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운영 체제에서 인터넷을 좀 더 빠르게 쓰게 해준다는 많은 팁이 있다. 어떤 것은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것은 무용지물이거나 심지어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원활한 환경을 바라는 사용자들은 조그마한 팁에도 귀가 솔깃한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국내외 여러 팁 중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팁은 PARKOZ.com이라는 전문 사이트에 "인터넷 속도 아주 빠르게 하기"라는 제목으로 가끔 수정되어서 올라오는 자료이다. 이 자료가 최근에 개선판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수정되었다.
나도 Windows의 트위킹(tweaking)이나 해킹(hacking)을 즐기는 편이다. 별 이유는 없지만, 중독이라면 중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편하고 빠르게 쓰고 싶기도 하고 그냥 재미로 하기도 한다. 이런 일을 하고 나서는 뿌듯해 할 때도 있다. 운영 체제의 성능을 높이거나 튜닝하는 목적으로 많은 방법이 나오고 있다. 책으로도 나오는 것이 있고 웹에도 꽤 많다. 상관없는 것은 적용하지 않기도 하고, 별 의미 없어 보이는 것은 피하기도 하지만, 알게 모르게 많은 이들이 거의 상식처럼 알고 있는 팁들이 있다. 이 중 어떤 것들은 확실히 엉터리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사양이 좋을 때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어, 아직도 팬티엄 4에 DDR 512램인 PC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경우 위에서 언급한 몇몇팁은 성능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특히 xp의 경우, 램 관리 기능이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비스타에 비해 물리적인 램 을 사용하는 크기가 금방 커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사양의 xp PC나 그것이 아니더라도 램 부족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램 관리 프로그램은 상당히 유용한 옵션이 됩니다.
또한 서비스의 경우도 요즈음 나오는 듀얼코어에 1기가 램만 되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그이하의 성능을 가진 경우에는, 특히 램과 부팅 속도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요컨데, 이러한 팁은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 모든 경우에 통용되는 말이지만요...)
Comments
오오~~ 럭셔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별 말씀을요. 원저작자가 수고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