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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용감하게 주차한 차량을 하나 소개한 적이 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정확히 같은 위치는 아니지만 비슷한 위치에 그 차가 또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앞 유리에 노란색 훈장을 붙이고 있었다.

차량 주차 금지
경고문

경고문

차량 앞쪽인 사진 오른쪽은 막힌 길이라 그쪽으로는 드나들 수 없는데,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신기하기만 하다. 소방차 전용 구역인데 소방찬가?

또 이 차량 운전자의 대응도 궁금해진다. 반성하면서 힘들게 훈장을 떼어내면서 앞으로는 나쁜 짓을 하지 않으니라 다짐을 할지, 바로 관리 사무소로 뛰어들어가 이 정도 일로 훈장까지 주냐고 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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