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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이는 뉴스 중에 우리나라 유명 여성 그룹의 전용 차량 두 대가 고속 도로 휴게소에 마련된 장애인 주차 구역에 무단으로 주차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참고: "카라의 불법주차와 <이웃사람>의 폭력배", 데일리안. 2012. 9. 2.

단 1분, 1초라도 거기에 차를 대보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는 것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비일비재하다.

내가 사는 곳의 아파트도 예외가 아니다. 가끔 재미로 사진을 찍어 놓는데 아래 사진도 한 예이다. 앞면을 보면 이상이 없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2012년 8월 26일

뒤쪽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2012년 8월 26일

위 사진은 8월 26일 촬영한 것이다. 아래는 9월 2일.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2012년 9월 2일

같은 차량이다. 수차례 이렇게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았지만, 모양만 같고 번호가 다른 차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위 두 날짜에 찍은 사진은 모두 같은 차량이다. 장애인 전용이 아니고, 이 차 전용인 듯하다.

항상 그렇지만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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