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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iPhone)의 카메라 앱을 사용할 때 보면 스틸 사진을 찍을 때와 동영상을 녹화할 때 같은 위치에서 보면 촬영되는 영역(field-of-view)의 크기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즉, 스틸 사진을 찍다가 동영상 모드로 전환하면 앞으로 화면을 당긴 듯이 보이면서 화면 영역의 작아진다.
 
실제 이는 아이폰 카메라의 CCD(전하 결합 소자[charge-coupled device])의 사용 영역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같은 위치에서 찍었다 하더라도 동영상의 경우에는 스틸 사진보다 담아내는 영역이 좁아진다. 그래서 아이폰 4의 경우 동영상의 촬영 영역을 스틸 사진과 같게 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이번에는 아이폰 5(iPhone 5)이다. 탈옥해서 시스템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아래 링크를 참조한다.

Enhancing the iPhone 5 video camera for JB'ers

여기에서 제공하는 설치 파일을 이용해도 되고, CameraTweak이라는 트윅을 시디아(Cydia)를 통해 설치해 두었다면 원래 들어있던 plist 파일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 페이지 를 참고한다.

CameraTweak을 사용하면 카메라 앱에서 쉽게 기본 모드와 확대 모드를 오가며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기본 카메라 앱으로 촬영한 스틸 사진이다.

아이폰 5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아래는 같은 위치에서 동영상을 촬영한 후 화면을 잡은 것이다. 왼쪽은 아이폰의 기본 모드이고, 오른쪽은 카메라가 잡을 수 있는 전체 영역을 잡은 확대 모드이다.

아이폰 5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 크기 비교

기본 모드의 크기는 1920*1080(16:9)이다. 확대 모드는 1664*1248(4:3)이다. 실제 사진이 담아낼 수 있는 크기는 3264*2448(4:3)이지만, 아이폰에서 동영상이 담아낼 수 있는 최대 해상도가 이 정도여서 그렇다. 그래도 영역의 범위는 같다. 확실히 사각지대는 줄어든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면 쉽게 모드를 바꾸면서 필요에 따라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 카메라 앱에서 CameraTweak 메뉴를 열고 세 번째에 있는 단추를 눌러 녹색 불이 켜지게 선택하면 16:9의 기본 모드가 되고, 왼쪽에 있는 사진처럼 녹색 불이 들어 오지 않는 상태로 만들면 4.3 모드로 전체 영역이 모두 촬영된다.

CameraTweak CameraTweak

마지막 단추에 있는 16:9의 선택 여부는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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