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용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를 사용하면서 여러 불편한 점 중 하나는 바로 페이지 내 검색이다. 그래서 Perfect Web Browser와 같은 아예 이런 기능이 들어 있는 브라우저 앱을 사용하던가, 이런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북마크해두었다가 사용하게 된다.
사실 이 정도만 해도 적지 않은 수의 앱 아이콘을 배열해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면 공간이 부족해지고, 어떤 것을 지우고 어떤 것을 그냥 두고 결정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물론 페이지에 표시가 되지 않는다 해도 앱은 설치되며 검색을 통해 찾아 실행해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런데 이 제한된 페이지 수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적용하면 총 19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다.
1. 일단 11페이지를 모두 만든다. 모든 페이지에 앱 아이콘을 모두 채울 필요는 없다. 2.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는 앱으로 다 채운다. 빈 공간이 있으면 안 된다. 3. 마지막 페이지의 마지막 앱은 "음성 메모(Voice Memos)"로 지정한다.
4. 마지막 11페이지에서 홈 버튼을 길게 눌러 아이콘 이동 및 삭제 모드로 전환한다. 5. 아이콘들이 흔들거릴 때 화면 아래 독(dock)에 있는 아이콘 중 적당한 것 하나를 위로 이동한다. 6. 이때 가장 구석에 있던 음성 메모 앱이 다음 페이지로 밀리면서 없어진다. 7. 홈 버튼을 눌러 아이콘 이동 및 삭제 모드를 끈다. 8.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을 끄고, 다시 길게 눌러 켠다. 재부팅 과정이다. 9. 부팅 후 페이지가 추가된 것을 확인한다.
새로 추가된 12페이지에 음성 메모 앱 하나가 들어 있어야 되지만, 실제로는 음성 메모 앱은 1페이지로 들어가고, 1페이지 가장 마지막에 있던 앱 아이콘이 2페이지 처음으로 간다. 그리고 2페이지에는 1페이지에서 음성 메모 앱에 밀린 그 앱 아이콘 하나만 있게 된다. 그리고 부팅 전 11페이지가 부팅 후 12페이지가 된다.
그러니까 엄밀하게는 12번째 페이지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페이지가 새로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페이지 개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총 19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으며, 탈옥(jailbreak)을 하지 않은 일명 순정에서도 가능하다.
오늘 종일 이거 저거다해봤습니다 튠즈에서 아이콘 페이지자체를 옴기면 무조건 초기화 되구요 페이지그대로 둔채루 아이콘만 옴겨봤는데 그페이지자체에 원래 있던 아이콘을 다옴겨 버리면 또 무조건 초기화 되네요 최대한 페이지 그대로 둔채로 한번 동기화때 마다 아이콘 5개 이하 정도만 이동하면 그대로 유지 되는것 같습니다만
또 가끔씩 안그럴때도 있네요 쩝~ 대체 갈피를 못잡겠어요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는 Wi-Fi(무선 LAN) 연결이 필수이다. 실외인 경우에는 여러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Wi-Fi(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어도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넘어가기는 하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일터나 집에서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다면 정말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가끔 보면 처음부터나 아니면 잘 쓰고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Wi-Fi 연결이 되지 않는 일들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기계와 같은 하드웨어의 결함일 수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볼 수 있다.
1.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의 네트워크 설정을 초기화한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재부팅하게 된다.
2.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공유기의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 SSID1 값을 변경한다. 특히, 공유기를 처음 구입했을 때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기본값을 사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바꿔준다.
3. 공유기의 무선 관련 설정에서 채널을 변경해 본다. 보통 채널은 1번에서 11번 중 하나를 사용하게 되는데, 잘 사용하고 있다가도 근처(옆 사무실이나 옆집)에 새로운 공유기가 설치되면 간섭이 일어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노트북 PC의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는 채널을 바꿔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뛰어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자음, 모음, 복자음, 복모음들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예문들이 제공됩니다. - 모든 한글은 읽기, 글자 쓰기 순서, 따라하기 등 유용한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 글자 따라하기 기능을 통해서 자녀의 글솜씨를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거금'이라는 단어가 민망할 최적의 기능들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 보니 적혀 있는 기능들이 하나같이 와닿지 않았다.
아이콘 그림이나 색감은 참 마음에 드는데, 기능이 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일단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일부):
- 뭐라도 소리가 일단 나왔으면 한다. - 자음과 모음, 예제 단어들의 발음도 들려주었으면 한다. - 메뉴 버튼을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기역도 모르는 애들이 [취소], [저장]은 알라나. 어른들이 쓰는 프로그램도 왠만하면 다 아이콘으로 나온다. - 글자 쓰는 순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 "참 잘 했어요" 도장은 진짜 잘 했을 때 나타나게 하면 좋겠다. - 예문으로 나오는 단어들은 역할이 없다. - 간단한 퀴즈가 나와야 한다. - 자음과 모음을 선택하는 초기 화면에 있는 단추들의 밀도가 너무 높다. - 예문 단어를 사용자가 입력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야 자기 이름이라도 넣어서 공부할 수 있다.
나야 이미 구매을 했기 때문에 무료로 하거나 가격을 낮추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기대해 본다.
그 전에는 필기 가능 메모장이나 그림판에 그냥 써주고 따라 쓰라고 하는 것이 더 좋겠다. 그런 앱은 여럿 가지고 있으니.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는 게임기라고 해도 좋을 만큼 정말 많은 게임을 설치해 즐길 수 있다. 사실 내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만 하더라도 아이들 것을 포함하면 다른 앱(app)보다 게임이 훨씬 더 많다.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시간을 보낼 때 요즘 즐기는 게임은 아래와 같이 네 가지이다. 최근에 가장 많이 하게 된 게임을 먼저 적었다.
Paper Toss
광고를 보여주는 무료 앱이다. 다소 떨어져 있는 휴지통에 구긴 종이를 던져 넣는 게임이다.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불어오는 선풍기 바람의 세기를 고려해서 종이를 적당한 각도로 던지면 된다.
1.99달러짜리 유료 앱이다. Windows에 있는 프리셀과 같다. 처음 나왔을 때에는 게임 수도 별로 없었지만, 버전이 올라가면서 Windows에 있는 게임과 같은 수준으로 기능이 향상되었다. PC에서 이 게임을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는 가끔 하게 된다.
지금 한시적으로 0.99달러로 할인 판매 중인 유료 앱이다. 원래 이름은 World Cup Ping Pong이다. 탁구공이 라켓이나 테이블에 부딪치는 소리도 경쾌하고 실제 탁구 게임을 하는 것과 거의 비슷하게 즐길 수 있다. 스핀도 되고, 네트 맞고 공이 넘어가는 상황도 나온다. 에지도 있다. 라이트 버전은 6점까지 한 경기만 즐길 수 있지만, 유료 버전은 토너먼트도 있고, 연습 모드도 있다. 상대를 고를 수도 있는데 국가를 선택하면 된다. 국가마다 레벨이 다르다. 두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대결 모드도 있다. 아이팟 터치를 바닥에 놓고 두 명이 양쪽에서 자신의 라켓을 움직이면 된다.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 "성경(Bible)"과 관련한 앱이 참 많다.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
일반 교회와 다른 의미로 쓰이는 성당에 다니는 가톨릭 신자를 위한 앱은 아래 그림에 있는 네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이 중 "매일미사"나 "PBC Radio"(평화방송 라디오)은 최신 버전이 각각 1.1로 나온 지 시간이 꽤 지나 많이 알려져 있다. 나머지 "가톨릭성가"와 "가톨릭 성경 - 새 번역 성경"은 모두 2009년 1월 4일자로 앱 스토어에 등재되었다.
가톨릭 성경은 약 5달러의 유료 앱이어서 사용자에 따라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가톨릭 성가는 무료 앱으로, 총 528곡이 들어 있으며 성가를 직접 들을 수도 있고, 악보를 볼 수도 있다.
번호로 찾아 내려가기 쉽게 되어 있으며,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번호, 제목, 가사로 성가를 찾을 수 있다.
하단의 [성가듣기]를 탭하면 노래가 나오고, 노래를 듣는 상태에서 악보를 볼 수도 있으며 가로 모드도 지원한다.
"7.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처럼 "이 작곡가의 곡은 제공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며 성가를 들을 수도 없고, 악보를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목록에서 별도의 표시가 있어야 될 것으로 보인다. 가사는 괜찮지만 악보를 봐야하는데 성가집을 버리고 단말기만 들고 다니는 일은 당분간 없어야 겠다.
Tracked from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 jino.me2010/01/13 12:48삭제
이름(Title) 가톨릭성인 카테고리(Category) Books 개발자(Developer) Yang Ho Choi 가격(Price) Free - 다운로드 - 천주교 신자분들께 희소식입니다. 가톨릭 아이폰 앱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 중에서도 먼저 가톨릭성인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가톨릭성인 정보가 담긴 앱입니다. 축일과 성인명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제 세례명은 가비노인데, 흔하지 않아서 기대 안 했지만 나오네요...
매일 쏟아지는 뉴스는 일상 정보의 핵심이기도 하다.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내외 뉴스 관련 앱들은 상당히 많다. 대충 보면 외국 앱에 비해 국내 앱들은 인터페이스나 화면 구성, 내용 등 아쉬운 점이 많다.
여러 언론사의 뉴스를 종합해서 보여주는 앱들도 그렇고, 개별 언론사에서 배포 중인 것들도 마찬가지이다.
아이팟 터치의 경우 오프라인 환경을 대비해서 기사를 미리 받아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제한적일 수도 있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그냥 포털의 뉴스 사이트를 보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포털 뉴스는 중복되는 내용, 선정적인 제목 등으로 읽을 것은 별로 없는데, 읽어내려가야 하는 것은 많은 특징이 있다.
또 하나의 뉴스 앱으로 연합뉴스가 있다. 최신 버전은 1.0.1이며 무료 앱이다.
일단 연합뉴스라는 기관의 특성상 속보 등 새로운 소식이 주안점이 되므로 이에 따른 장점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검색 기능과 스크랩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약간의 차별성은 있어 보인다.
업데이트 방법이나 내비게이션 스타일을 변경할 필요는 있어 보이지만, 당분간은 다른 앱보다 이 앱을 더 자주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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