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Q
|| English || 中文 || view 14497 ||

오늘 이런저런 뉴스 기사를 훑어 보다가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용료 2,000원' 공공 임대 자전거 타봤더니...", 한국일보, 2010. 3. 25.

경기도 고양시에 공공 임대 자전거 사업이 3월 26일 개통식(?)을 갖고 시작된다는 기사로, 정식으로 시작하기 전에 기자가 직접 이용해 본 경험담을 적은 것이다.

뭐 기사 내용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내 시선을 끈 것은 바로 "피트틴"이라는 부제목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나 다를까 읽어 내려가니 일단 피프틴의 오타였다.

그럼 또 피프틴(Fifteen)이 뭔가?

고양시의 공공 임대 자전거 사업의 이름이란다. 자전거 평균 시속이 15km여서 이름이 그렇단다. 150km가 아닌 것이 다행이다.

답답하다.

이름 좀 이렇게 짓지 말자.


"Q " 분류의 다른 글
한강 대교에 흉물스럽게 솟아있는 창고 같은 건물이 전망대 카페라는군  (1)2010/03/20  
그루폰이 구글 몸값을 넘었다는데......  (0)2011/03/26  
방문이 꺼려지는 사이트 유형 하나  (10)2007/10/21  
[표준 국어 대사전] 포르말린과 포말린  (0)2008/10/20  
우리나라 국방부에 해당하는 미국의 기관은 국방부일까 국방성일까  (0)2012/06/21  
  ◐ 관련 글 ◑   ◐ 100일간 인기 글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SS 2.0 feed
ATOM 1.0 feed
Tag , , , , , , ,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RSS 2.0 feed
ATOM 1.0 feed
봄돌

자전거 평균 시속은 8~10 정도 됩니다.
씽씽 달리는 기분을 느낄 정도가 되면 15 정도 될 겁니다.

Pak Chulwoo (박철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