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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WiBro) 네트워크의 신호를 받아 Wi-Fi 신호로 중계를 해주는 일종의 휴대용 무선 공유기로 에그(egg)라는 장비가 있다. 2009년에 나왔을 때, 세숫비누처럼 생기기는 했지만, 이름 하나는 깜찍하게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대까지 Wi-Fi(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있었다. 물론 요금은 지금보다 비싸다.

요즘 4G 마크를 달고 나오는 에그를 받아보니 정말 작아 말 그래도 "세상 많이 좋아졌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KWI-B2200 vs KWF-B2700
KWI-B2200 vs KWF-B2700

KWI-B2200 (2009) vs KWF-B2700 (2012)


이렇게 작아지고도 절전 모드에서는 대기 시간이 130시간, 연속 사용 시간은 9시간이란다.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단말기의 숫자도 7개이다.

아무 생각 없이 만든 것 같은 전용 케이스나 세심한 마감 처리가 아쉽다는 점은 있으나, 저 큰 비누도 좋다고 들고 다녔었는데 크기나 사양으로 보았을 때는 정말 많이 좋아졌다. 실제 성능과 기능도 좋아졌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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