기 전화라고 합니다. (0)2008/04/11  
정보 통신 기술 관련 주요 일정 (0)2008/04/10  
CGV 최고 50% 할인 예매권 (0)2007/12/15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테니스 게임 (0)2008/07/06  
[선착순 1명] 큐다운 무료 다운로드 이용권 (0)2010/07/15  

2009/04/11 20:18 2009/04/11 20:18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11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벨앤세 2009/08/13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스토리 하고 있는데요. 좀 거슬려요 ㅎㅎ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컴플레인이 웹상에 많이 안보이네요.

    • Pak Chulwoo (박철우) 2009/08/1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에는 '여'와 '어' 구별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렵기는 어려운 모양인지 괜찮은 한글 글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자 글꼴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