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탈옥(jailbreak)하면 다른 건 몰라도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앱이 바로
SBSettings이다. 이 앱의 설정에 보면 상단 상태 막대의 시간 표시 부분에 날짜와 남은 메모리 등의 정보를 더 나타나게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그런데 이 기능의 가장 큰 단점은 날짜 표시를 할 때 월과 일이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과 거꾸로 나온다는 것이다. 위 그림처럼 10월 30일이 "30/10"으로 나온다. 조심해서 보면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이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같은 일을 하는 다른 앱을 설치하면 된다.
시디아(Cydia) 앱에서 "
StatusBarCustomClock4"를 찾아 설치한다. 끝에 4가 없는 것은 이전 버전용이다. 혹시 이 앱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소스에 http://hitoriblog.com/apt를 추가한다.
이 앱을 설치한 후 SBSettings의 설정을 모두 끄고 아이폰을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이 표시 내용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기본값인데 날짜. 요일, 시간, 남은 메모리 용량이 나온다. 요일이 한자로 나오는 것은 개발자가 일본인이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설정] 앱에서 필요한 항목을 수정하면 다양한 모양으로 바꿀 수 있다.
각종 옵션은 설정 화면에 적힌
http://bit.ly/cBXiN9 
페이지를 보면 된다.
이제 날짜를 월, 일 순서로 표시할 뿐만 아니라 덤으로 요일까지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169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