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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PDF 파일을 워드(Word) 파일 등으로 변환할 때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Solid Documents 의 제품이다.

참고 글: PDF 문서를 워드 문서로 바꾸기, 2008. 1. 9.

비슷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한글(Korean)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은 드물고 이 회사의 제품들은 거의 완벽하게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최근에는 엑셀(Excel)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PowerPoint)로도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아주 잘 된다.

이와 비슷하게 한글을 잘 처리하면서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Nitro PDF 사의 Nitro PDF Professional 이 있다. 이것도 PDF 파일을 워드나 엑셀로 잘 변환해준다. 워드는 꽤 잘 되는 편이고, 엑셀은 파일에 따라 다르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 웹 사이트에서 무료로 PDF 파일을 워드와 엑셀 파일로 해주는 것이 있다.

PDF 파일을 워드 파일로 변환하는 페이지로 가기
PDF 파일을 엑셀 파일로 변환하는 페이지로 가기

PDF to Word
PDF to Excel

변환하려는 PDF 파일을 PC에서 올리고,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결과 파일을 받아보는 형식이다.

PDF to Excel

결과물이 이메일로 바로 오는 것은 아니고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6시간, 9시간, 12시간 정도가 걸릴 수도 있다고 안내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런 안내가 있다고 하더라도 몇 분 이내에 메일이 도착하는 것이 보통이다.

아래는 연습으로 사용해본 PDF 파일과 결과로 받은 워드 파일이다.

PDF to Word
PDF to Word

참고로, 아래는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Nitro PDF Prefessional에서 변환한 결과이다.

PDF to Word

또 아래는 Solid PDF Tools를 이용한 결과이다. 전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여러 파일들을 확인해 보면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PDF to Word

엑셀 파일의 경우 PDF 파일에 포함된 글꼴(Font)의 종류, 크기 등에 따라 Nitro PDF Professional에서는 변환이 되지 않지만, 무료 온라인 서비스에서는 변환이 되기도 한다. 파일에 따라 여러 여러 가지를 다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엑셀 파일의 경우 Nitro나 Solid나 해당 문서에서 표(Table) 형태의 입력 부분을 찾아 그 부분만 워크시트에 다시 그려준다. 즉, 전체 내용이 그대로 엑셀로 가는 것은 아니다. 표 이외 부분에 있는 제목이나 본문과 같은 내용이 중요하다면 PDF 파일을 워드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 그 다음 필요하다면 표 부분만 엑셀로 붙여 넣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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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링크의 설명을 잘 따라하면 몇 분 안에 실제 사용 가능한 미국 전화번호를 얻을 수 있다.

How to Get a US Phone Number, 2011. 1. 5.

다음은 이 내용을 따라 하면서 진행된 몇몇 과정을 소개한 그림이다.

[Step 3]까지 완료 후:

CallCentric


[Step 6]의 6b 설명 참조:

Express Talk


[Step 6]의 6c 설명과 같이 최종 "Your phone is registered"라는 메시지 확인:

CallCen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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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랬지만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의 경우 특정 기사를 읽기 위해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면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로고, 메뉴, 광고 등 주변의 여러 요소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기도 하고, 인쇄하려고 해도 쓸데없는 부분이 있어 꺼려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읽으려는 기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실시간으로 없애고, 본문만 깔끔하게 읽는 방법이다.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를 다시 정리하는 Bookmarklet(북마클릿)을 사용한다. 북마클릿은 북마크 형태로 사용하는 자바스크립트라고 보면 된다. 보통 자주 가는 웹 주소를 저장해 두는 것이 북마크(bookmark)인데 같은 위치에 웹 주소가 아니라 특정 역할을 수행하는 자바스크립트를 저장해 두는 것이다.

따라서 웹 브라우저도 이런 북마클릿을 지원하는 것으로 써야 한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크롬(Chrome)을 추천한다.

우선 이런 기능의 북마클릿을 제공하는 웹 페이지로 이동한다.

lab.arc90.com 홈페이지로 가기

여기에서 이런 기능의 북마클릿을 Readability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Readability

먼저 원래 페이지를 어떤 모양으로 수정해 보고 싶은 지를 결정한다. 스타일, 크기, 여백으로 나누어진 메뉴에서 적당한 옵션을 선택한다.

Readability

옵션을 선택함과 동시에 하단에 샘플이 나온다. 여기를 확인하면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결정하면 된다. 그 다음 오른쪽에 있는 Readability 버튼을 마우스로 잡고 북마크바로 끌어다 놓는다. 원래 다른 북마클릿도 이런 식으로 활용한다.

Readability

Readability

이제 웹 서핑을 하다가 정리해 보고 싶은 페이지가 나타나면 바로 북마크바에 있는 이 Readability를 클릭한다.

다음은 네이버 뉴스 사이트에서 어떤 기사에 적용하기 전과 후 화면이다.

메뉴나 광고 등으로 둘러싸인 웹 페이지에서 본문만 깔끔하게 뽑아내 읽기
메뉴나 광고 등으로 둘러싸인 웹 페이지에서 본문만 깔끔하게 뽑아내 읽기

다음은 본 블로그의 한 기사이다.

메뉴나 광고 등으로 둘러싸인 웹 페이지에서 본문만 깔끔하게 뽑아내 읽기
메뉴나 광고 등으로 둘러싸인 웹 페이지에서 본문만 깔끔하게 뽑아내 읽기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글이 있는 곳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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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Pro

안녕하세요?
Safari리더 기능을 웹사이트에서도 구현한 것이라고 보이는 군요?
크롬을 안쓰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만.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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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해당 장치에 IP 주소(IP Address)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네트워크 장치에 붙는 일종의 주민 등록 번호인 셈이다. 사람에게 붙는 주민 등록 번호로 미리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처럼 이 IP 주소도 규칙이 있다.

현재 사용 중인 IP 주소는 보통 32비트 숫자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비트(bit)니까 0과 1로 된 32자리 숫자가 IP 주소이다. 우리들끼리 "네 PC의 IP 주소가 뭐니?"라고 물어볼 때 대답해 주는 "192.168.0.100"과 같은 모양의 IP 주소는 이 32자리 이진수를 8개씩 끊어 10진수로 바꿔놓은 것이다.

아무튼, 이 체계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부터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까지 범위를 갖게 되고,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4,294,967,296(232)이 된다. 이런 방식을 정확하게는 IPv4('아이피버전포'라고 읽는다.)라고 한다. 현재 IP 주소 할당 속도로 보면 2011년이나 2012년이 되면 모두 고갈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를 128비트까지 늘린 새로운 주소 부여 체계인 IPv6('아이피버전식스'라고 읽는다.)가 등장하였다. 이 방식에서 할당 가능한 IP 주소의 개수는 2128으로 약 3.4×1038개에 달한다. 현재 지구에 사는 사람 한 명 당 약 5×1028개의 IP를 줄 수 있는 규모이다. 거의 무한대로 보면 된다.

앞으로 이 주소 체계로 완벽하게 전환이 되면 인터넷 사용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혹시 IPv4 주소가 얼마나 빨리 고갈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위젯 도 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도 실시간으로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다.

IPv4 주소 잔여량 확인 페이지로 가기

IPv4 주소 잔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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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
요즘 트위터(Twitter) 가 열풍이다. 올라가는 열풍인지 내려가는 열풍인지는 모르겠지만, 열풍은 열풍이다. 그래서인지 개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기업과 같은 사적 영역, 공공 부문에서도 다양한 활용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는 노력이 보인다.

개인과 조직(기업, 정부 등)이 이런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느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근 방법과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최근 논의 중 우려되는 것은 트위터의 역할과 영향이 과대 포장, 과대평가가 되고 있어, 자칫 전략과 전술이 잘못 추진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건 그렇고,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멘션)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신속성: 사회 곳곳의 사건과 의견이 빠르게 올라온다. 너무 빨라 '선트윗 후확인' 양상도 보인다.
  • 종합성: 다양한 의견이 나타나고 충돌한다. 성별이나 연령, 직업, 관심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특정 중심점이 없고 하나로 몰아넣어 섞는 용광로와 같다.
  • 반복성: 같은 말들이 많다. 퍼다 나르는 내용도 그렇고, 리트윗도 그렇다. 반복하게 되면 기억이 쉽고, 괜찮은 학습 효과를 보여준다. 지나치면 짜증을 유발하고, 해당 주제가 오히려 더 소홀하게 변질될 수도 있다.
  • 현재성: 이 순간이 지나면 끝이다. 나중에 이전 트윗을 검색하고, 확인하는 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써놓고 두고두고 기록해 재활용하는 글(문서)이 아니라 한 번 내뱉으면 주워담거나 재확인할 수 없는 우리의 말과 같다.
요즘 이런 특성들을 정리해 보고 있는데, 사실 트위터의 글들을 보면서 단순하게 아래와 같은 점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 중복: 같은 말들이 너무 많다. 이 사람이 한 말을 저 사람이 또 하고, 이 사람이 올린 글을 저 사람이 또 올린다. 베낀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저 혼자인 줄 아는 경우도 있다.
  • 반복: 했던 말을 또 한다. 같은 말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고, 의미가 같은 다른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강조를 위해 그렇기도 하고, 여러 멘션에 답을 하다 그럴 수도 있고, 예전에 했던 말을 상기하는 차원에서 또 올리기도 한다.
  • 뒷북: 다 알고 있는 걸 최신 소식인 것처럼 올린다. 어떤 경우는 같은 내용이 일주일 전에 처음 나타났을 때에는 타임라인에서 조용하다가 일주일 후에 새롭게 뜨기도 한다. 마치 이제야 생긴 일인 것처럼.
그렇다면, 이런 현상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그냥 사람과 사람이 섞여 사는 사회가 원래 그런 것이다.

버스나 전철을 타고 가다 우연히 옆 사람들의 대화가 들리는 경우가 있다. 그게 트위터이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고 어딘가에다 대고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곳이 트위터이다. 정말 하나님이 들어주는지 부처님이 들어주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기도하고 얘기하고 징징거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찾는 곳이 트위터이다. 서울역 대합실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의 꺼리낌없는 일상 대화를 자연스럽게 엿들을 수도 있다. 트위터에서도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광장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다. 어떤 이는 자기 물건을 사라고 소리를 지르고, 어떤 이는 교회 다니라고 설교를 하고, 또 어떤 이는 다른 몇몇과 토론을 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연인과 조용히 속삭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어떤 말들이 귀에 들어오나 조용히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벤치에 누워 책을 보기도 한다. 이게 트위터이다.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는 공동의 목적, 관심, 가치가 없다. 그냥 모여있는 곳이다. 혹자는 트위터는 노출증과 관음증의 결합소라고 하기도 했지만, 광장에 우연히 섞여 있는 사람들보다는 내 말과 다른 사람의 말이 섞이는 게 더 적극적이기는 하다.

강의실과도 다르고, 100분 토론도 아니고, 기업 제품 설명회도 아니고, 청문회도 아니다. 이런 곳에 공동이 추구하는 뭔가를 요구하고, 또 그런 것이 가능한 것처럼 이야기해도 안 된다.

예를 들어, 고객을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이 있다면, 트위터를 이용해 어떻게 이 일을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할 때 트위터가 마치 무슨 대안이나 혁신 기술인 것처럼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회사 직원들 책상에 전화기를 갖다놓을 때 그런 생각을 하고 갖다 놓나? 회사에 이메일 시스템을 갖추고 직원들에게 이메일 계정을 발급할 때 그런 생각을 하나? 트위터는 전화고, 이메일이고, 메신저이다. 트위터는 홈페이지도, 고객 센터도, 홍보실도 아니다.

물론, 전화나 이메일을 마케팅 용도로 활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전화나 이메일을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직원들에게 전화기나 이메일 계정을 주지 않는 기업은 없다. 그리고 전화기나 이메일 계정을 개인이 알아서 챙기는 기업도 없다. 트위터를 마케팅 용도로 활용하거나 활용하고자 한다면, 기업 트위터라고 하는 대외적 용도만을 우선시하면 안 되고, 당연히 그 이전 단계를 고려해야 한다. 그 이전 단계를 고려할 생각이나 의지, 관심이 없다면, 전화와 이메일, 그리고 그냥 기존의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은 홈페이지, 게시판, 콜센터, 채팅 등의 보편적 기술을 지금보다 더 잘 쓰고 활용할 방법을 찾는 것이 더 낫다. 트위터는 홍보실에 계정 하나 두고 공지 사항이나 뉴스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게시판으로 쓰면 된다.

이런 은행 지점이 있다. 시장통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저녁 늦게 장사를 끝내고 그날 수입을 그냥 보관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은행에 들고가 입금하기도 여의치 않으니, 은행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현금을 받아오는 곳이다. 트위터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냥 트위터는 전화, 이메일, 게시판, 채팅으로 진행하고 있는 콜센터(고객 지원 센터)에 또 하나의 채널을 추가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바깥 특정 업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트위터를 기존의 전화, 이메일, 게시판, 채팅처럼 내부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네트워크화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없거나 그럴 생각이 없다면 그냥 기존에 운영 중인 전화, 이메일, 게시판, 채팅이나 잘 하면 된다. 이것도 아직 부족하지 않은가?

트위터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메신저(IM), 전화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다른 모습의 통신 수단일 뿐이다. 조직 내부에서는 쓰지도 않으면서 전화기 한 대나 이메일 계정 하나로 조직을 대표할 수 없는 것처럼, 트위터 계정 하나가 조직을 대표할 수 없다.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전화기와 이메일 계정을 쓰면서, 그 연장선 위에 대표 전화번호, 대표 이메일 계정이 있는 것처럼, 트위터도 이런 식의 접근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일단, 지금 생각은 이렇다. 좀 더 혁신적이고 개선 가능한 용도나 서비스를 물색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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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의 주소인 URL을 제어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hosts 파일은 알게 모르게 상당히 유용하다. 이를 잘 사용하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보안이나 컴퓨터 통제의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hosts 파일은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운영 체제(OS)에 다 들어있는데 각 운영 체제마다 저장된 위치가 다르다. 몇 가지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Unix(유닉스), 리눅스(Linux) 계열: /etc/hosts
Microsoft Windows
- 95, 98/98SE, Me: %WinDir%\hosts
- NT, 2000, and XP(32비트 버전), 2003, Vista, 7: %SystemRoot%\system32\drivers\etc\hosts
- 64비트 버전:: %SystemRoot%\SysWOW64\drivers\etc\hosts
- Windows Mobile(레지스트리 경로): \HKEY_LOCAL_MACHINE\Comm\Tcpip\Hosts
Apple Macintosh(매킨토시)와 iOS(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private/etc/hosts
Android(안드로이드): /system/etc/hosts

iOS에서 hosts 파일의 위치

iOS에서 hosts 파일의 위치

hosts 파일은 확장자가 없고,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 편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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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려고 하면 굳이 못만들 것도 없지만, 필요하다면 이런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iPhone/iTouch icon generator 사이트로 가기

iPhone / iTouch icon generator

적당한 그림, 사진 등 이미지를 준비하고 [Upload Image] 메뉴로 이동해 올리면 된다.

iPhone / iTouch icon generator

가급적이면 가로, 세로의 길이가 같게 준비하고, 각각 256픽셀 이상의 이미지를 사용해야 한다.

iPhone / iTouch icon generator

그림을 올리면 즉시 아이콘을 만들어준다. 몇 개를 만들어서 ZIP으로 내려받도록 하고 있다. 이 파일을 받아보면 아래와 같은 파일들이 들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도에 맞게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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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에이전트(User Agent)라는 용어가 반드시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에만 국한되어 사용하는 말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특별한 설명이 없으면 웹 서핑에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 정도의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웹 사이트에 접속할 때, 알아서 한국어 페이지를 보여주거나, 알아서 특정 브라우저에 특화된 페이지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해당 웹 사이트에서 우리가 접속하고 있는 웹 서핑 환경을 읽어내 그것을 활용하기 때문이고, 이 정보를 사용자 에이전트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폰(iPhone)의 사파리와 PC의 사파리에서 같은 URL을 입력해도 다른 화면이 나온다.

어떤 웹 사이트에 접속할 때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클라이언트 정보가 어떻게 그곳으로 전송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를 열고 다음 사이트로 접속해 본다.

http://whatsmyuseragent.com

접속하는 순간 내 사용자 에이전트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내가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는 ChromePlus 1.4.1.0 알파 1에서 확인한 결과이다. IE 모드가 아니라 Chromium(크로뮴) 모드이다.

User Agent for ChromePlus

다음은 Chromium에서 확인한 것이다. ChromePlus보다 높은 버전임을 알 수 있다. 운영 체제에 대한 정보는 같다.

User Agent for Chromium

다음은 Internet Explorer(인터넷 익스플로러) 8.0 버전이다. 상당히 많은 정보가 날아간다.

User Agent for IE8

다음은 Safari(사파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은은 아이폰 사파리에서 접속한 화면이다.

User Agent for iPhone Safari

다음은 내가 ChromePlus 이전에 주 브라우저로 사용했던 Maxthon Browser이다. 현재도 사용은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간단하다. 그리고 Maxthon은 설정 페이지에서 이 User Agent를 내 마음대로 바꿔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Maxthon] Customize UserAgent String

해당 메뉴에서 원하는 사용자 에이전트를 고르거나, 새로 입력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 에이전트를 "Mozilla/5.0 (iPhone)"과 같이 입력해, 주소 표시줄에 "naver.com "을 입력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자동으로 "m.naver.com "으로 접속된다. 웹 사이트에서 아이폰으로 접속한 것으로 알기 때문이다.

m.naver.com on Maxthon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원래 아이폰 등 특정 장치나 브라우저로만 접속되는 사이트도 대부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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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웹으로 TV를 본다고 하면 각 방송사에서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부분이었다. 그것도 일부 방송사에서만 시행하고 있고, 일반 TV처럼 한 화면에서 채널을 바꾸면서 본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었다.

내 경우에는 슬링박스(Slingbox)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PC나 PDA, iPhone(아이폰), iPod Touch(아이팟 터치)로 어디서든지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그래도 일반 TV 수상기처럼 모든 TV 방송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드디어 그런 서비스가 나왔다. 미국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Hulu TVGorge 는 일종의 VOD 서비스이기 때문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실시간 방송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TVing (티빙)은 실시간 방송을 보여준다. 4월 6일부터 베타 서비스 형태로 시작했고, 4월 중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식 서비스가 되면 유료화한다고 하는데 그전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사용해 볼 수 있다.

 TVing(티빙)
 TVing(티빙)
 TVing(티빙)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만 사용할 수 있고, 국내에서만 접속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가 되더라도 접속료 또는 이용료만 적절하면 꽤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사실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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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email): at(@)
이제 이메일(email)은 가장 보편적인 통신 수단이다. 공적이든 사적이든 이메일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의사소통 도구이며, 원래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통로이다.

이런 이메일을 사용하다 보면 보내는 사람으로 또는 받는 사람으로 어떤 식으로 쓰고 받아야 적절한지 고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참고할만한 몇 가지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내가 이메일을 보내면 받는 사람의 메일함에 내 이름은 어떻게 표시되고 있을까?

우리가 메일을 받아보면 우선 메일함에 수신된 메일 목록을 보게 된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보내는 사람, 제목, 보낸 일시, 첨부 파일 유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사실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은 보낸 사람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가끔 개인이 보낸 메일을 보면 보낸 사람 항목에 웃기지도 않은 별명이나 애칭이 나타날 때가 있다. 친구끼리 주고받는 메일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공적인 메일이나 상사, 윗사람에게 보내는 메일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메일 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가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환경 설정 등을 통해 보내는 사람의 이름이 제대로 표시되도록 미리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2. 내가 보낸 메일의 제목이 내용을 잘 대변하고 있을까?

메일을 받았을 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주로 제목(subject)이다. 안부 인사를 보낼 때 그런 경우가 많지만, "잘 지내세요', "접니다", "질문 있습니다", "긴급 뉴스" 따위의 제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메일 본문(body)을 잘 요약하고 반영한 핵심적인 문구가 제목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3. 받은 메일에 답할 때 원본 메시지를 그대로 둘까 아니면 지울까?

일반적으로 받은 메일을 회신하여 추가로 메시지를 작성하는 경우 원본 메시지가 회신하는 메시지 본문의 하단이나 상단에 바로 복사되어 끼어들어 간다. 사실 이 원본 메시지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처음 메일을 보낸 사람도 자신이 회신 메일을 받았을 때에 어떤 맥락에서 이런 메시지들이 오고 갔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원본은 그대로 첨부하는 것이 좋다. 어떻게 생각하면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 수도 있고,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원본을 지우기도 하는데 아무튼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나중에 메일함을 검색할 때에도 이렇게 해두면 무척 유용하다.

4. 받은 메일에 답할 때 제목을 다시 쓸까 아니면 앞에 "RE:"만 붙일까?

이것도 위 항목과 같은 맥락이다. 그냥 "RE:", "회신:", "응답:" 등 받은 메일에 답을 한다는 표시만 해주고 원래 제목은 그대로 둔다. 메시지의 연결성을 확인하는 데 꼭 필요하다. 그런데 가끔 메시지를 주고받다 보면 "RE:" 앞에 "RE:"가 붙고 붙어서 상당히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RE:"가 세 개 정도 붙은 다음에는 제목을 다시 써주는 것이 좋다. 특히, 동료나 상사, 윗사람에게 보내는 메일이라면 자신이 먼저 제목을 적절하게 수정한다.

5. 내가 보낸 메일이 제삼자에게 그대로 전달(forward)되면 기분이 어떨까?

가끔 다른 사람한테서 받은 이메일을 당사자 외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경우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황 설명이나 추가 메시지를 포함해 날리기도 하고, 아무 설명 없이 그냥 보내기도 한다. 제삼자에게 다른 사람이 작성한 메시지를 그대로 보낼 때에는 무척 신중해야 한다. 의도가 왜곡될 수도 있으며, 본의 아니게 결례가 될 수 있다.

6. 받는 사람과 참조는 왜 따로 있을까?

하나의 메시지를 여러 사람에게 보낼 때, 이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받는 사람 항목(to)에 넣어야 하는지 참조 항목(cc)에 넣어야 하는지 잘 생각할 필요가 있다. 받는 사람은 이 메시지의 직접 당사자가 된다. 이 메시지를 읽어 보기는 해야 하지만, 말 그대로 참조만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참조 항목에 주소를 적아야 한다. 이메일을 받았을 때 내 이메일 주소가 어느 항목에 들어있는지에 따라서 해당 메시지에 대한 자신의 책임 정도가 달라진다고 이해할 수도 있다. 참조의 CC는 Carbon Copy의 줄임말로 먹지를 대고 베낀 사본이란 뜻이다. 원본이 아닌 복사본이므로 직접적인 효력이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숨은 참조나 비밀 참조라고 하는 BCC(Blind CC)도 적절하게 잘 사용할 필요가 있다.

7. 첨부 파일의 형식과 이름은 알아보기 쉬운가? 

이메일의 주요 요소 중 첨부(attachment)가 있다. 가끔 보면 압축 파일 하나로 보내면 될 파일을 굳이 여러 개 나열하여 첨부하는 경우가 있다. 받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그렇다고 많이 쓰지 않는 이상한 형식의 압축 파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 역시 피해야 한다. 또, 첨부하는 파일의 이름이 극도로 축약되어 있거나, 무슨 일련번호로 된 암호와 같다면, 받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다. 나중에 검색할 때도 잘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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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TV 드라마를 보여주는 유명한 사이트로는 hulu.com 이 있다. 미국에서는 꽤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보고 싶은 드라마 에피소드를 보고 싶은 시간에 보고 있다.

그런데 이 서비스는 미국 안에서만 볼 수 있어서, 우리나라와 같이 미국을 벗어난 곳에서는 비디오를 볼 수 없다. 그래도 꼭 보고 싶다면 몇 가지 편법을 동원해 볼 수는 있으며, 사실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이제 미국 밖에서도 미국 드라마를 보여주는 사이트가 생겼다.

tvgorge.com 사이트로 가기

여기에 가면 된다. 아주 잘 된다. 로그인도 필요 없고 보고 싶은 드라마 찾아서 재생만 하면 된다.

tvgorge.com
tvgorge.com
tvgorge.com
tvgo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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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실시간 소통 도구, 마이크로블로깅의 대명사인 트위터(Twitter)는 이제 개인의 영역을 넘어 조직, 기업의 중요한 의사소통 도구도 자리잡고 있다. 향후 이 인기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지만, 비록 트위터가 아니라도 더 진화하거나 또 아주 새로운 방식의 의사소통 도구의 발전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140자가 너무 적으니 늘려달라고 건의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추세와 분위기에 부응해 우리나라 기업들도 하나 둘 기업용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심하게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는 아이폰(iPhone) 대란의 주역 KT도 마찬가지이다. KT와 관련된 계정은 몇 개 있지만, 나의 관심을 끈 곳은 "ollehkt "이다. 여기는 "olleh kt 공식 기업 트워터"라는 제목을 달고 있고, 회사 홍보나 관련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아이폰 대란이 발생하면서 딱히 KT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된 공지 사항도 올리지 못하는 웹 사이트나 물어도 대답이 없거나 아주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 고객 게시판보다 "쌍방향"성이나 "실시간"성이 기반이 되는 이 트위터 계정으로 많은 고객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올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올라가는 거의 대부분의 글들은 아이폰에 관한 것이다. 답변은 주로 "죄송하다", "알고 있다", "확인 중이다" 식이고, 전반적으로 자신들은 "결정자"가 아니라 "전달자"이기 때문에 그냥 감성적인 호소의 답변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혀 "공식 기업 트위터" 같지 않은 답변이다. 일일이 답변을 다는 것도 우습다. 이게 무슨 잘못이냐고 할 것 같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질문에 꼬박꼬박 답변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일부 답한 것만 목록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문의나 의견이 일일이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이나 양이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지금은 비상 사태이다. 이런 식으로 응대할 것이 아니다. 올라오는 답변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일정 시간이나 분량을 정한 후 적절한 공지를 하면 된다. 또 여기에 공지할 것도 아니다. 기업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공지 사항을 올리고 링크만 알려주면 된다.
개개인의 민원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서 알려주는 일은 고객 센터에서 하면 된다. 그걸 여기서 못하니 죄송하다, 확인 중이다, 전달하겠다라고 하면서 정말 확인도 되지 않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 잘 하겠다, 잘 하고 있다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몇 시 현재 어느 어느 부서가 어느 단계까지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있고, 전체 계획은 진척은 이렇다라고 실시간으로 알려야 한다.

'공식'이 아니면 알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을 말해야 한다.
기업용 트위터 계정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고 하거나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고 싶으면 꼭 한 번 견학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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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 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아져서 이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혹시 몰라서 적어둔다.

트위터 메시지의 기본 글자 수가 휴대 전화에서 전송할 수 있는 글자의 수 때문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휴대 전화로 이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이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그래도 트위터에 연동된 제3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트윗(hantweet) 사이트로 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트에 접속한 후 [시작하기]를 통해 트위터 계정과 연동시킨다. 트위터 계정을 미리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후 지시에 따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휴대 전화와 연동 기능을 마치면 된다.

연동을 마치면 전화 번호를 하나 받게 되는데 앞으로 휴대 전화에서 이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그 내용이 트위터에 올라가게 된다. 이 번호를 휴대 전화 주소록에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 메시지를 휴대 전화로 받을 수도 있는데, 아래와 같이 다양한 옵션을 정해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무료(문자 전송료 제외)이지만, 받는 것은 유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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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동 중에 휴대 전화로 언제든지 글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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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으로 들어왔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meesokim

http://spic.kr 에 등록하시면, MMS나 이메일로 투이터에 글을 올리고 사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MMS 비용은 문자 100건, 250건 등 월 정액제를 이용하시면 최대한 저렴하게 일반 휴대폰으로도 투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멘션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쓸만합니다.

'ㅁ'

와아 좋은 정보내요.
게시글 일부를 제 블로그 담아가도 될런지요?
만약 문제가 되면 홈페이지 주소를 써 놓았으니 그쪽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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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와같이 이번 한글날을 맞아 네이버에서 자신들이 작년 한글날에 발표했던 무료 글꼴인 나눔고딕과 나눔명조를 업그레이드하여 발표 했다. 그래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려고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눔글꼴 1.5버전(2008년판)

나눔글꼴 1.5버전(2008년판)

나눔글꼴 2.0버전(2009년판)

나눔글꼴 2.0버전(2009년판)

나눔글꼴 2008년판 대 2009년판

나눔글꼴 2008년판 대 2009년판

나눔글꼴 2008년판 대 2009년판

나눔글꼴 2008년판 대 2009년판

나눔글꼴 2008년판 대 2009년판

나눔글꼴 2008년판 대 2009년판


다른 것을 몰라도 일단 새 글꼴의 줄 간격이 대폭 줄었다. 기존에 이 글꼴로 만들어 놓은 문서들은 레이아웃이 모두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페이지 수가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표나 그림의 위치도 모두 바뀔 수 있다.

예전에도 느꼈던 점이지만, 새 글꼴에서도 마침표와 쉼표가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아 아쉽다.

Windows의 기본 글꼴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작년에 나눔 글꼴이 나왔을 때 대대적으로 써보려고 마음먹고 여러 곳에서 시도해 보았으나 안 쓰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사용 범위 확대를 극히 자제하고 있다.

글꼴 선택. 정말 어렵다.

(여기에 제시된 견해나 느낌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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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글날부터 새롭게 배포되고 있는 네이버의 나눔 글꼴(나눔고딕, 나눔명조)은 은근히 사용자 층을 넓혀가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에도 무료로 배포되는 여러 글꼴 중 그나마 괜찮기는 하다. 그래도 세세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오늘 2009년 한글날을 맞아 업그레이된 새 글꼴이 나왔다.

네이버의 나눔글꼴 다운로드 사이트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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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뿐만 아니라, 한자(漢字)를 지원하는 제대로 된 많은 글꼴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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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직접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웹 문서 도구로는 Google Docs 가 그나마 괜찮다고 할 수 있다. 문서 편집 기능의 탁월성보다는 웹을 통해 접근하기 쉽고, 특히 공동 작업(협업)과 공유 면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며 익숙해 있는 MS Office(오피스)의 인터페이스와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고, 문서 파일의 호환성이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것 같지는 않다.

이와 달리 MS Office와 비교적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호환성을 보이는 서비스는 Thinkfree 이다. PC에 자바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지만, 웹에서 쓰고 있지 않고, PC에 설치해 쓰는 것과 같은 풍부한 인터페이스를 보이고 있고, 언뜻 보면 MS Office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오리지널 MS Office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제공하는 웹 문서 도구를 사용해 보기로 한다.

일단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서비스 에 계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Skydrive(스카이드라이브) 라는 웹 저장 공간 제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25GB의 온라인 저장 공간을 얻을 수 있다.

우선 PC에서 오피스 문서 하나를 작성한다. 빈 문서도 괜찮다, 여기에서는 Word 2007 문서를 만들었다. Skydrive에 접속 하여 문서 폴더에 미리 만든 문서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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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올리면 위 그림과 같이 파일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지만, 편집과 관련된 메뉴는 찾을 수 없다. 아래 그림과 같이 Live 서비스 사용 언어를 "영어(English)"로 했을 때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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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언어가 영어로 되어 있고, 오피스 문서를 처음 올린 것이라면, 위 그림과 같이 "온라인으로 오피스 문서를 다루는 미리 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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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일을 선택하고 메뉴에 나타난 "Edit"를 이용하면 된다. 그런데 MS Word 문서의 경우 편집을 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고, 작업을 계속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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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온라인으로 다룰 수 있는 문서는 Excel(엑셀)과 PowerPoint(파워포인트) 두 가지이다. 메뉴에는 Word와 OneNote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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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메뉴가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버전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Office 2007과 같은 인터페이스와 사용법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오피스 문서를 다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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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는 정말 많고 다양한 쇼핑몰들이 있다. 그중 내가 주로 이용하는 곳은 인터파크(Interpark) 이다. 일단 역사가 오랜된 것이 그 이유이지만, 사실 주로 쓰는 곳을 한 곳 정하면 거기가 거기기 때문에 특별히 더 애용하는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더하여 주로 이용한다기보다 굳이 다른 곳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는 텔코인(Telcoin) 의 휴대 전화 무료 통화 적립 대상이 되는 제휴 쇼핑몰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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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터파크뿐만 아니라 여기와 제휴를 맺은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는 꼭 여기를 들려서 접속한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틈틈이 모아놓으면 제법 쓸만한 무료 통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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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이 사이트를 방문한 후 인터파크로 접속하려고 했더니, 인터파크가 제휴 쇼핑몰 목록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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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굳이 인터파크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 특별히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물건이 더 좋다던가 싸다던가 하지 않다면 이제는 옥션(Auction) 으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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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 네이버, 야후의 실시간 교통 정보가 서로 다르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런데 네이버 지도 서비스 를 사용하던 중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지도의 크기를 크게 하고 작게 하면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해 보면 같은 시각, 같은 위치의 정보가 달라지는 것이다. PC뿐만 아니라, 아이팟 터치에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해 봐도 마찬가지이다.  특정 장소가 아니라 모든 곳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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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털의 지도 서비스도 확인해 보았다. 다음 이나 야후 나 축척(縮尺)에 따라 실시간 교통 정보가 달라지는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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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다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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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지도

야후! 지도


다른 날 또 점검해 보면 서로 다른 결과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현재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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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릉

저도 궁금해서 알아봤는대 축척에 따른 데이타 범위의 확장과 그로인한 평균값의 변화로 인해서 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10미터의 구간에 사람이 10명이 있으면 평균이 1명당 1미터이지만
100미터의 구간에 99명이 있으면 평균값은 1명당 1.01미터입니다

분명 얼마 차이가 나지 않지만 1미터의 값보다 1.01미터의 값이 큰값이기에
다른표시를 해야겠지요 비교를 엉뚱하게 했을지 모르지만

이와같은 원리(?)로 인해서 축척에 따른 차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ak Chulwoo (박철우)

답변 감사합니다. 요점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주신 수치 비교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A에서 B구간이 100m이고, 여기에 사람 10명이 무작위 간격으로 서있다고 했을 때, 평균 간격은 10m입니다. 이 구간을 50m씩 A-C, C-B 두 곳으로 나누었다고 하면 각각 5명씩 들어가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때 앞쪽에는 8명, 뒤쪽에는 2명이 들어가 있다고 하면, 전자는 상당히 붐비는 지역이 되고, 후자는 한산한 지역이 됩니다. A-C 지역을 한 단위로 보고 밀도를 빨간색으로 표시했는데, A-C 지역을 A-B 지역에 포함해 범위를 확대하면 이 구간이 노란색 정도로 표시되어 축적에 따른 차이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라 하더라도 적절하게 보정하는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도에서 보면 어떤 축척에서는 A-C가 빨갛고, C-B가 푸르다가 같은 시각의 다른 축척을 확인해 보면 반대가 되었다가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구간인 것 같은 짧은 거리도 축척에 따라 정보가 달라집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그냥 신기해서 적어놓은 글입니다.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ak Chulwoo (박철우)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해당 오류는 시차의 문제만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잘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이와 함께 아이팟 터치용 네이버 지도도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구글 맵이나 다음 지도는 잘 되는데 네이버는 잘 안 됩니다. 거의 있으나마나 입니다. 차차 개선되겠지만 잘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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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천하고 싶은 웹 사이트를 소개하도록 하고, 순위를 매겨보았다. 28명이 총 56개의 사이트를 추천하였고, 이 중 가장 관심이 높은 사이트를 10까지 추렸다.

1. gogobook.net
2. metaatem.net/words
3. omegle.com
4. listentoyoutube.com
5. 47kg.co.kr
6. morguefile.com
7. winapi.co.kr
8. dkbnews.com
9. travelpod.com
10. coverholic.com
10. funshop.co.kr
10. koreaherald.co.kr


중고책 검색 고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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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with flickr

특정 단어를 알파벳으로 넣어주면 사진으로 단어를 구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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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le

전혀 모르는 네티즌과 채팅을 하는 곳이다. [Start a chat] 버튼을 클릭하면 채팅 창이 나타나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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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ToYouTube.com

유튜브(YouTube)의 동영상에서 소리만 추출해 MP3 파일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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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사전 47kg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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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ueFile

보고서 등의 자료를 만들 때 필요한 사진을 검색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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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mouse'를 검색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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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32 API 전문 사이트

Windows API나 C 언어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곳이다. 이 자료를 작성하는 중에는 접속할 수가 없어 2008년 11월 현재의 화면을 실었다. 요즘과 거의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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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뉴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문화 이슈 등을 다루는 인터넷 뉴스 사이트이다. 기존 언론에서 다루기 어려운 콘텐츠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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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Pod

여행 정보를 다루는 곳이다. 세계 곳곳의 여러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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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holic

음반의 표지를 검색하는 곳이다. 한글로 우리나라 음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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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장난감 가게 Funshop

참신하거나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재미있는 조금 특별한 상품들만 선별하여 판매하는 전문 쇼핑몰이다. 어린이용도 더러 있으며 해당 분야의 유명 해외 브랜드를 주로 다루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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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Herald

우리나라의 대표 영자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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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준비 없이 갑자기 추천하고 선별한 것이며, 전공이 정보 기술 분야인 점을 고려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남녀 학생들이 골고루 추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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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교수님, 오랜만에 왔는데 코리아 헤럴드 빼고는 다 모르는 사이트네요 ㅋㅋㅋㅋ
다 Favorites 에 담아갑니다 .

Pak Chulwoo (박철우)

세상에 수없이 많은 웹사이트들이 있으니 이렇게라도 알아 가는 것으 크게 도움이 될 겁니다.

Roy

교수님, 저도 헤럴드 빼고;;; -_-;

다이어트 사이트가 있는걸.. 보면,,
여성 응답자가 많았던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재미있는 사이트 가져갈께요 ~ 감사합니다~ ㅋ


아참,
다음에, 보안 전문가로 만들어주실 교수님 수업 기대할께요 ㅋ 매번 넘 재미있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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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 中文 || view 15283 ||

우리나라 대표적인 포털인 네이버, 다음, 야후(가나다 순)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서는 모두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어차피 같은 현상을 중개하는 것이므로 무심코 같거나 비슷한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같은 시각의 정보를 비교해 보니 완전히 달랐다.

아래 그림들을 비교해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같은 시각이지만 어떤 구간은 원활, 지체, 서행을 다 보여준다. 말 그대로 그냥 참고용에 불과한 것이다.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다음 지도

야후! 지도

야후! 지도


참고로 다음 지도의 경우에는 다른 서비스에서 보여 주지 않는 구간도 보여 주는 곳이 있다. 구간마다 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의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반가웠다. 아직 구글 맵에서는 실시간 교통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어느 정보가 정말 정확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겠지만, 한 번 벤치마킹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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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캡쳐하신것 비교해보니깐, 정말 차이가 있네요.

네이버 쓰다가 최근에는.. 다음 스트리트뷰를 열심히 했기에...

마냥 좀 써주고 있었는데....


이제 저것을 알고나니, 뭘 믿어야 할지..; ㅋ 고민이 되네요 ..;

Pak Chulwoo (박철우)

그냥 아무 곳이나 틀릴 것을 감안해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shinlucky

ㅋ, 전 비교하신건 줄 알고
꽤나 길겠구나하고 접속해봤어요. ㅎ
전 다음을 주로쓰긴해요

Pak Chulwoo (박철우)

저도 궁금해서 쓴 글입니다. 답을 쓴 것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P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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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 中文 || view 15835 ||

5월 15일 자로 정말 멋진 새로운 검색 엔진이 선보였다. 그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실제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면서도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Wolfram Alpha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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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방문해보면 5월 중에 개시한다는 문구만 볼 수 있었는데 드디어 시작했다기에 들어가 봤다. 한 마디로 대단하고 유용하다. 위키피디아(Wikipedia) 이래 최상의 인터넷 정보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검색 결과의 양이나 질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어를 나름대로 해석한 후 결과를 도표, 즉 표와 그림, 수로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 몇 가지 예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검색어: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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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lee myung-bak. "이명박"이라고 한글로 입력하면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림에 보는 바와 같이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를 볼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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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weather in Seoul. 서울의 날씨를 보여준다. 약간의 오타나 순서 변경도 알아서 교정해준다. 자세하면서도 깔끔하고 체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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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polulation of Seoul. 서울의 인구를 찾아보았다. 사실 연도별 추이 같은 정보도 나오기를 내심 바랬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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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x^2-2x+1=0. 수식을 넣어 보았다. 사실 답만 보여줄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프도 나온다. 급하게 워드 따위에서 그래프를 필요로 한다면 여기를 이용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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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1 in KRW. 환율을 찾아보았다. 입력은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한 것이다. 입력 내용을 스스로 해석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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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1+2+3+4. 아주 단순한 산수를 하게 했다. "visual representation" 항목이 이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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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h1n1. 최근 돼지 독감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던 신종 인플루엔자를 입력해 보았다. 세계 현황과 한국 현황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접속한 사용자의 국가 위치를 파악해서 정보를 추려주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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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neptune. 해왕성을 찾아보았다. 뭔가 이런 식으로 보여줄 것 같아 시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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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budget of Korea. 우리나라 국가 예산을 찾아보았다. 추가 정보(more)를 클릭하면 다른 여러 나라의 화폐 단위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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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whale. 해왕성과 같은 기대를 갖고 검색해 보았다.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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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떤 검색을 해볼까 궁금하게 만드는 검색 엔진이다. 특히, 계량적인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없지 않지만, 점점 진화가 기대되는 훌륭한 서비스이다.

참고로 "Wolfram"은 우리말로 "볼프람"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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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g

이렇게 보니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쏟아내주는군요. :)
수학전공자들은 저 그래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겠어요. ^^

덧) 트랙백이 보내지지 않아서 수동으로 걸고 갈께요.
http://krang.tistory.com/523

Pak Chulwoo (박철우)

정리된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트랙백은 복원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여우

정말 독특하고 신선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저도 트랙백이 전송이 안되네요. 수동으로 걸고 갑니다. ^^
http://arrestlove.tistory.com/142

Pak Chulwoo (박철우)

트랙백 복원했습니다.

crayonsun

헙. 덕분에 잊고 지내던 추억의 Mathematica 가 생각나네요.
Wolfram이 아직 존재하고 있는지고 몰랐었는데, 이런 일을 하고 있었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Pak Chulwoo (박철우)

기존의 아이디어를 잘 발전시킨 것 같습니다.

손보미

교수님의 블로그 너무 좋은 정보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저도 시도 해봅니다ㅎ
고맙습니다 교수님 *^^*

동수

저번학기 중앙대에서 경영정보시스템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교수님이 강의시간에 알려주신 사이트가 생각이 나지 않아 찾아왔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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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2006년 2월 5일) 얼굴은 알지만 그게 누군지 모를 때, 사진 파일을 갖고 이 사람이 누군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얼굴 인식 검색 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다. 이 당시 소개했던 사이트의 주소가 다른 곳으로 연결되기는 하지만, 현재도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인물 사진 검색 사이트로 가기

아래 사진과 같은 샘플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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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조회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고, 결과 중에 맞는 사진을 클릭해 그 사진이 같이 실려있는 웹 페이지에서 해당 인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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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하여 이 사이트에서는 해당 사진의 인물이 들어 있는 동영상을 웹에서 찾아 준다. 다음은 같은 사진으로 조회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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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샘플을 이용한 검색 결과는 일단 0점이다. 그래도 꾸준히 발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다.

사진을 이용한 얼굴 검색 기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 형태로 단축 메뉴에 추가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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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ows

아이잼나라...
김연아도 잘찾아주고 재미있네요. ㅎㅎ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철우

저랑, 성함이 같으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Pak Chulwoo (박철우)

네.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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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에 기반한 코드로 만들어진 특정 기능의 작은 프로그램을 위젯(Widget) 또는 가젯(Gadget)이라고 한다. PC의 바탕 화면에 띄어 놓고 사용할 수도 있고,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삽입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정보형과 놀이형으로 나누며, 바탕 화면에서 사용하는 것은 일정 관리 등 정보형이다. 특히 개인화 홈페이지 경우에는 홈페이지를 다양하게 꾸미는 목적으로도 사용하는데 잘 살펴보면 재미있는 것이 많다.

아래는 aBowman이라고 하는 블로그에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가젯 중 애완동물과 관련된 것만 추려 놓은 것이다. 플래시(swf)로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저장해 두었다가 웹 브라우저나 KMPlayer 등으로 따로 실행해 즐길 수도 있다.

aBowman 가젯 페이지로 가기

햄스터(Hamster):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 햄스터 주위를 클릭하면 먹이가 만들어진다. 이걸 햄스터가 내려와 주워 먹고 물도 마신다. 먹이를 다 먹으면 또 일하러 간다. 일 안 하면 쳇바퀴 중앙의 작은 동그라미 클릭.


거북(Turtle): 마우스 커서가 있는 곳으로 엉금엉금 기어온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먹이가 생긴다. 이걸 또 주워 먹으러 다닌다.



펭귄(Penguins):
그냥 클릭한 곳으로 몰려다닌다. 뒤뚱뒤뚱.


물고기(Fish): 마우스 커서가 있는 방향으로 몰려온다. 클릭하면 먹이가 생기고 헤엄치고 다니면서 이걸 먹는다.



청개구리(Tree Frog):
클릭하면 생기는 파리(?)를 혀로 낚아챈다. 파리도 계속 움직인다.



거미(Spider):
 마우스를 클릭한 곳으로 방향을 틀면서 돌아다닌다.


PC에 저장해 놓으면 기본 모드로 작동하며, 물고기 수나 색상, 거미의 크기와 속도 등 다양한 옵션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설정한 후 코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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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전자 사전도 그렇고,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웹 사전도 그렇고 대부분 음성 발음을 지원한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중요하고 유용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정말 알고 싶은 발음은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사람이나 장소 이름은 더 그렇다. 그래서 인명이나 지명의 발음 기호만을 모아놓은 종이 사전도 있고, 몇몇 발음 전용 사전들에도 이런 부분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

inogolo라는 웹 사이트는 바로 이렇게 발음하기 어려운 인명이나 지명을 영어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찾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슷한 서비스가 몇 개 있지만 제일 괜찮아 보인다.

inogolo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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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음성 오디오 파일을 제공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발음 기호라도 알려준다. 정말 알고 싶은 단어도 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Seoul)을 찾아보았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서울을 "Soul"처럼 발음하는데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Seoul 발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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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리눅스(Linux)의 개발자인 "Linus Torvalds"를 찾아보자.

Linus 발음 듣기:

Torvalds 발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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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는 "리누스 토르발스"로 쓴다.

영어 소설이나 뉴스를 보는 사람들은 꼭 사용해 보기 바란다.

참고로 몇몇 발음하기 어렵거나 혼동이 되는 단어는 위키피디아(Wikipedia) 를 찾아보아도 된다. 아래 오디오는 위키피디아에서 들을 수 있는 "리누스 토르발스"의 발음이다.


일반적으로 위키피디아에서는 주로 원어의 발음을 들려주며, inogol는 영어식 발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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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형식의 파일을 또 다른 형식의 다른 파일로 변환시켜 주는 사이트로 Zamzar라는 곳이 있다. Word 파일을 PDF로 바꾸는 따위의 서비스를 한다. 지원하는 형식도 아주 다양하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제공 사이트에서 특정 동영상을 PC로 다운로는 하는 서비스도 있다.

Zamzar 홈페이지로 가기

이곳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바로 텍스트로 입력된 영어 문서를 mp3 파일로 바꾸어주는 것이다. 사람이 읽는 것처럼 음성 합성을 해준다. 영어만 가능하다. 원래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TextAloud와 같은 음성 관리 소프트웨어와 음성 파일이 있어야 한다.

우선 텍스트가 입력된 파일을 준비한다. TXT나 DOC, PDF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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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에서 원본 파일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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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파일을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Convert]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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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가 끝나면 아래와 같은 안내 문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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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도착한 메시지를 확인하고 파일 다운로드용 링크를 누르면 결과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창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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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문을 변환한 음성 파일은 아래와 같다.

Have you ever wanted to convert files without the need to download software? Chulwoo Pak, Seoul, Korea.

100MB 이하의 파일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기타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료로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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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To는 유명한 좋은 프로그램들을 비싼 가격 때문에 구입해 사용하기 어렵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저가격이나 무료 프로그램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사이트이다. 한 운영 체제에서 사용되는 좋은 프로그램을 다른 운영 체제에서 쓰고 싶을 때 같은 것이 없다면 대신 쓸만한 것을 찾을 때에도 도움이 된다.

AlternativeTo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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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나 라이선스 종류별로 구분해 검색이 가능하고, 평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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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Wikipedia) 위키(wiki)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 누구나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백과사전이다. OpenStreetMap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지도를 만드는 공개 프로젝트이다. 우리나라 지도는 한글(Korean)로 구성할 수 있으며, 편집하려면 가입이 필요하다. 가입은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되고, 이메일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OpenStreetMap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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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 있는 수 많은 사이트들은 중요한 정보의 원천이다. 각종 사이트와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웹 페이지가 계속 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특정 시점의 화면 내용이 중요하다면 띠로 캡처(갈무리)해두거나 보관용 파일로 저장해 두곤 한다. 이를 온라인으로 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backupURL.com이다.

backupURL.com 사이트로 가기

이 사이트에 들어가 저장을 원하는 사이트의 주소(URL)를 적어주면 현재 시점의 사이트 내용을 그대로 저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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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을 원하는 웹 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하고 [Backup!] 단추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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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페이지를 현재 시점으로 저장한 페이지의 링크가 나온다. 이 링크를 사용하면 언제든지 저장된 페이지를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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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에게 객관적인 과거 기록을 열람하게 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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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g

재밌는 사이트네요. :)

Pak Chulwoo (박철우)

재미있고 유용한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비니

사이트 망한듯 싶네요 ㅠ

Park Chulwoo (박철우)

아쉽게도 꽤 오래 전부터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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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 포털 중 하나인 다음 에서 얼마 전에 지도 서비스 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거리의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는 로드뷰 기능으로 구글의 스트릿뷰와 비교되는 재미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길거리의 사진을 보여주는 이 서비스에는 "자동 주행"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마치 차를 타고 도로를 누비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갈림길이 나오는 지점까지는 계속 진행된다. 화면이 움직이는 동안에는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중요한 지점에서 멈춘 다음 한 장면씩 전진 또는 후진할 수도 있고, 상하좌우 화면을 돌리면서 풍경을 확인할 수도 있다. 단, 오르막이나 내리막에 대한 공간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지만, 대부분 실물보다 사진이 더 나은 깔끔한 장면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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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서울 대학교 정문에서 출발하여 후문까지 "자동 주행" 모드를 확인한 것이다. 구석구석을 담아낸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그 수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Flash] http://infosys.iptime.org/for_cantips/daum_map_snu/Untitled_controller.swf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도로의 높낮이(경사)를 체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자동 주행 기능을 켜면 모든 곳이 평지로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원래 아는 곳이어도 색다르게 느껴지고, 새로운 동네는 실제로 보면 전혀 다른 느낌이 난다.

실사를 한 자동차로 움직이면서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한 카메라가 항상 같은 높이로 고정되어 있어서 그런 것인지 다른 기술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다. 경사를 고려한 촬영 및 재생 기법이 도입되거나 사진에 경사 정보가 표시되거나 하면 어떨까 한다.

그리고 아직 로드뷰가 지원되는 지역이 적다. 효용성면에서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와 같은 자료 수집 방법으로 언제 전국을 스캔할지 걱정이 된다.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서비스가 지속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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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온라인에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편이다. 그래도 요즘에도 대용량에 갖가지 부가 기능으로 사용자를 유혹하는 서비스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재미있기는 하다.

이런 서비스 중 하나로 Livedrive(라이브드라이브)라는 것이 있는데 그동안 베타 서비스로 유지되었다.

Livedrive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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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할 때 입력한 이메일 주소가 Username이 된다. 전용 URL도 하나 받을 수 있고, PC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가상 드라이브를 하나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L 드라이브가 만들어지며 L 드라이브가 미리 사용 중이면 그 다음 알파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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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저장 중인 파일을 PC에 같이 저장할 수도 있고, PC가 여러 대이면 가상 폴더에 같은 파일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베타 기간에는 무료로 제공한다는 설명이 있어, 나중에 유료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았는데 결국 유료화한다는 소식이 날아왔다. 기존 가입자는 20% 할인해준다고 하는데 100GB를 주는 Standard 사용자는 1년에 $55.95(20% 할인하면 $44.76), 무제한 용량의 Pro 사용자는 1년에 $129.95(할인가 $103.96)의 비용을 내야 한다.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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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서비스 유지하는데는 돈이 들테니 유료화하는 건 어쩔 수 없다해도 정말 더럽게 비싸게 받네요.=ㅂ=

Pak Chulwoo (박철우)

비싸기는 하죠. 그런데 유사한 서비스들을 보면 요금이 다 이렇기는 합니다.

서울비

전 드랍박스 사용 이후로 이 녀석을 잊고 있었는데..
이메일이 왔군요.

3/18까지 유료화 전환하지 않으면 계정 삭제한다고 합니다.

안 써야지.

Pak Chulwoo (박철우)

이렇게 보니까 그나마 DropBox가 제일 괜찮은 서비스로 보입니다. 외부 폴더 동기화 등이 기능이 제대로 갖춰지면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가급적 이런 종류의 온라인 저장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