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요 포털의 뉴스 페이지에 이런 기사가 하나 걸렸다.

서울신문, "불법 다운로드 단 한번만 받아도 스마트폰 뱅킹 '먹통'", 2010. 2. 1.

제목만 봐도 뭔가 제대로 된 기사가 아닐 것이라는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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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떤가 해서 읽어보니 정말 답답한 기사였다. 도대체 기사는 어떤 식으로 쓰는 것인지 참.

우선 서울 양천구에 사는 권 모 씨는 자신의 탈옥 아이폰에서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서버에 아무리 로그인을 시도해도 도통 접속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잘 알다시피 탈옥한 아이폰에서는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앱은 실행조차 되지 않는다. 탈옥한 아이폰에서는 뱅킹 앱이 실행도 안 된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뱅킹 서버에 로그인을 시도하다니? 어떻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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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권 모 씨는 "각종 응용 프로그램을 공짜로 이용할 욕심에" 탈옥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전반적으로 탈옥을 불법 다운로드에 익숙한 우리나라 인터넷 풍토에 의한 현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미안하지만, 탈옥(jailbreaking)은 유료를 공짜로 사용하는 불법 다운로드를 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부수적인 것이다. 물론 그런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탈옥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시디아(Cydia)에서도 상당수의 좋은 앱들이 유료로 판매되고 있다.

애플의 앱 스토어라고 하는 단일 경로로만 앱을 배포하거나 기타 관리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개발자들이나, 기본 상태에서는 활용할 수 없는 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좋은 앱들이 시디아를 통해 유료 또는 무료로 배포되는 것이다.

그리고 크랙한 소프트웨어는 탈옥 아이폰뿐만 아니라, 순정인 PC나 Windows Mobile에도 수도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또 기사에서는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뱅킹은 아이폰에서만 할 수 있다."라고 한다. 넓은 의미로 PDA폰을 스마트폰에 포함하면 잘못된 정보이다. Windows Mobile 기기에는 공인 인증서를 설치하고 뱅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 문단에서 시중 은행 보안 관계자가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시장은 반쪽짜리로 굴러갈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게 아니라 탈옥과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모바일 뱅킹 시장은 반쪽짜리도 안 될 것이다.

기사 제목은 더 웃기다.

불법 다운로드 단 한번만 받아도 스마트폰 뱅킹 ‘먹통’

기사 본문을 함축하는 제목으로는 아주 부족하다.

일부 무지하거나 몰지각한 사용자들이 탈옥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일반화해서 인지를 하고 있다고 해도, 이런 기사를 통해 전체 다른 기사가 엉터리라는 일반화는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참고로, 하나은행 등에서 배포하는 뱅킹 앱이 탈옥한 아이폰에서 실행이 안 되게 만든 것은 배포자의 자유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것보다는 그냥 사파리에서 인터넷 뱅킹을 하게 해 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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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체링 2010/02/0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기사 봤습니다만...

    자칭 IT강국 언론의 수준이 이정도니 뭐...

    • Pak Chulwoo (박철우) 2010/02/0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권 모 씨가 쓰는 스마트폰이 아이폰이 맞는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은 아닌지 확인한 후 정정 보도를 하고, 권 모 씨가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헀는데 기자가 소설을 쓴 것이라면 사과하고 적절하게 보상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혼자만 쓰면 상관이 없지만, 특히 애들하고 같이 쓴다면 걱정거리 중 하나가 바탕에 있는 앱 아이콘이 없어지는 것이다. 아이콘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이동이나 삭제를 위해 아이콘들이 흔들거리게 되는데, 이때 그냥 삭제를 해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없어졌는지를 안다면 쉽게 복구할 수 있지만, 배열이 흐트러질 수도 있고 아무튼 이를 잠궈놓은 것이 좋다.

만약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탈옥(jailbreak)헤서 사용하고 있다면, SBSettings가 설치되어 있을텐데, 여기에 토글(toggle)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는 SpringLocker라는 앱이 있다. Cydia(시디아)에서 설치한다.

SpringLocker

항상 켜두고 있다가, 아이콘을 실제 옮기거나 지울 일이 있으면 그때 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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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을 탈옥(jailbreak)한 다음 Cydia로 설치하는 프로그램 목록이다. 추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내가 필요해서 설치하는 것으로 할 때마다 참고하려고 적어두는 것이다.

OpenSSH

OpenSSH
OpenSSH
OpenSSH
OpenSSH

WinterBoard

WinterBoard
WinterBoard
WinterBoard
WinterBoard

WinterBoard는 테마를 설치하거나 아이팟 터치를 다양하게 꾸미는데 필수적이고, 탈옥한 경우 반드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내 경우에는 테마를 설치하거나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일에는 사실 관심은 없지만, 몇 가지 앱들이 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설치한다.

SBSettings
SBSettings
SBSettings
SBSettings
SBSettings

아이팟을 리셋하거나 상단 상태줄을 재구성하고, 무선 LAN을 바로 켰다 끄는 등의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IntelliScreen
IntelliScreen
IntelliScreen
IntelliScreen

잠금 화면에 일정, 날씨, 뉴스, 이메일, SMS 수신 현황 등을 보여주는 유용한 프로그램. 유료 프로그램이다.

Veency
Veency
Veency
Veency
Veency

VNC 서버 프로그램. PC에서 VNC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아이팟 터치의 화면을 PC에서 바로 제어할 수 있다.

FakeCarrier
FakeCarrier
FakeCarrier
FakeCarrier
FakeCarrier

상단 상태 표시줄의 통신 회사(우리나라의 경우는 KT의 SHOW라는 문구) 이름을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LiveClock
LiveClock
LiveClock
LiveClock
LiveClock


항상 10시 15분으로 고정되어 있는 시계 아이콘을 현재 시각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시계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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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기다리면 앱이 나왔다. 사실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사용하기 전부터 반드시 필요한 기능으로 손꼽았던 것 중 하나이다. 바로 아이팟 터치를 PC에 USB로 연결한 후 이동식 디스크(외장형 하드 디스크)로 사용하는 일이다. 그동안 USB 메모리 어쩌고 하면서 나온 앱들은 네트워크로 연결해 웹 브라우저로 파일 전송을 하거나, 잘 해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만들어 주는 정도였다.

이번에 접한 USB Drive라는 앱은 아이팟 터치 저장 공간의 일정 부분을 디스크 이미지로 만든 다음 USB 케이블로 연결한 PC에서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만들어준다.

우선 탈옥(jailbreak)이 되어 있어야 하고, Cydia(시디아)에서 찾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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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아에서 이 앱을 찾을 수 없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소스(http://apt.dmytro.me )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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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나면 아래 그림과 같은 아이콘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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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을 실행한다. 우선 메모리로 사용할 가상 공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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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스크 이미지를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물론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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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디스크를 만들었으면 이제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모드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가 있다.

- Drive + iTunes: iTunes에서 인식되지만, 카메라로 인식은 되지 않는다. iTunes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만 드라이브로 인식되고, iTunes가 설치되어 있으면 드라이브로 인식되지는 않고, iTunes와 동기화만 할 수 있다. 이때 카메라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탐색기 등으로 그림 등을 복사할 수는 없다.

- Default: 아이팟 터치의 원래 접속 모드이다. 카메라로 인식되고, iTunes와 연결된다.

- Drive Only: 이동식 디스크로만 인식된다. iTunes가 설치되어 있어도 연결되지 않으며, 카메라 모드도 작동하지 않은다. 오로지 이동식 디스크로만 인식된다. 이 상태에서 메모리로 사용하고 있어도, 아이팟 터치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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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를 바꾸려면 매번 재부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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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타 버전이어서 더 많은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단 이 버전은 11월 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이 늘어나든 유료화하든 아주 유용한 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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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가운 가을 2009/10/1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어플이네요.
    드디어 나왔나 보네요.
    항상 아이팟 터치의 USB 드라이브 기능이 아쉬웠는데
    Cydia에서 지원이 되는군요.

    앱스토어에서 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지만 힘들듯...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 Pak Chulwoo (박철우) 2009/10/1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로 이미지로 구성되기 때문에 아이팟 터치와 별개의 공간을 차지해 연동해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꽤 유용한 앱입니다.

  2. 박준영 2010/01/08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현재 베타3까지 나와서
    만료가 1월 10일인가 그렇더군요.

    만료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재다운로드 받아서 쓸수있는건지요?

    아니면 이미 다운받은 프로그램은 사용할수있는건지요?

    파티션을 만들어서 중요한 자료를 넣기엔...뭔가 좀 찜찜해서 여쭤봅니다.
    만료라는게 어떤 개념인지, 다음버전나올때까지 프로그램사용을 할 수 없는 건가요?

    아니면 이미다운받은 프로그램으로 파티션을 만들었다면 다음버전에서도 그대로 사용할수있는건가요?

    • Pak Chulwoo (박철우) 2010/01/08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전에 새 버전이 나오던가 할 겁니다. 만들어두었던 이미지는 새로 앱이 업데이트되어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아이팟 터치(탈옥)의 경우 부팅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탈옥)은 부팅할 때마다 PC에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 다른 PC에서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검은비 실행 파일을 따로 받아두던가 해당 웹 페이지에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탈옥이 되지 않는 최신 버전의 펌웨어가 등장했을 경우 이 앱 자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미지는 바로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런 모든 점을 감안해서 사용해야 하며, 될 수 있으면 매번 어딘가에 백업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찾고찾던자료 2010/01/2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열심히 찾아다니던 자료인데 ^^;;

    감사합니다 ..!




아이팟 터치(iPod Touch)가 3.0으로 펌웨어가 올라가면서 생긴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 넣기 메뉴이다. 아래 그림처럼 특정 부분을 선택하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작은 팝업 메뉴가 나타난다. 아주 유용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수 기능 중 하나이다.


Action Menu Plus Pack 이라는 앱은 바로 이 메뉴를 더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확장 프로그램이다. 이 앱을 설치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팝업 메뉴의 구성이 달라진다.


우선 이 앱은 탈옥(jailbreak)한 아이팟 터치에만 설치되면 유료 프로그램(2.99달러)이며, Cydia를 통해 설치한다. Action Menu라고 Plus Pack이라는 단어가 안 붙는 무료 버전도 있다.


이 앱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팝업 메뉴에 글자로 된 명령이 나타난다. 이를 아이콘으로 바꾸려면 설정(Settings)에 들어가면 된다.


설정에서 Action Menu 항목을 선택하여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사항을 만질 수 있다.


특히, 아이콘 사용 모드를 선택하면 메뉴 창이 아래와 같이 바뀐다.


이 중 사전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인터넷, 사전 등의 검색을 할 수 있다.


아래는 [Search]를 선택한 것으로 구글에서 이 단어를 찾아주며, 상단의 [Cancel] 단추를 선택하면 이전 앱으로 돌아간다. 웹 서핑하다가 특정 단어를 검색하고 확인한 다음 [Cancel]만 누르면, 이전 화면이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


위키피디아(Wikipedia)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영문 백과).


사전도 되고, 구글 번역도 된다.


새 모양의 아이콘은 선택한 문구를 트위터 앱으로 넣어주는 기능이다. 아래와 같이 바로 미리 설치된 트위터 앱을 띄워 준다.


사전 검색 등을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단점은 있지만. 비교적 쓸만한 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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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재영 2009/09/1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했던 유용한 앱입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k Chulwoo (박철우) 2009/09/15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더 다듬어졌으면 하기는 하는데, 좋은 기능입니다.




아이팟 터치의 기본 앱인 시계(Clock)는 날씨(Weather) 아이콘과 마찬가지로 고정된 정보만 표시한다. 아래 그림처럼 항상 10시 15분 0초이다. 현재 시각의 데이터를 보여주도록 날씨 아이콘처럼 이것도 현재 시각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시계로 바꿀 수 있다. 초침이 똑딱똑딱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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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Jailbreak)한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만 해당한다. Cydia(시디아)를 열고 "LiveClock"을 찾아 설치한다. 최신 버전은 0.4이다. 만약 LiveClock을 찾을 수 없다면, 소스에 http://www.ispaziorepo.com/cydia/apt/ 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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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한 후 장치를 재시직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시계 아이콘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초침을 없애거나 배경을 검정으로 바꾸는 것은 WinterBoard(윈터보드)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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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버전은 iPhone OS 3.0과의 호환성 개선을 위한 것이었으나, 지난 글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기존 시계 아이콘과 겹쳐 나타나면서 6개 시곗바늘이 모두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트릭을 써야 했지만, 이번 버전에서 모두 해결되었다. 기존에 이 문제 때문에 추가로 설치한 테마가 있다면 모두 삭제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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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의 기본 앱인 시계(Clock)는 날씨(Weather) 아이콘과 마찬가지로 고정된 정보만 표시한다. 항상 10시 15분 0초이다. 현재 시각의 데이터를 보여주도록 날씨 아이콘처럼 이것도 현재 시각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시계로 바꿀 수 있다. 초침이 똑딱똑딱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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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Jailbreak)한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만 해당한다. Cydia(시디아)를 열고 "LiveClock"을 찾아 설치한다. 최신 버전은 0.3이다. 만약 LiveClock을 찾을 수 없다면, 소스에 http://www.ispaziorepo.com/cydia/apt/ 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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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한 후 장치를 재시직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시계 아이콘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초침을 없애거나 배경을 검정으로 바꾸는 것은 WinterBoard(윈터보드)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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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기존에 움직이지 않는 시계와 LiveClock이 겹쳐서 나타난다. 어떤 경우에는 재시작하면 기존 아이콘이 없어진다는 보고도 있지만, 이 버그로 골치는 겪는 사용자가 많을 것 같다.

나중에 패치나 업데이트 버전이 나오면 고쳐지겠지만, 일단 다음과 같은 해결책이 있다.

하나는 Cydia에서 "LiveClcik Invisible"이라는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하고, WinterBoard에서 활성화한다. 그러면 기존 아이콘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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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제는 시계에서 숫자(1~12)도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 상태가 괜찮다면 그냥 두어도 상관은 없지만, 숫자가 필요하다면 또 다음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Cydia로 LiveClock과 관련된 테마(Theme)를 찾아 설치한다. 아래 그림은 "Gruppled LiveClock"을 설치하여 WinterBoard에서 옵션을 활성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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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지만 대충 이런 절차를 거치면 살아있는 시계를 홈 스크린에 설치할 수 있다.

원래 시계 아이콘을 클릭하면, 세계 시각이나 알람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그런데 LiveClock을 설치하면 아이콘을 누를 수 없게 된다.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다. 이때에는 아이콘 바로 아래에 있는 Clock(시계)이라는 글자 부분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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