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이패드 전용 앱이 없거나, 있어도 유료 등 몇몇 이유로 아이폰용 앱을 설치해야 할 때도 있는데, 이 경우 기본 크기로 볼 때는 상관이 없지만,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전체를 활용하기 위해 두 배로 확대해 사용할 때에는 해상도 차이로 인한 문제로 화면의 선명도도 떨어지고, 시각적으로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말 그대로 '안습'이다.
아이폰 4(iPhone 4)에서는 고해상도의 레티나(Retina)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앱들만이라도 자연스럽게 아이패드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어려운 모양이다.
만약 아이패드를 탈옥(jailbreak)해 사용 중이라면 RetinaPad(레티나패드)라는 앱으로 이런 불편을 약간 덜 수 있다. Cydia(시디아)에서 구입해 설치할 수 있는 2.99달러짜리 유료 앱이다.
이 앱을 설치하고, 아이폰용 앱을 두 배로 확대해 보면 그전보다 조금이나마 더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림을 비교해서 볼 때 양쪽 그림을 모두 클릭해 확대한 다음 마우스로 그림의 위치를 나란히 조정하면 된다.)
[다음 지도]
[iFreecell]
[프레시안(Pressian)]
그림보다는 글자 위주의 앱에서 더 쓸모가 있다. 글자(텍스트)는 아주 선명하게 표시된다.
설정 앱에서 앱별로 사용 여부를 지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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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