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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학술 문서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문 약어들. 마침표복수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우에 따라 이탤릭체를 사용하는 것도 있다.

Abbrev. Full term
app. appendix
b. born. For example, b.1939
c. (circa) about: usually with a date. For example: c.1830.
cf. (confer) compare.
ch. chapter (plural chaps.)
col. column (plural cols.)
d. died. For example, d.1956
do. (ditto) the same.
e.g. (exempli gratia) for example.
ed. edition; edited by; editor (plural eds.)
esp. especially.
et al. (et alii, aliae, or alia) and others. For example, Harkinson et. al.
et seq. (et sequens) and the following. For example, p.36 et seq.
etc. (et cetera) and so forth. [An over-used term. Worth avoiding.]
fig. figure (plural figs.)
f./ff. following. For example, 8ff. = page 8 and the following pages.
ibid. (ibidem) in the same place: from the source previously mentioned.
i.e. (id est) that is.
inf. (infra) below: refers to a section still to come.
l. line (plural ll.) [NB! easily mistaken for numbers ‘One’ and ‘Eleven’.]
loc. cit. (loco citato) at the place quoted: from the same place.
n. note, footnote (plural nn.)
n.d. no date given
op. cit. (opere citato) from the work already quoted.
p. page (plural pp.) For example, p.15 [Always precedes the number.]
para. paragraph (plural paras.)
passim in many places: too many references to list.
q.v. (quod vide) look up this point elsewhere. For example, q.v. p.32.
sic thus. As printed or written in the original. usually in square brackets [sic].
supra above: in that part already dealt with.
trans. translator, translated by.
viz. (videlicet) namely, that is to say. For example: Under certain conditions, viz…
vol. volume (plural, vols.)

Source: http://www.mantex.co.uk/2009/06/17/how-to-use-abbrev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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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한어 병음(汉语 拼音, Pinyin)과 이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을 대조하는 표. 실제 발음하는 방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외래어 표기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한어 병음과 한글 표기 대조표

한어 병음과 한글 표기 대조표

PNG, 2465 X 817, 115KB

더 나은 표 작성 방법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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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차들이 많다. 아래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내가 제한 속도 이내로 안전하게 운행하고 있는데 무슨 문제냐라고 생각한다. 문제다.



참고:
  1. "자동차 전용 도로 1차로 주행에 대한 단상', 2013. 12. 30.
  2. "지정 차로제 정착을 위한 3대 원칙 하나: 왼쪽 차로보다는 느리게, 오른쪽보다는 빠르게 주행하기",  201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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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운전해 달릴 때 내가 꼽는 가장 나쁜 세 가지 유형의 운전 행태 중 하나가 저속 운행 차량이다. 일명 질질이이다.

이런 유형의 운전자 중에는 내가 지정 속도 이하로 달리고 있는데 과속도 아니고 무슨 문제냐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는 지정 차로제 등 흐름과 안전을 중시하는 운전 법규와 매너만 알아도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느낄 수 있는 사안이다.

지정 차로제와 관련해서는 1차로 주행을 위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얘기가 되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 전체 차로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자동차 전용 도로 1차로 주행에 대한 단상", 2013. 12. 30.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도로를 공유하고 있는 다른 차량의 흐름과 움직임을 생각하지 않고, 알아서 피해가라는 식의 태도는 다른 운전자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회피하려는 과정에서 제2, 제3의 사고를 유발하거나 또 다른 교통 체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물론 질질이 이외에 각종 법규와 상식을 벗어난 운전으로 많은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도 부지기이기는 하다.

아무튼 이런 지정 차로제와 관련해서 기획 기사를 하나 보게 되었다. 

"[1차로는 비워둡시다 上] 추월차로로 주행하는 거북이 차량들", 2015. 7. 7.
"[1차로는 비워둡시다 中] 운전자도 경찰도 헛갈리는 지정차로제…정답은?" 2015. 7. 7.
"[1차로는 비워둡시다 下] 원칙 없는 '정글' 된 도로…3가지만 지키면 된다", 2015. 7. 8.

여기에 보면 지정 차로제 정착을 위한 3대 원칙이 있다.

지정 차로제 정착을 위한 3대 원칙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정말 지켜지지 않는 원칙으로 "왼쪽 차로보다는 느리게, 오른쪽보다는 빠르게 주행하기"를 들 수 있다. 사실 지정 차로를 어기는 차량은 단속할 수 있고, 범칙급을 부과할 수도 있지만, 이 세 번째 원칙은 운전자의 양식이다. 좀 잘 지켜지길 바라고, 이를 어기는 운전자도 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음을 아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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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폐기물 중 종량제 수거용 봉투를 이용해 버리는 것이나 음식믈 쓰레기를 제외한 종류에 대형 폐기물이 있다.

이런 쓰레기를 내다버리려면 동 주민 센터라고 하는 동사무소에 가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신고필증이라는 것을 받아서 해당 쓰레기에 붙여야 한다. 

나도 버릴 게 하나 있어서 시간을 내 동사무소로 갔다. 인터넷으로도 발급받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긴 했지만, 당시에는 몰랐으니 그냥 갔다. 폐기물의 종류를 얘기하고 거기에 맞는 손바닥만한 스티커 하나를 받을 생각이었다.

그게 아니라 우선 신청서를 쓰란다. 이름에 생년월일에 주소에 이메일 주소까지 적어야 했다. 쓰레기 버리는 데 생년월일은 왜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안 써도 된단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황당했지만, 품목도 맞지 않아 임의로 어떻게 하더니 2,000원이라고 해서 내고 기다렸다.

인쇄된 A4 용지 하나를 주더니 이걸 붙이고 해당 날짜에 내놓으란다.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필증

이 종이를 받아 들고 몇 가지 문의를 했다. 중요한 것 두 가지는 이렇다.

Q1: 예정일 전날 내놓으라고 하는데, 비가 올 수도 있고 밤을 새면서 종이가 뜯길 수도 있는데, 이런 걸 주느냐?
A1: 테이프로 잘 붙여라.

Q2: 비록 성만 나오지만 내 이름이 표시되고, 주소는 동 호수까지 다 기재되어 나오는데 쓰레기에 붙여서 밤새도록 노출해야 하느냐?
A2: 이렇게 안 하면 시스템에서 접수가 되지 않는다.

말이 되지 않는다.

  • 잘못된 폐기물을 버리거나, 폐기물의 원 주인을 알고 싶다면 상단 일련번호(No.)를 통해 조회하면 될 일이다. 
  • 누가 버렸는지 그 사람이 어디에 사는지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 공고될 필요가 없다.
  • 품명이야 물건과 종이의 일관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적어 놓는다 치더라도 영수증도 아니고 금액은 왜 적혀있는지 모르겠다.
  • 이런 종이가 더 쓰레기다.

대안

  • 쓰레기를 관리하기 위해 개인 정보가 필요해서 신청 시 받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사실 가짜 정보를 집어 넣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 차라리 민원 서류 발급할 때처럼 신분증 한 번 달라고 해서 조회하면 될 일이다. 이걸 인터넷으로 한다고 공인 인증서 어쩌고 하면 더 골치아프긴 하겠지만......
  • 발급된 신고필증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기재한다. 사실 일련번호 하나면 충분하지만, 수거 담당자의 편의를 위해 배출 예정일 등이 정보가 포함될 수는 있을 것 같다. 스티커를 미리 만들어 놓고 유성 마커 같은 걸로 그냥 적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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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usiness Insider, "8 phone etiquette rules every professional should know,"  May 18, 2015

개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1. 전화를 받을 때는 자신의 이름을 댄다.
  2. 말소리가 크지 않도록 조심한다.
  3. 회의 등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4. 회의 등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전화기를 꺼내 놓지 않는다.
  5. 회의 등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전화기를 진동으로 해 놓는다.
  6. 특이한 벨소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7. 스피커폰을 사용할 때는 상대방에게 알린다.
  8. 음성 메시지는 짧게 남긴다.

8 phone etiquette rules every professional should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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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와 고성리 사이에 있는 인공 터널.

어디서 본 적이 있어 동강로를 따라 가다 들어가 보았다. 가로폭이 좁아 차 한 대만 지나갈 수 있다. 일직선이고 내부에 등이라곤 전혀 없다. 

신동읍 고성터널
신동읍 고성터널


[다음 지도]

[다음 지도] 신동읍 고성터널
[다음 지도] 신동읍 고성터널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신동읍 고성터널

[구글 위성 사진]

[구글 지도] 신동읍 고성터널


[다음 로드뷰] 터널 입구까지만 촬영됨

[다음 로드뷰] 신동읍 고성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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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시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가에서 개인이나 사업자, 각 기관의 인력·물자 등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비상 대비 자원 관리법'이라는 것이 있다.

자동차 소유자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흔히 SUV(Sport Utility Vehicle)라고 하는 차량은 유사시 강제 동원되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알려져 있다. 본래 차량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이 비상시 군사적인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에 일견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널리 퍼진 이야기로 보이고, 실제 '비상 대비 자원 관리법'에 의해 관리가 되고 있기도 하다.

단지 모든 차가 강제로 동원되는 것은 아니고, 국가(국방부)의 필요에 따라 무작위로 선정된 차량들이 1년 단위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고, 실제 활용이 된다면 보상이 된다.

그래서 모든 차가 강제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면 주로 어떤 차들이 대상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한데, 일반적인 소문(?)에 의하면 대상 차종은 군사 기밀이어서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지만, 주로 신차이면서 사륜구동의 디젤로 운행되는 SUV 차량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륜 차량 소유자도 고지서를 받았다는 사례는 있다.
 
나도 오늘 받았다.

중점 관리 대상 물자 지정 및 임무 고지서

중점 관리 대상 물자 지정 및 임무 고지서

참고로 적어두자면, 내 차는 SUV는 맞지만, 이륜에 휘발유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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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립국어원은 2011년 짜장면, 먹거리 등을 새로운 표준어로 확정하여 발표한 후 이번에 총 13개의 어휘를 표준어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을 가진 표준어로 인정한 것(5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구완와사 구안괘사
굽신주1 굽실
눈두덩이 눈두덩
삐지다 삐치다
초장초 작장초


[현재 표준어와 뜻이나 어감이 차이가 나는 별도의 표준어로 인정한 것(8개)]

추가 표준어 현재 표준어 뜻 차이
개기다 개개다 개기다: (속되게) 명령이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버티거나 반항하다.
(※개개다: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다.)
꼬시다 꾀다 꼬시다: ‘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꾀다: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놀잇감 장난감 놀잇감: 놀이 또는 아동 교육 현장 따위에서 활용되는 물건이나 재료.
(※장난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딴지 딴죽 딴지: ((주로 ‘걸다, 놓다’와 함께 쓰여)) 일이 순순히 진행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는 것.
(※딴죽: 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하여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그라들다 사그라지다 사그라들다: 삭아서 없어져 가다.
(※사그라지다: 삭아서 없어지다.)
섬찟주2 섬뜩 섬찟: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섬뜩: 갑자가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속앓이 속병 속앓이: 「1」속이 아픈 병. 또는 속에 병이 생겨 아파하는 일. 「2」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걱정하거나 괴로워하는 일.
(※속병: 「1」몸속의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위장병01’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화가 나거나 속이 상하여 생긴 마음의 심한 아픔.
허접하다 허접스럽다 허접하다: 허름하고 잡스럽다.
(※허접스럽다: 허름하고 잡스러운 느낌이 있다.)


  1. ‘굽신’이 표준어로 인정됨에 따라, ‘굽신거리다, 굽신대다, 굽신하다, 굽신굽신, 굽신굽신하다’ 등도 표준어로 함께 인정됨. [Back]
  2. ‘섬찟’이 표준어로 인정됨에 따라, ‘섬찟하다, 섬찟섬찟, 섬찟섬찟하다’ 등도 표준어로 함께 인정됨.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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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 동작구 상도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울시 동작구 상도역 사거리

상도터널을 지나 숭실대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길이었다. 이 길은 4차선 도로로 좌측 3개가 좌회전 전용 차로이고 나머지 한 개가 직진과 우회전 겸용이다.

3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는 중에 왼쪽 뒤에 있던 차량이 2차로에서 바로 직진하면서 내 차를 들이받았다. 가끔 3차로에서 직진을 하거나 4차로에서 좌회전으로 끼어드는 차량은 본 적이 있는데 차선도 진하게 잘 그려져 있고 황당하다.



좀 아프다. 다른 일정도 엉망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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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립국어원 에서 200가지 한식명 로마자 표기 및 표준 번역 확정안을 공지했다(2014. 5. 2.).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의 알림 마당 페이지로 가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체결한 엽무 협정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각 언어 번역 전문가와 원어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안 마련, 국민 의견수렴 등의 절차들 거쳤다고 한다.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김치"에 대한 중국어 번역이 확정되지 않아 엄밀하게는 미완이지만, 일종의 국가 표준 표기법이다.

해당 공지 사항에서 PDF 파일로 전문 을 내려 받을 수 있으나, 웹 페이지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변환해 보았다. 관련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필수로 참고해야 할 것 같다.

순번대분류음식메뉴명로마자 표기영어 번역중국어(간체) 번역일본어 번역
1 상차림 한정식 Han-jeongsik Korean Table d'hote 韩定食(韩式套餐) 韓定食
2 곤드레나물밥 Gondeure-namul-bap Seasoned Thistle with Rice 山蓟菜饭 コンドゥレナムルご飯
3 김밥 Gimbap Gimbap 紫菜卷饭 キンパプ
4 김치볶음밥 Kimchi-bokkeum-bap Kimchi Fried Rice   キムチチャーハン
5 낙지덮밥 Nakji-deopbap Spicy Stir-fried Octopus with Rice 章鱼盖饭 テナガダコ丼
6 누룽지 Nurungji Scorched Rice 锅巴粥 おこげ湯
7 돌솥비빔밥 Dolsot-bibimbap Hot Stone Pot Bibimbap 石锅拌饭 石焼きビビンバ
8 돼지국밥 Dwaeji-gukbap Pork and Rice Soup 猪肉汤饭 豚肉クッパ
9 Bap Rice 米饭 ご飯
10 보리밥 Bori-bap Barley Rice 大麦饭 麦ご飯
11 불고기덮밥 Bulgogi-deopbap Bulgogi with Rice 烤牛肉盖饭 プルコギ丼
12 비빔밥 Bibimbap Bibimbap 拌饭 ビビンバ
13 산채비빔밥 Sanchae-bibimbap Wild Vegetable Bibimbap 山菜拌饭 山菜ビビンバ
14 새싹비빔밥 Saessak-bibimbap Sprout Bibimbap 嫩芽拌饭 スプラウトビビンバ
15 소고기국밥 So-gogi-gukbap Beef and Rice Soup 牛肉汤饭 牛肉クッパ
16 순댓국밥 Sundae-gukbap Korean Sausage and Rice Soup 血肠汤饭 豚の腸詰めクッパ
17 쌈밥 Ssambap Leaf Wraps and Rice 蔬菜包饭 野菜包みご飯
18 영양돌솥밥 Yeongyang-dolsot-bap Nutritious Hot Stone Pot Rice 营养石锅饭 栄養釜飯
19 오곡밥 Ogok-bap Five-grain Rice 五谷饭 五穀ご飯
20 오징어덮밥 Ojingeo-deopbap Spicy Stir-fried Squid with Rice 鱿鱼盖饭 イカ炒め丼
21 우거지사골국밥 Ugeoji-sagol-gukbap Napa Cabbage and Rice Soup 干白菜牛骨汤饭 白菜入り牛骨クッパ
22 우렁된장비빔밥 Ureong-doenjang-bibimbap Freshwater Snail Soybean Paste Bibimbap 田螺大酱拌饭 タニシ入りテンジャンビビンバ
23 육회비빔밥 Yukhoe-bibimbap Beef Tartare Bibimbap 生牛肉拌饭 ユッケビビンバ
24 잡곡밥 Japgok-bap Multi-grain Rice 杂粮饭 雑穀ご飯
25 잡채덮밥 Japchae-deopbap Stir-fried Glass Noodles and Vegetables with Rice 什锦炒菜盖饭 チャプチェ丼
26 제육덮밥 Jeyuk-deopbap Spicy Stir-fried Pork with Rice 辣炒猪肉盖饭 豚肉炒め丼
27 제육비빔밥 Jeyuk-bibimbap Spicy Pork Bibimbap 辣炒猪肉拌饭 豚肉炒めビビンバ
28 주먹밥 Jumeok-bap Riceballs 饭团 おにぎり
29 콩나물국밥 Kong-namul-gukbap Bean Sprout and Rice Soup 豆芽汤饭 豆もやしクッパ
30 콩나물밥 Kong-namul-bap Bean Sprouts with Rice 豆芽饭 豆もやしご飯
31 회덮밥 Hoe-deopbap Raw Fish Bibimbap 生鱼片盖饭 刺身丼
32 삼계죽 Samgye-juk Ginseng and Chicken Rice Porridge 参鸡粥 鶏肉と高麗人蔘のお粥
33 잣죽 Jatjuk Pine Nut Porridge 松仁粥 松の実粥
34 전복죽 Jeonbok-juk Abalone Rice Porridge 鲍鱼粥 アワビ粥
35 채소죽 Chaeso-juk Vegetable Rice Porridge 蔬菜粥 野菜粥
36 팥죽 Patjuk Red Bean Porridge 红豆粥 小豆粥
37 호박죽 Hobak-juk Pumpkin Porridge 南瓜粥 カボチャ粥
38 흑임자죽 Heugimja-juk Black Sesame Porridge 黑芝麻粥 黒ごま粥
39 막국수 Mak-guksu Buckwheat Noodles 荞麦凉面 混ぜそば
40 만두 Mandu Dumplings 饺子 餃子
41 물냉면 Mul-naengmyeon Cold Buckwheat Noodles 冷面 水冷麺
42 바지락칼국수 Bajirak-kal-guksu Noodle Soup with Clams 蛤蜊刀切面 アサリきしめん
43 비빔국수 Bibim-guksu Spicy Noodles 拌面 混ぜ素麺
44 비빔냉면 Bibim-naengmyeon Spicy Buckwheat Noodles 拌冷面 混ぜ冷麺
45 수제비 Sujebi Hand-pulled Dough Soup 面片汤 すいとん
46 잔치국수 Janchi-guksu Banquet Noodles 喜面 にゅうめん
47 쟁반국수 Jaengban-guksu Jumbo Sized Buckwheat Noodles 大盘荞麦面 大皿そば
48 칼국수 Kal-guksu Noodle Soup 刀切面 きしめん
49 콩국수 Kong-guksu Noodles in Cold Soybean Soup 豆汁面 豆乳素麺
50 회냉면 Hoe-naengmyeon Cold Buckwheat Noodles with Raw Fish 辣拌斑鳐冷面 刺身入り冷麺
51 국, 탕 갈비탕 Galbi-tang Short Rib Soup 牛排骨汤 カルビタン
52 국, 탕 감자탕 Gamja-tang Pork Back-bone Stew 脊骨土豆汤 カムジャタン
53 국, 탕 곰탕 Gomtang Beef Bone Soup 精熬牛骨汤 コムタン
54 국, 탕 꽃게탕 Kkotge-tang Spicy Blue Crab Stew 花蟹汤 ワタリガニ鍋
55 국, 탕 대구맑은탕 Daegu-malgeun-tang Codfish Soup 鳕鱼清汤 たらスープ
56 국, 탕 대구매운탕 Daegu-maeun-tang Spicy Codfish Stew 鲜辣鳕鱼汤 たらの辛味スープ
57 국, 탕 도가니탕 Dogani-tang Ox Knee Soup 牛膝骨汤 牛の膝軟骨スープ
58 국, 탕 된장국 Doenjang-guk Soybean Paste Soup 大酱清汤 テンジャンクク
59 국, 탕 떡국 Tteokguk Sliced Rice Cake Soup 年糕汤 トックク
60 국, 탕 떡만둣국 Tteok-mandu-guk Sliced Rice Cake and Dumpling Soup 年糕饺子汤 餅と餃子のスープ
61 국, 탕 만둣국 Mandu-guk Dumpling Soup 饺子汤 餃子スープ
62 국, 탕 매운탕 Maeun-tang Spicy Fish Stew 鲜辣鱼汤 魚の辛味スープ
63 국, 탕 미역국 Miyeok-guk Seaweed Soup 海带汤 ワカメスープ
64 국, 탕 복맑은탕 Bok-malgeun-tang Puffer Fish Soup 河豚清汤 ふぐスープ
65 국, 탕 복매운탕 Bok-maeun-tang Spicy Puffer Fish Stew 鲜辣河豚汤 ふぐの辛味スープ
66 국, 탕 북엇국 Bugeo-guk Dried Pollack Soup 干明太鱼汤 干しスケトウダラスープ
67 국, 탕 삼계탕 Samgye-tang Ginseng Chicken Soup 参鸡汤 サムゲタン
68 국, 탕 설렁탕 Seolleongtang Ox Bone Soup 先农汤 ソルロンタン
69 국, 탕 알탕 Altang Spicy Fish Roe Soup 鱼子汤 魚卵スープ
70 국, 탕 오이냉국 Oi-naengguk Chilled Cucumber Soup 黄瓜凉汤 キュウリの冷製スープ
71 국, 탕 우거지갈비탕 Ugeoji-galbi-tang Cabbage and Short Rib Soup 干白菜排骨汤 白菜カルビタン
72 국, 탕 육개장 Yukgaejang Spicy Beef Soup 香辣牛肉汤 ユッケジャン
73 국, 탕 추어탕 Chueo-tang Loach Soup 泥鳅汤 どじょうスープ
74 국, 탕 콩나물국 Kong-namul-guk Bean Sprout Soup 豆芽汤 豆もやしスープ
75 국, 탕 해물탕 Haemul-tang Spicy Seafood Stew 海鲜汤 海鮮鍋
76 국, 탕 해장국 Haejang-guk Hangover Soup 醒酒汤 酔い覚ましスープ
77 국, 탕 홍합탕 Honghap-tang Mussel Soup 贻贝汤 ムール貝スープ
78 찌개 김치찌개 Kimchi-jjigae Kimchi Stew   キムチチゲ
79 찌개 동태찌개 Dongtae-jjigae Pollack Stew 冻明太鱼汤 スケトウダラチゲ
80 찌개 된장찌개 Doenjang-jjigae Soybean Paste Stew 大酱汤 テンジャンチゲ
81 찌개 부대찌개 Budae-jjigae Sausage Stew 火腿肠锅 プデチゲ
82 찌개 순두부찌개 Sundubu-jjigae Soft Tofu Stew 嫩豆腐锅 スンドゥブチゲ
83 찌개 청국장찌개 Cheongguk-jang-jjigae Rich Soybean Paste Stew 清麴酱锅 チョングクチャンチゲ
84 전골 곱창전골 Gopchang-jeongol Beef Tripe Hot Pot 肥肠火锅 コプチャンの寄せ鍋
85 전골 국수전골 Guksu-jeongol Noodle Hot Pot 面条火锅 麺の寄せ鍋
86 전골 김치전골 Kimchi-jeongol Kimchi Hot Pot   キムチの寄せ鍋
87 전골 두부전골 Dubu-jeongol Tofu Hot Pot 豆腐火锅 豆腐の寄せ鍋
88 전골 만두전골 Mandu-jeongol Dumpling Hot Pot 饺子火锅 餃子の寄せ鍋
89 전골 버섯전골 Beoseot-jeongol Mushroom Hot Pot 蘑菇火锅 きのこの寄せ鍋
90 전골 불낙전골 Bullak-jeongol Bulgogi and Octopus Hot Pot 烤牛肉章鱼火锅 牛肉とテナガダコの寄せ鍋
91 전골 소고기전골 So-gogi-jeongol Beef Hot Pot 牛肉火锅 牛肉の寄せ鍋
92 전골 신선로 Sinseollo Royal Hot Pot 神仙炉 宮中鍋
93 갈비찜 Galbi-jjim Braised Short Ribs 炖牛排骨 カルビの蒸し物
94 계란찜 Gyeran-jjim Steamed Eggs 鸡蛋羹 茶碗蒸し
95 닭백숙 Dak-baeksuk Whole Chicken Soup 清炖鸡 鶏肉の水炊き
96 닭볶음탕 Dak-bokkeum-tang Braised Spicy Chicken 辣炖鸡块 鶏肉の炒め煮
97 묵은지찜 Mugeun-ji-jjim Braised Pork with aged Kimchi   熟成キムチの蒸し物
98 보쌈 Bossam Napa Wraps with Pork 菜包肉 ポサム
99 수육 Suyuk Boiled Beef Slices, Boiled Pork Slices 白切肉 ゆで肉
100 순대 Sundae Korean Sausage 血肠 豚の腸詰め
101 아귀찜 Agwi-jjim Braised Spicy Monkfish 辣炖安康鱼 アンコウの蒸し物
102 족발 Jokbal Pigs' Feet 酱猪蹄 豚足
103 해물찜 Haemul-jjim Braised Spicy Seafood 辣炖海鲜 海鮮の蒸し物
104 조림 갈치조림 Galchi-jorim Braised Cutlassfish 辣炖带鱼 太刀魚の煮付け
105 조림 감자조림 Gamja-jorim Soy Sauce Braised Potatoes 酱土豆 じゃがいもの煮付け
106 조림 고등어조림 Godeungeo-jorim Braised Mackerel 炖青花鱼 サバの煮付け
107 조림 두부조림 Dubu-jorim Braised Tofu 烧豆腐 豆腐の煮付け
108 조림 은대구조림 Eun-daegu-jorim Braised Black Cod 炖银鳕鱼 銀だらの煮付け
109 조림 장조림 Jang-jorim Soy Sauce Braised Beef 酱牛肉 肉の煮付け
110 볶음 궁중떡볶이 Gungjung-tteok-bokki Royal Stir-fried Rice Cake 宫廷炒年糕 宮中トッポッキ
111 볶음 낙지볶음 Nakji-bokkeum Stir-fried Octopus 辣炒章鱼 テナガダコ炒め
112 볶음 두부김치 Dubu-kimchi Tofu with Stir-fried Kimchi   豆腐キムチ
113 볶음 떡볶이 Tteok-bokki Stir-fried Rice Cake 辣炒年糕 トッポッキ
114 볶음 오징어볶음 Ojingeo-bokkeum Stir-fried Squid 辣炒鱿鱼 イカ炒め
115 볶음 제육볶음 Jeyuk-bokkeum Stir-fried Pork 辣炒猪肉 豚肉炒め
116 구이 고등어구이 Godeungeo-gui Grilled Mackerel 烤青花鱼 サバの塩焼き
117 구이 곱창구이 Gopchang-gui Grilled Beef Tripe, Grilled Pork Tripe 烤肥肠 コプチャン焼き
118 구이 너비아니 Neobiani Marinated Grilled Beef Slices 宫廷烤牛肉 宮中焼き肉
119 구이 닭갈비 Dak-galbi Spicy Stir-fried Chicken 铁板鸡 タッカルビ
120 구이 더덕구이 Deodeok-gui Grilled Deodeok 烤沙参 蔓人蔘焼き
121 구이 돼지갈비구이 Dwaeji-galbi-gui Grilled Spareribs 烤猪排 豚カルビ焼き
122 구이 떡갈비 Tteok-galbi Grilled Short Rib Patties 牛肉饼 粗挽きカルビ焼き
123 구이 뚝배기불고기 Ttukbaegi-bulgogi Hot Pot Bulgogi 砂锅烤牛肉 土鍋プルコギ
124 구이 불고기 Bulgogi Bulgogi 烤牛肉 プルゴギ
125 구이 삼겹살 Samgyeopsal Grilled Pork Belly 烤五花肉 サムギョプサル
126 구이 새우구이 Saeu-gui Grilled Shrimp 烤虾 海老の塩焼き
127 구이 생선구이 Saengseon-gui Grilled Fish 烤鱼 焼き魚
128 구이 소갈비구이 So-galbi-gui Grilled Beef Ribs 烤牛排 牛カルビ焼き
129 구이 소고기편채 So-gogi-pyeonchae Sliced Beef with Vegetables 肉片菜丝 牛ロースの薄切り
130 구이 양념갈비 Yangnyeom-galbi Marinated Grilled Beef Ribs, Marinated Grilled Pork Ribs 调味排骨 味付けカルビ
131 구이 오리구이 Ori-gui Grilled Duck 烤鸭肉 鴨肉焼き
132 구이 장어구이 Jangeo-gui Grilled Eel 烤鳗鱼 ウナギ焼き
133 구이 황태구이 Hwangtae-gui Grilled Dried Pollack 烤干明太鱼 スケトウダラ焼き
134 전, 튀김 감자전 Gamja-jeon Potato Pancakes 土豆煎饼 じゃがいものチヂミ
135 전, 튀김 계란말이 Gyeran-mari Rolled Omelet 鸡蛋卷 卵焼き
136 전, 튀김 김치전 Kimchi-jeon Kimchi Pancake   キムチのチヂミ
137 전, 튀김 녹두전 Nokdu-jeon Mung Bean Pancake 绿豆煎饼 緑豆のチヂミ
138 전, 튀김 메밀전병 Memil-jeonbyeong Buckwheat Crepe 荞麦煎饼 そば粉の薄皮巻き
139 전, 튀김 모둠전 Modum-jeon Assorted Savory Pancakes 煎饼拼盘 チヂミの盛り合わせ
140 전, 튀김 부각 Bugak Vegetable and Seaweed Chips 干炸片 海藻・野菜のパリパリ揚げ
141 전, 튀김 빈대떡 Bindae-tteok Mung Bean Pancake 绿豆煎饼 ピンデトク
142 전, 튀김 생선전 Saengseon-jeon Pan-fried Fish Fillet 鲜鱼煎饼 白身魚のチヂミ
143 전, 튀김 송이산적 Songi-sanjeok Pine Mushroom Skewers 松茸烤串 松茸の串焼き
144 전, 튀김 파전 Pajeon Green Onion Pancake 葱煎饼 ねぎのチヂミ
145 전, 튀김 해물파전 Haemul-pajeon Seafood and Green Onion Pancake 海鲜葱煎饼 海鮮とねぎのチヂミ
146 전, 튀김 화양적 Hwayangjeok Beef and Vegetable Skewers 华阳串 彩り串焼き
147 광어회 Gwangeo-hoe Sliced Raw Flatfish 比目鱼生鱼片 ヒラメの刺身
148 모둠회 Modum-hoe Assorted Sliced Raw Fish 生鱼片拼盘 刺身の盛り合わせ
149 생선회 Saengseon-hoe Sliced Raw Fish 生鱼片 刺身
150 육회 Yukhoe Beef Tartare 生拌牛肉 ユッケ
151 홍어회무침 Hongeo-hoe-muchim Sliced Raw Skate Salad 生拌斑鳐 ガンギエイの刺身の和え物
152 회무침 Hoe-muchim Spicy Raw Fish Salad 凉拌生鱼片 刺身の和え物
153 김치 겉절이 Geot-jeori Fresh Kimchi 鲜辣白菜 浅漬けキムチ
154 김치 깍두기 Kkakdugi Diced Radish Kimchi   カクトゥギ
155 김치 나박김치 Nabak-kimchi Water Kimchi   大根と白菜の水キムチ
156 김치 동치미 Dongchimi Radish Water Kimchi   大根の水キムチ
157 김치 무생채 Mu-saengchae Julienne Korean Radish Salad 凉拌萝卜丝 大根の和え物
158 김치 배추김치 Baechu-kimchi Kimchi   白菜キムチ
159 김치 백김치 Baek-kimchi White Kimchi   白キムチ
160 김치 보쌈김치 Bossam-kimchi Wrapped Kimchi   ポサムキムチ
161 김치 열무김치 Yeolmu-kimchi Young Summer Radish Kimchi   大根若菜キムチ
162 김치 오이소박이 Oi-so-bagi Cucumber Kimchi   キュウリキムチ
163 김치 총각김치 Chonggak-kimchi Whole Radish Kimchi   ミニ大根キムチ
164 장, 장아찌 간장 Ganjang Soy Sauce 酱油 カンジャン
165 장, 장아찌 간장게장 Ganjang-gejang Soy Sauce Marinated Crab 酱蟹 カンジャンケジャン
166 장, 장아찌 고추장 Gochu-jang Red Chili Paste 辣椒酱 コチュジャン
167 장, 장아찌 된장 Doenjang Soybean Paste 大酱 テンジャン
168 장, 장아찌 양념게장 Yangnyeom-gejang Spicy Marinated Crab 鲜辣蟹 味付けケジャン
169 장, 장아찌 장아찌 Jangajji Pickled Vegetables 酱菜 漬物
170 젓갈 멸치젓 Myeolchi-jeot Salted Anchovies 鳀鱼酱 カタクチイワシの塩辛
171 젓갈 새우젓 Saeu-jeot Salted Shrimp 虾酱 アミの塩辛
172 젓갈 젓갈 Jeotgal Salted Seafood 鱼虾酱 塩辛
173 기타 반찬 골뱅이무침 Golbaengi-muchim Spicy Sea Snails Salad 辣拌海螺 つぶ貝の和え物
174 기타 반찬 구절판 Gujeol-pan Platter of Nine Delicacies 九折坂 クジョルパン
175 기타 반찬 Gim Laver 海苔 のり
176 기타 반찬 나물 Namul Seasoned Vegetables 素菜 ナムル
177 기타 반찬 대하냉채 Daeha-naengchae Chilled Prawn Salad 凉拌大虾 大正海老の冷菜
178 기타 반찬 도토리묵 Dotori-muk Acorn Jelly Salad 橡子凉粉 どんぐりこんにゃくの和え物
179 기타 반찬 오이선 Oi-seon Stuffed Cucumber 黄瓜膳 飾りキュウリの甘酢がけ
180 기타 반찬 잡채 Japchae Stir-fried Glass Noodles and Vegetables 什锦炒菜 チャプチェ
181 기타 반찬 죽순채 Juksun-chae Seasoned Bamboo Shoots 竹笋菜 竹の子の炒め物
182 기타 반찬 콩나물무침 Kong-namul-muchim Seasoned Bean Sprouts 凉拌豆芽 豆もやしの和え物
183 기타 반찬 탕평채 Tangpyeong-chae Mung Bean Jelly Salad 荡平菜 ところてんの和え物
184 기타 반찬 해파리냉채 Haepari-naengchae Chilled Jellyfish Salad 凉拌海蜇 クラゲの冷菜
185 경단 Gyeongdan Sweet Rice Balls 琼团 団子
186 꿀떡 Kkultteok Honey-filled Rice Cake 蜜糕 蜂蜜餅
187 백설기 Baek-seolgi Snow White Rice Cake 白米蒸糕 蒸し餅
188 송편 Songpyeon Half-moon Rice Cake 松年糕 松葉餅
189 약식 Yaksik Sweet Rice with Nuts and Jujubes 韩式八宝饭 おこわ
190 화전 Hwajeon Flower Rice Pancake 花煎饼 花びらのチヂミ
191 한과 강정 Gangjeong Sweet Rice Puffs 江米块 おこし
192 한과 다식 Dasik Tea Confectionery 茶食 らくがん
193 한과 약과 Yakgwa Honey Cookie 药果(蜜油饼) 薬菓
194 음청류 녹차 Nokcha Green Tea 绿茶 緑茶
195 음청류 매실차 Maesil-cha Green Plum Tea 青梅茶 梅茶
196 음청류 수정과 Sujeonggwa Cinnamon Punch 水正果(生姜桂皮茶) スジョングァ
197 음청류 식혜 Sikhye Sweet Rice Punch 甜米露 シケ
198 음청류 오미자화채 Omija-hwachae Omija Punch 五味子甜茶 五味子ポンチ
199 음청류 유자차 Yuja-cha Citrus Tea 柚子茶 柚子茶
200 음청류 인삼차 Insam-cha Ginseng Tea 人参茶 高麗人蔘茶


* 노란색으로 칠한 단어는 우리말 음역 표기(로마자 표기, 가나 표기) 제시
* 빈 곳은 김치가 들어간 음식으로 김치에 대한 중국어 번역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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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비좁고 넣어야 할 물건은 많은데 딱히 쓸만한 가구를 찾을 수가 없다. 조립과 맞춤형 구성이 가능한 공간 박스들도 한계가 있다.

이제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책장을 하나 만들어 보기로 했다. 적당하게 설계를 한 다음 목재와 같은 재료들만 주문해 만들어 볼 생각이다.

그래서 만든 첫 번째 도안이다. 가로로 긴 모니터 두 대를 올려 놓아야 하고, 책상 위 키보드 수납 공간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위에 또 뭔가를 쌓아야 하기 때문에 무게를 잘 지탱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았다.

책장 도안

책장 도안
책장 도안
책장 도안

두께 18mm인 목재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했다. 그리는 도중에 문제점이 발견되거나 다른 아이디어가 떠올라 몇 번의 수정이 이루어지기는 했다. 

최소의 비용을 추구했지만, 재료값이 만만치 않다. 계속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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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내야만 하는 필치 못할 사정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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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동차 전용 도로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자동차가 다니는 길은 차선으로 통행 구간이 나누어져 있다. 1차로만 있는 도로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2차로 이상의 차로를 달릴 때면 차로 선택의 문제가 생긴다. 나는 고속 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는 2차로를 선호한다. 뒤따라 오는 차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물론 빠르고 쾌적하게 갈 수 있는 길을 택하면 되지만, 안전이나 여러 이유로 비교적 일관된 주행 차로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 차로가 마련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답답한 일 중 하나가 1차로를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점거하여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사고나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보통 1차로를 달리는 차량은 정상 주행 차량과 비정상 주행 차량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비정상 주행 차량은 크게 "질질이"와 "지정 차로 위반 차량"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질질이(저속 주행 차량)]

저속 주행 차량은 내가 꼽는 가장 나쁜 세 가지 유형의 운전 행태 중 하나이다. 1차로를 저속 주행하는 사례는 이렇다. 

- 휴대 전화 통화 중(스마트폰을 터치하면서 사용하는 경우 포함)
- 뭘 마시거나 먹는 중
- 동승자와 진지하게 이야기 중
- 길을 찾는 중(지도를 펴서 보는 경우도 있다.)
- 일을 하는 중(수첩을 보거나, 필기장 같은 것을 꺼내 뭘 보거나 적는다.)
- 화장을 하는 중

이런 사례를 지나가면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경우지만, 그냥 조용히 사색에 잠겨서 슬슬 가는 경우는 왜 그런지 쫓아가서 물어볼 수도 없고 알 수는 없다. 눈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추측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것들이다.

- 후행 차량을 막아선 저속 주행이 별일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
- 운전 초보인 경우
- 일부러 괜히 길을 막고 싶은 경우
- 후행 차량의 과속 등 불법을 막고자 하는 의협심이 있는 경우

가끔 보면 고속 도로의 1차로에서 뒤따르는 차량이 심하게 접근해올 경우 선행 차량이 피해주어야 하느냐 그냥 가도 되느냐의 논란이 있는데, 어차피 고속 도로의 1차로는 추월 차선으로 어떤 차량도 주행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법으로 따지면 둘 다 잘못이므로, 해결 방법이 없다. 그다음 매너와 배려의 문제다. 대부분 앞 차의 논리는 최저 제한 속도와 최고 제한 속도에서 내가 달리고 있는데 왜 내가 피해주어야 하는가이다. 법적으로는 피해주지 않아도 된다. 고속 도로에서는 추월 차로를 막고 서있으니 그에 대한 처벌만 받으면 되는 것이고, 고속 도로 외 도로에서는 최저, 최고 속도 제한만 지킨다면 처벌 자체도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 도로교통법 시행 규칙(시행 2013. 8. 1.) 제16조(차로에 따른 통행 구분) 제2항에 "모든 차의 운전자는 통행하고 있는 차로에서 느린 속도로 진행하여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그 통행하던 차로의 오른쪽 차로로 통행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단, 범칙금 등 처벌 규정만 없을 뿐이다. 예전에는 있었는데 없어졌다.

"정상적인 통행"이 어떤 것이냐 하는 문제 등이 있겠지만, 뒤따르는 차보다 자신의 차가 느리다면 양보하는 것이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맞다. '급하면 네가 돌아가라.'라고 하는 생각은 지극히 위험하다. 우리나라 법에서는 추월도 왼쪽 차로로만 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차로 변경은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추월은 힘든 경우가 많다.

후행 차량에는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 병원 응급실로 가고 있는 아기가 타고 있을 수도 있고, 병원 응급차를 기다리기가 힘들어 일반 승용차로 이동 중인 급한 환자가 있을 수도 있고, 지금 부도를 막기 위해 은행이나 거래처를 향해 다급하게 달려가는 사람이 타고 있을 수도 있고, 회사의 운명이 달린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람이 타고 있을 수도 있다. 어쩌면 과속으로 걸려 범칙금을 내더라도 힘껏 달려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담보할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부지런히 달려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규정된 최고 속도로도 달릴 수 없도록 길을 막고 서있다면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다른 차량의 정상적인 주행을 설사 그것이 과속이라고 하더라도 막아설 권리는 없다. 단, 과속의 경우 신고할 수 있는 권리는 있다.

뒤에 자기보다 더 빠르게 가려는 차가 있다면 조심스럽게 오른쪽 차선으로 차로를 변경하는 것이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옳다. 

[지정 차로 위반]

지정 차로는 버스 전용 차로와는 다르다. 주로 고속 도로와 관련해서 많이 이야기되고 있지만, 시내 도로도 마찬가지다. 차종에 따라서 통행할 수 있는 차로가 법으로 정해져 있고, 이를 위반하면 벌점과 범칙금이 있다. 단, 단속의 어려움 때문에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

차로에 따른 통행차의 기준

시내와 같은 일반 도로에서는 좌회전, 우회전 등이 있어 엄격하게 이를 적용하기가 어렵지만, 자동차 전용 도로는 거의 확실하게 구분하여 지킬 수 있다. 그런데 잘 안 지킨다.

강변 북로, 올림픽 대로, 자유로에서 1차로로 달리는 대형 버스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모두 불법이다. 트럭 등 화물 자동차도 모두 불법이다. 5차로의 경우 1.5톤 이하 화물 자동차는 1, 2차로를 달릴 수도 있는데, 교통 표지판이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차로로 통행하는 화물 자동차

Source: 크레이지튜너, "개념없는 운전자로 오해받고 싶지 않다면 지정차로를 준수합시다. " 2012. 11. 24.


지금 이 순간에 이런 도로를 나가보거나, 교통, 지도 관련 포털 사이트에서 도로 CCTV를 봐도 지정 차로 위반 차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대형 버스나 트럭이 1차로로 달리는 것은 불법이다. 그것도 저속으로 달리면 답이 없다.

시내 같은 일반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버스가 1차로로 들었다 하더라도, 좌회전 차로가 두 개 이상이면 1차로로 좌회전하는 것도 불법이다.

일부러 위법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지정 차로 자체를 모르고 있는 운전자가 많은 듯하다.

운전하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지만, 1차로 주행에 대해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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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타고 다니는 차는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 6월 판매를 시작한 베르나(Verna)이다. 내 차는 2000년 1월에 등록한 것이기 때문에 당시로써는 신기종이다.

내 자동차 등록증
사실 이렇게 오래 탈 것으로 생각하고 타기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13년이 지났다. 10년이 넘어가면서 잔고장이 잦아져 불안하기는 하지만, 아직도 잘 굴러가기는 한다.

그래도 출발할 때나 오르막에서나 힘들어 용을 쓰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면서, 요즘은 불안감이 앞선다. 언제 그냥 주저앉아버릴까 해서.

이제 이 차를 정말 떠나보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그래서인지 엊그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려 보고 있자니 지금까지도 고생이 많다는 생각이 들고, 고맙기도 했다. 약간 찡하기도 하고,

큰애 낳으러 병원 갈 때도, 작은애 때문에 병원 갈 때도, 또 둘 다 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올 때도 같이 했다. 13년에 주행 거리가 11만 Km라 많이 달리지는 않았지만, 늘 함께 해 왔는데 해가 바뀔 때마다 버릴 궁리만 하고 있었다는 게 우습기도 하고.

그동안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했던 정과 고마움을 기록해 두기 위해 이 글을 쓴다.

베르나(V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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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나는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이 방송 등에 나와서 "나는"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저는"이라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말을 듣는 상대(청자)를 높이거나 자신을 낮추기 위해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이 바르다고 본다. "저희 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주1라고 쓰는 것이 맞는 것처럼 당당하게 나나 우리를 사용해 상대와 대등한 절대적 존재임을 과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오늘 어느 뉴스 기사를 보다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느 회사 임원에 대한 해당 회사의 공식 입장이라고 하는 글을 보았다.

포스코에너지 공식 입장
Source: http://blog.posco.com/429

첫 줄은 입장을 밝히는 당사자 소개이고, 두 번째 줄을 읽는 순간 회사 내부 공지 사항인 줄 알았다. 끝까지 읽어보니 그건 아니었다. 

당연히 "우리 회사"가 아니라 "저희 회사"라고 써야 한다. 우리는 화자와 청자를 같은 집단으로 보는 말이다. 아니면 화자 입장에서 청자와 당당히 맞서고자 할 때 쓰는 말이다. 사장님이 직원들 모아 놓고 이야기를 하거나, 친구들끼리 모여서 자기 회사 자랑할 때 쓰면 된다.

그냥 자연스럽게 쓴 말이겠지만, 이런 자연스러움에 평소의 생각이나 철학이 담겨있을 수도 있어 약간 아쉽다.

  1. 우리와 나라는 붙여서 쓴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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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9월부터 방송하기로 했다는 KBS 어린이 독서왕이라는 행사에 대한 글을 얼마 전에 올린 적이 있다. 솔직히 교육열에 불타는 학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해 책을 팔고, 방송 시간이나 채우려는 불건전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이런 걱정에 대한 여러 소리를 들어서인지 KBS 한국어 진흥원 홈페이지 에 이와 관련한 안내 말씀 창이 하나 나타났다.

KBS 어린이 독서왕(가칭) 안내 말씀

안내를 읽어보면, 얼마나 준비가 없이 대충 발표가 된 행사였는지 알 수 있다. 전에 없던 '가칭'이라는 표현이 들어갔다. 단순한 독서 퀴즈가 아니란다. 역사, 문화, 환경 등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체험과 탐구, 협동심을 아우르게 된단다. 시험 범위가 늘어났다. 참가자 신청 다 받아 놓고, 교재 다 판 다음에 이제 시험 범위가 그것뿐만이 아니란다. 

또 선정 도서는 예심에서 독서 유무주1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만 활용할 예정이란다. 방송(본심)에서는 특정되지 않은 다양한 책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단다. 그냥 퀴즈 대회다. 프로그램 제작을 전제로 기획해놓고 앞으로 그 형식과 내용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기획할 예정이란다. 이런 기획은 대회 공고를 하기 전에, 특정 도서를 선정하고 예상 문제집주2을 만들기 전에 했어야지. 그냥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기사를 보니 생활 기록부(NEIS)에 결과를 기록한다는 것은 자기들이 잘 모르고 쓴 표현이라고 한다.

""학생부에 기록?" KBS독서왕대회 잘못된 홍보", 오마이뉴스, 2013. 4. 12.

아래와 같이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적어 두었던 내용도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슬그머니 삭제했나?

KBS 어린이 독서왕 지원 내역

이런 정신으로 잘 모르고 기획된 대회이자 프로그램이다. 어쩐지 선정 도서들도 그렇게 마음에 와 닿지 않더라니......

그러면서 "한국의 미래인 초등학생들에게 독서를 기반으로 하여 언어 사고력, 국어 능력, 창의적 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정말일까? 궁금하다.

특정 도서를 선정하고, 전용 마크를 달아 책 장사만 하지 않았어도 그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믿어볼 수도 있었을 텐데 이젠 엎질러진 물인 것 같다. 계속 뭔가를 바꾸면서 추진할 가능성이 높지만, 더 늦기 전에 제대로 기획된 좋은 대회나 행사, 프로그램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1. 독서 유무도 굳이 쓰려면 독서 여부가 좋을 듯하다. 다른 곳도 아니고 한국어를 진흥한다는 곳에서 초기 화면 알림 창에 이런 식으로 쓰는 걸 보면 참 안타깝다. 띄어쓰기 이런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Back]
  2. 기회가 있으면 문제를 한 번 보는 것도 좋다. 수준이 걸작이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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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지는 않지만, 내가 재밌어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KBS의 "도전 골든벨"이 있다. 단 한 명을 한순간에 뽑아서 대단하게 추켜세우는 자체는 잘못된 일이지만, 평소에 어차피 해야 하는 공부를 두고, 누가 더 넓고, 깊게 잘 해왔는지를 가름하는 것으로, 미리 정해 놓은 시험 범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운도 따르면서 방송이 가져야 하는 오락성도 보여주고 또 시청하면서 공부도 되기 때문에 가끔 TV를 켜고 채널을 돌리다 잡히면 그냥 두고 본다.

이런 방식으로 KBS에서 2013년 책과 함께하는 KBS 어린이 독서왕이라는 프로그램을 계획한 모양이다. 8월부터 1주일에 한 번 약 50회 정도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KBS 한국어 진흥원의 KBS 어린이 독서왕 대회 소개 페이지로 가기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5학년과 6학년을 한 단위로 묶어 독서 능력을 가름하는 독서 골든벨이다. 주최는 KBS 한국 방송이 하고, 주관은 KBS 한국어 진흥원이 하는데, 후원은 각 교육청이다.

처음에 이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독서 분야만으로 전국의 학생들을 모아 놓고 대회를 치른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는 실력자를 뽑는 것이어서 쉽게 아무나 도전할 수도 없고, 한두 회의 방송 분량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3, 4학년 그룹에 20권, 5, 6학년 그룹에 20권 해서 총 40권이 책이 딱 정해져 있다. 출판사도 정해져 있어서 딱 그 책만 봐야 한다.

KBS 한국어 진흥원의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 도서 페이지로 가기

정말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그냥 고생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이렇게 선정된 특정 책 20권을 달달 읽고 시험을 봐야 한다. 독서왕이 아니라 시험 범위가 정해져 있는 그냥 시험이다. 이 책을 세트로 사면 독서 지도안과 예상 문제가 들어 있는데, 혹시 자신들이 만든 선정 도서 마크가 없는 책을 사면 이런 자료가 없으니 조심하라는 안내도 위 페이지에 있다.

5, 6학년 선정 도서는 총 212,400원이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19만 원 정도로 할인해 판매 중이다. 20권이 다 다른 출판사여서 인터넷 서점에서 기획으로 묶어 판매하는 줄 알았더니 이것도 북허브라는 사업 대행사가 있고, 여기에서 각 출판사로부터 공급률 45%로 책을 받아 독점으로 판매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겨레, "KBS ‘어린이 독서왕’ 반교육성 논란", 2013. 4. 9.
한국일보, "잡음벨 울려 퍼지는 'KBS 어린이 독서왕', 2013. 4. 9.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출판사 입장에서도 이윤이 크게 남지 않는다고 한다. 기사를 보면 한국어 진흥원이 출판사들에 공문을 보내 ‘방송 프로그램’(25억 원), ‘시험 시행’(5억 원), ‘시험 평가’(7억 원) 등 39억 원을 ‘진행 비용’으로 산정해 공급률 45%의 근거로 설명하고 있단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비가 25억 원인 모양인데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지 않는다면 발생하지 않을 비용인데 이 방송 때문에 부득이 하게 생긴 비용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 방송을 제작하지 않는다면 그 시간에 다른 방송을 편성해야 할 테니까 말이다. 어차피 그 시간에 편성되는 방송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돈이 들어가게 되어 있다. 물론 그 돈을 다른 데에다 달라고는 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장하는 대회의 목적과 선정 도서의 의의가 진정성이 있는 것이라면,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방송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를 생각해서라도 이를 위한 비용 또는 투자라고 생각해 전국 초등학교에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해당 선정 도서를 보급하고, 학교 도서관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시로 필요할 때 책을 읽도록 해서 꾸준하게 열심히 읽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력을 평가해 보는 절차를 마련했어야 한다.

특정 책을 학교 보고, 개인 보고 사라고 하고, 출판사에는 책을 싸게 가져오라고 하면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고, 단순한 것이다. 기발하고 획기적인 것이 아니다. 단지 시행을 못 할 뿐이다. 도덕적으로 현실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인 줄 보통 사람이면 다 알기 때문이다.

정말 어린이들의 독서 기반 교육을 조성하고, 독서 장려를 하고 싶다면, 홈페이지에서 '효과가 작고 지엽적이라고 했던 각종 독서 골든벨 행사'들을 찾아다니면서 소개하고 후원하는 방송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청률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공영 방송이라면 사각지대에 묻힌 좋은 책들을 발굴해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국어 능력과 직결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하는 것도 좋다.

요즘 EBS 라디오에서는 책을 읽어주는 방송을 하고 있다. 물론 아직도 영어 중심의 어학 방송이 중심이다. 이것도 상당히 잘못된 일이지만, 기타 시간에는 주로 책을 소개하고 중요한 구절을 읽어 주기도 한다. 어떤 책은 각색하여 드라마처럼 소개하기도 한다. 아마 저작권 등으로 책을 그대로 읽어주지 못해 약간 편법을 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각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하다. 차라리 KBS 라디오 채널을 하나 이렇게 만드는 것이 낫다.

이번 KBS 어린이 독서왕 대회는 독서왕이 아니다. ㅂ출판사의 "세종 대왕", ㅁ출판사의 "스티브잡스"를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설마 "ㄷ출판사의 "나는 ㄱ이다"라는 책에 등장하지 않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이런 문제는 나오지 않겠지. 

물론 일 개 방송사에서 하는 이벤트에 관심을 두지 않거나 참여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요즘 3, 4, 5, 6학년 학부모들을 생각해 보자. 일단 교육청에서 후원하고 학교에서 공문으로 가정 통신문이 날아온다.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준다는 장학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학교 단위 선발자(예선), 교육청 단위 선발자(본선), KBS 방송 우수자(결선) 모두 학생 생활 기록부(NEIS)에 기록이 된다. 학교장이나 교육청장, 교육감이 주는 상을 받는다.

방송 출연해서 브이 자 하나 긋고 나오는 행사가 아니다. 20권 정도 책이면 누구나 도전해볼 만 하다. 벼락치기도 가능하다. 1권이 천 권 팔리나. 천 권이 1권씩 팔리나 책을 만드는 곳에서는 상관이 있지만, 책을 파는 쪽에서는 상관이 없다.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전국 초등학교 수를 2012년 기준으로 5,895개라고 적어 놓았다. 3, 4학년 학생 수는 930,822명이고, 5, 6학년 학생 수는 996,957명이다. 큰 시장이다.

독서는 중요하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중요하다. 방송에서 재미로 독서왕을 뽑을 수는 있다. 암기왕도 있고, 암산왕도 있고, 멋진 실력을 지닌 달인들도 있다. 이렇게 선정된 사람들도 방송 자체로 얻는 성취감과 재미에 만족할 수 있어야지, 그 이상이 되는 것은 곤란하다. 어느 학교에서 하는 독서왕 선발 대회를 발굴해 중계하는 것으로 족하다.

방송사 주관으로 하고 싶다면,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에게 선정 도서 20권을 지정해 알려주고 날 잡아서 독서왕 프로그램이나 찍으면 된다. 선정 도서를 매번 바꿔가면서 주 1회씩 방송하면 출판 시장에도 도움이 되고, 독서 장려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 출연자에게 책을 사서 보게 하고, 출판사나 저자에게 진행 비용을 청구하면 되겠다. 갑자기 나온 생각이지만 이게 더 좋겠다.

요즘 초등학생 여러분, 선정 도서 열심히 읽고 있겠죠? 다른 책은 대회 끝나고 읽어야 하는 거 알죠?

KBS 한국어 진흥원
KBS 한국어 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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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미있는 안내문을 보았다. 장애인 전용 주차장 근처에 붙어 있는 것으로 내용은 이렇다.
이 곳은 장애인 주차장입니다. 비장애인은 이곳에 주차하지 마십시오. 구청에 신고하시분이 있어서 불이익을 당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민일동-
맞춤법은 그렇다고 치고 내용이 가관이다.

주민 일동

장애인 전용 주차장에 불법으로 주차했다고 신고를 당한 것이 불이익이란다. 그리고 그런 '분'이 많다고 한다. 동네의 수준이 드러나는 안내문이다.

아파트라면 이런 안내문을 주로 관리실에서 부착하거나 개인이나 일반 단체에서 하더라도 관리실의 허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관리실에서 허가한 것이라면 관리실의 수준도 알만하다.


[2013. 3. 30. 22:12 추가]

어떤 분의 제보로 확인해 보니,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위에서 "신고하시분"이라는 부분과 아래 사진에서 "결여사람"이라는 부분을 보니 같은 사람의 글인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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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배포하고 있는 e-교과서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전자 교과서 e-교과서 유감, 2012. 9. 1.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의 도입을 칭송한 글은 아니고,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올해도 새 학기를 맞아 또 새로운 안내가 도착했다. 어차피 안 볼 걸 생각하고 학기 시작 전이나 시작과 동시에 나눠주는 것은 포기해 3월 중순이 되어야 안내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한 번 접속해 보았다.

e-교과서 활용 사이트로 가기

e-교과서 홈페이지

읽기도 어렵게 영문자과 숫자로 이루어진 인증 번호만 다섯 번을 입력했다. 결국 그냥 안 받기로 했다. 그렇다고 내려받는 일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나중에 꼭 받으라고 가정 통신문이 날라 오면 형식상 받으면 된다.

과연 e-교과서에 대해서는 언론 기사가 어떨가 한 번 찾아봤다.

경향신문, e 교과서 내용도 없고 불편 “교사 학생 아무도 안본다”, 2012.10. 22.
ZDNet Korea, 철학 없는 디지털교과서, 6년째 제자리 걸음, 2012. 12. 7.
한국일보, 일선 학교서 쓰지도 않는 e교과서… 교과부는 "다운 80% 달성" 닦달, 2012. 12. 10.

헤드라인에 내가 좋아하는 철학이라는 말도 나왔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못 만들 수 있는지 신기하기도 하다.

삼성이나 LG. 현대, KT 같은 대기업에서 사회 공헌 차원으로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의무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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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국립 국어원 에서 뉴스 메일을 하나 받았다. 

제목은 "[국립국어원] '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 체험단' 지원자 모집".

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 체험단 지원자 모집

연말 정식 서비스 공개를 앞두고 사전 점검을 위한 일반 및 전문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평소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터라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했다. 하지만 결국 지원서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

이유는 공지 내용 중에 2012년 10월 9일 한글날 오후 3시에 국립 국어원 1층 대강당에서 체험단 발대식을 할 예정이고, 선정된 체험단은 참석이 필요하다는 항목이 있어서이다.

점검 자체를 밀도 있게 하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결과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체험단의 숫자를 제한하거나 각종 활동을 자세히 점검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한글날이 공휴일도 아니고 이런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국립 국어원 근처에만 사는 것도 아닐 텐데 무척 아쉽다. 

사실 전문 체험단이라면 모르겠지만, 한국어 지식 대사전이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라는 점을 전제한다면, 온라인으로 모집하고, 온라인으로 관리하고, 온라인으로 결과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일이 충분히 가능할 텐데 굳이 일단 모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행사를 위한 행사라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전문 체험단이라면 모르겠다. 그리고 전문 체험단을 5년 이상 경력의 사전 편찬 전문가로 자격을 제한하고 단 3명을 모집하는 것도 아쉽다. 강의실을 짓는데 건축 전문가에게만 맡겨놓으면 강의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강의실이 나오는 것이다. 요즘과 같은 학제적 시대에 대사전을 만드는 사업이라면 좀 더 다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부적으로 관련 전문가가 몇백 명이 관련되어 다양한 관점으로 설계와 구축, 운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전 편찬 전문가 3명. 그냥 종이 사전 한 권 만들 때 동원하는 베타 테스터로도 부족하지 않나 싶다.

공지 붙임 자료에도 언급된 위키피디아와 같은 검증되고 보편화한 지식 수용 및 전달 서비스들이 많고, 앞으로 더 발전된 신규 서비스들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제한된 시간, 인력, 관리 과정 때문에 그렇기는 하겠지만, 한국어를 위한,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그리고 한국어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서비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쉬움이 더 크다.

가깝게는 현재 국립 국어원에서 제공되는 각종 자료와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되기만 해도, 전문가나 일반인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엄청난 한국어 정보원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번 지식 대사전 서비스가 그냥 URL이나 하나 더 추가되는 무의미한 사업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2월 24일 시범 운영 기간이 끝나고, 바로 공개된다는데 학수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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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이는 뉴스 중에 우리나라 유명 여성 그룹의 전용 차량 두 대가 고속 도로 휴게소에 마련된 장애인 주차 구역에 무단으로 주차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참고: "카라의 불법주차와 <이웃사람>의 폭력배", 데일리안. 2012. 9. 2.

단 1분, 1초라도 거기에 차를 대보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는 것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비일비재하다.

내가 사는 곳의 아파트도 예외가 아니다. 가끔 재미로 사진을 찍어 놓는데 아래 사진도 한 예이다. 앞면을 보면 이상이 없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2012년 8월 26일

뒤쪽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2012년 8월 26일

위 사진은 8월 26일 촬영한 것이다. 아래는 9월 2일.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2012년 9월 2일

같은 차량이다. 수차례 이렇게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았지만, 모양만 같고 번호가 다른 차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위 두 날짜에 찍은 사진은 모두 같은 차량이다. 장애인 전용이 아니고, 이 차 전용인 듯하다.

항상 그렇지만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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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교과서를 나누어줄 때, 전자 교과서 또는 e-교과서라고 하면서 이게 담긴 CD를 나누어준다.

전 과목은 아니고 국어나 수학 등 몇 개가 해당한다.

이때도 뭔가 교육 환경이나 공부 방법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했으나, 이런 것을 왜 만들어 배포하는 지가 궁금할 정도였다.

이번에는 이 e-교과서를 인터넷으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정확하게 이번 학기부터 시작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 처음 안내를 받았다.

이 정도면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그냥 웹 브라우저 정도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교과서를 볼 가능성이 있겠구나 생각했다. 물론 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다.

e-교과서 활용 안내문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인증 코드 번호라는 것을 넣어야 한다. 특정 학교와 학년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e-교과서 활용 사이트: http://book.edunet.net

e-교과서 활용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로드는 어도비 AIR 환경에서만 된다. 과목별로 일반 CD 한 장 또는 두 장 분량의 ZIP 압축 파일로 내려받는다. 압축을 풀면 수많은 파일과 폴더가 생긴다. CD로 나누어 주는 것과 같다. 그냥 CD를 압축해서 인터넷을 올려놓고 내려받게 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받은 CD가 있다면 굳이 이 사이트에서 다시 내려받을 필요가 없어 보인다. 앞으로 CD 지급이 중단되면 그때는 필요할 수 있다.

사실 이 책을 보면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나 네트워크 연결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종이책을 스캔한 것이다.

취향에 따라 종이책을 볼 수도 있고, 전자책을 볼 수도 있겠다. 영어 교과서의 경우 발음과 같은 음성 기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말고도 더 효율적으로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구성 방법이 있을텐데 너무 아쉽다.

느낌에는 학습 효과를 높이는 전달 방법보다는 어떻게 하면 무단 복사를 막을 수 있을까에 더 초점을 둔 것 같다.

그런데 무엇보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따로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자료를 유통하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것이다.

적어도 초등학교가 의무 교육이어서라기 보다는, 교과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보편적 콘텐츠로 간주하는 것이 옳다.

우리나라도 일부 그렇지만 세계 유수의 많은 대학도 비싼 등록금을 내야만 들을 수 있는 정규 수업 강의도 무료로 공개하는 시대이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돌려보았다고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한다니. 법을 적용하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적어도 국민 또는 납세자의 돈으로 운영되는 모든 공적 업무로 생산된 결과물은 국민 또는 납세자의 것이며, 전 분야에서 이런 원칙이 적용되는 게 무리하고 하더라도,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는데 이런 식의 '협박'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오히려 "e-교과서는 국민의 세금으로 작성되고 발행된 것이므로, 국민 또는 세계인 누구든지 쉽게 접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널리 배포를 권장합니다."라고 해야 한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해당 학년의 초등학생에게만 인증 코드 번호를 주고 그들만 보게 제한할 필요는 없다. 중학생이 볼 수도 있고, 고등학생, 대학생, 심지어 요즘 초등학생들은 뭘 배우나 알고 싶은 모든 성인, 또 이 책에서 배울 것을 찾고자 하는 전 세계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야 한다. 운영 체제나 장치에 상관없이.

설사 법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정부(교육 과학 기술부 등)에서는 전면적으로 이를 개방하고, 이와 함께 제대로 된 e-교과서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PC에서만 돌아가는 붙박이 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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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떤 인터넷 쇼핑몰의 국내 사이트에서 선물용으로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보조 배터리를 하나 주문했다.

이름에 비해 사이트 구성이나 고객 응대 과정, 사이트 내비게이션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낙제점이기는 하지만,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가끔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게 된다.

나한테 주었던 첫인상을 유지해 주기 위해서인지 이번에 받은 물건을 통해서도 자신들의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택배 박스를 열고 뽁뽁이를 걷어내고 투명한 플라스틱 포장 케이스를 통해 본품을 들여다 보았다.

선물용으로 스마트폰용 보조 배터리를 하나 구매는 했는데
선물용으로 스마트폰용 보조 배터리를 하나 구매는 했는데
선물용으로 스마트폰용 보조 배터리를 하나 구매는 했는데

포장할 때 불 끄고 눈감고 넣나? 제품 더미에서 제품을 집고, 뽁뽁이로 싸기 전에 깨진 곳은 없는지 개봉 스티커는 훼손된 곳은 없는지 보지도 않나? 사진으로 봐서 그렇지 실물로 보면 얼룩의 생생함이 끝내준다.

본품의 성능은 상상을 뛰어넘을 지 모르겠으나 디지인과 포장 상태 등도 성능의 일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제품의 하자를 신고하면, 해당 사이트에서는 최선을 다해 고객의 입장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지금 당장 새 제품을 들고 뛰어올지도 모른다. 아니,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 다음 번 올리는 글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가 있기를 바란다.

직접적인 잘못은 쇼핑몰이 아니라, 해당 제품의 제조자나 판매자에게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모든 책임은 쇼핑몰에게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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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운전자들을 접할 때마다 이런 사람들은 질서, 양심, 준법, 예의범절, 이런 것들에 대해 자기 아이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뭐라고 이야기하고 다닐까 궁금해진다. 

이렇게 모아 놓은 동영상들 꽤 되는데, 신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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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이름
60세 육순(六旬)
61세 환갑(還甲), 회갑(回甲), 화갑(華甲)
62세 진갑(進甲)
70세 칠순(七旬), 고희(古稀)
77세 희수(喜壽)
80세 팔순(八旬)
88세 미수(米壽)
90세 구순(九旬)
99세 백수(白壽)

* 연령은 만 나이가 아니고 세는 나이임.

자료: 국립 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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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 보면 별의별 행태를 보고 겪게 된다. 그런 것 중 하나로 내 나름대로 법칙이라고 생각하는 현상이 있는데, 바로 "창밖으로 팔을 내밀고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하는 운전자는 100% 꽁초를 길바닥에 버린다."이다.

지금까지 100.0%이고, 몇 번에 그런 차를 뒤따르다가 꽁초를 맞아본 적도 있다.

그런데 이 법칙이 어제부로 깨졌다.

앞차 운전자가 손가락 사이에 담배를 끼고 창밖으로 팔을 내밀었다 안으로 넣었다 하면서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을 하기에 이번에도 100%의 절대 법칙이 실현되리라 믿고 있었다.

신호등에 걸려 서 있을 때 담배를 다 핀 듯하더니 손가락 하나로 완벽하게 재를 다 털어냈다. 그리고 그냥 팔을 안으로 넣고 창을 올렸다. 내 절대 법칙 하나가 깨지는 순간이었다.

담배꽁초에 대한 법칙을 깬 바로 그 차

담배꽁초에 대한 법칙을 깬 바로 그 차

담배피면서 운전하는 동안 전화하면서 운전하듯 운전하는 상태가 미덥지는 않았으나 아무튼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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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립국어원 은 2011년 8월 31일 39개의 새로운 표준어를 인정하고, 표준 국어 대사전에 등재했다고 공지 했다.

새로 등재된 표준어에는 많은 논란이 있었던 "짜장면", "먹거리"뿐만 아니라, "나래", "내음" 등도 포함되었다.

아래는 이번에 새로 인정된 표준어 목록이다.

-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추가로 표준어로 인정한 것(11개)

새로 추가된 표준어 목록

- 현재 표준어와 별도의 표준어로 추가로 인정한 것(25개)

새로 추가된 표준어 목록

- 두 가지 표기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것(3개)

택견, 태껸, 품새, 품세, 짜장면, 자장면

앞으로 글을 쓰거나, 특히 내기할 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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