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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립국어원은 2011년 짜장면, 먹거리 등을 새로운 표준어로 확정하여 발표한 후 이번에 총 13개의 어휘를 표준어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을 가진 표준어로 인정한 것(5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구완와사 구안괘사
굽신주1 굽실
눈두덩이 눈두덩
삐지다 삐치다
초장초 작장초


[현재 표준어와 뜻이나 어감이 차이가 나는 별도의 표준어로 인정한 것(8개)]

추가 표준어 현재 표준어 뜻 차이
개기다 개개다 개기다: (속되게) 명령이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버티거나 반항하다.
(※개개다: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다.)
꼬시다 꾀다 꼬시다: ‘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꾀다: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놀잇감 장난감 놀잇감: 놀이 또는 아동 교육 현장 따위에서 활용되는 물건이나 재료.
(※장난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딴지 딴죽 딴지: ((주로 ‘걸다, 놓다’와 함께 쓰여)) 일이 순순히 진행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는 것.
(※딴죽: 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하여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그라들다 사그라지다 사그라들다: 삭아서 없어져 가다.
(※사그라지다: 삭아서 없어지다.)
섬찟주2 섬뜩 섬찟: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섬뜩: 갑자가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속앓이 속병 속앓이: 「1」속이 아픈 병. 또는 속에 병이 생겨 아파하는 일. 「2」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걱정하거나 괴로워하는 일.
(※속병: 「1」몸속의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위장병01’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화가 나거나 속이 상하여 생긴 마음의 심한 아픔.
허접하다 허접스럽다 허접하다: 허름하고 잡스럽다.
(※허접스럽다: 허름하고 잡스러운 느낌이 있다.)


  1. ‘굽신’이 표준어로 인정됨에 따라, ‘굽신거리다, 굽신대다, 굽신하다, 굽신굽신, 굽신굽신하다’ 등도 표준어로 함께 인정됨. [Back]
  2. ‘섬찟’이 표준어로 인정됨에 따라, ‘섬찟하다, 섬찟섬찟, 섬찟섬찟하다’ 등도 표준어로 함께 인정됨.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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