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잉(following)
요즘 트위터(Twitter) 때문에 많이 쓰는 말 중 하나가 "Follow"이다. 여기에 더하여 "Follower"와 "Following"이라는 말도 우리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그런데 이를 한글로 표기할 때 주저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국립 국어원의 표준 국어 대사전 에 보면, "Follow"가 들어간 표제어는 아래 세 가지이다.

  • 폴로(follow): 당구에서, 큐볼이 맞히려고 작정한 공에 맞은 후에도 계속 진행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치는 방법. 큐볼의 위쪽을 친다.
  • 폴로 신(follow scene): 촬영물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면서 촬영한 화면.
  • 폴로 스루(follow through): 테니스ㆍ골프ㆍ야구ㆍ볼링 따위에서, 타구나 던진 공의 효과를 더욱 올리기 위하여 공을 치거나 던진 후에 스트로크나 팔의 동작을 계속 진행하는 일.

이것으로 "Follow"는 "폴로"로 쓰는 것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Follower"는 "폴로어", "Following"은 "폴로잉"으로 쓴다. "추종자"로 바꿔 쓰자는 주장도 있으나, 일단 표기법상으로는 이렇다.

국립 국어원에서 발행한 외래어 표기 용례집(최종본: 2010년 5월 17일)에도 보면 각각 폴로, 폴로어로 나와있다.

이렇게 되면, 리더십(leadership)1의 대응 개념으로 사용되는 "followership"도 "폴로어십"으로 쓴다.

참고로, CopyCopywriter코피코피라이터가 아니라 각각 카피카피라이터라고 쓴다.

  1. '리더쉽'으로 쓰지 않도록 주의한다. [Back]
"정보 통신 용어의 표기" 분류의 다른 글
[용어 표기] 프레젠테이션과 프리젠테이션 (0)2007/03/28  
마이크로소프트 언어 포털(Microsoft Language Portal) (0)2008/04/25  
[용어 표기] "Linus Benedict Torvalds"는 "리누스 베네딕트 토르발스" (0)2007/05/07  
Maxthon의 한글 표기 (2)2009/07/07  
[용어 표기] 애플리케이션과 어플리케이션 (0)2006/02/03  

2010/09/25 18:37 2010/09/25 18:37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166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lain_taste 2010/09/26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래어 표기법은 그렇지만 요즘에 통용되는 그러니까 그.. 관습외래어 표기법은 대부분 '어감'을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피프틴"이 뭐지? 먹는 건가?

Q RSS Icon ATOM Icon 2010/03/25 20:02 || English || view 8894 ||



오늘 이런저런 뉴스 기사를 훑어 보다가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용료 2,000원' 공공 임대 자전거 타봤더니...", 한국일보, 2010. 3. 25.

경기도 고양시에 공공 임대 자전거 사업이 3월 26일 개통식(?)을 갖고 시작된다는 기사로, 정식으로 시작하기 전에 기자가 직접 이용해 본 경험담을 적은 것이다.

뭐 기사 내용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내 시선을 끈 것은 바로 "피트틴"이라는 부제목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나 다를까 읽어 내려가니 일단 피프틴의 오타였다.

그럼 또 피프틴(Fifteen)이 뭔가?

고양시의 공공 임대 자전거 사업의 이름이란다. 자전거 평균 시속이 15km여서 이름이 그렇단다. 150km가 아닌 것이 다행이다.

답답하다.

이름 좀 이렇게 짓지 말자.


"Q" 분류의 다른 글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 다짐합니다? (1)2007/07/07  
방문이 꺼려지는 사이트 유형 하나 (10)2007/10/21  
[서울 푸드 페스티벌] 이름 좀 이렇게 짓지 말았으면 (4)2008/08/24  
3월 30일 같은 물건을 팔던 원어데이와 우트, 우트에서 정오에 물건 내리기로 (0)2009/03/30  
[표준 국어 대사전] 포르말린과 포말린 (0)2008/10/20  

2010/03/25 20:02 2010/03/25 20:02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149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봄돌 2010/06/2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평균 시속은 8~10 정도 됩니다.
    씽씽 달리는 기분을 느낄 정도가 되면 15 정도 될 겁니다.




서울 시내 어느 건물에 있는 커피 자판기의 천 원짜리 지폐 투입구 덮개에 붙어 있는 문구이다.

"도아를 위로 열어 젖힌후 지폐를 투입 하십시오."

도아를 위로 열어 젖힌후 지폐를 투입 하십시오.
도아를 위로 열어 젖힌후 지폐를 투입 하십시오.

뭐 띄어쓰기 이런 것까지 바라기는 무리겠지.
"Others" 분류의 다른 글
[선착순 1명] 파일팜 무료 다운로드 이용권 (7)2009/08/05  
신용 카드 번호 검사 방법 (0)2006/01/30  
파일 다운로드 무료 이용권 보유 목록(1011061316) (1)2010/11/06  
[생활 영상] 끼어들기를 즐기는 범법자들의 천국인 어느 도로 (0)2010/03/14  
한컴의 함초롬과 네이버의 나눔 글꼴 비교 (0)2010/02/17  

2010/03/23 00:03 2010/03/23 00:03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149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ontreal florist 2010/03/24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아 정말 예쁜이름이네여 ㅎㅎㅎㅎ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는 무색의 기체를 물에 녹인 액체를 포르말린(formalin)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국립 국어원의 표준 국어 대사전 에도 포르말린이라는 표기로 올라 있고, 이런 뜻으로 설명되어 있다.

표준 국어 대사전
그런데 폼알데하이드 항목을 찾아보면 이의 수용액(물에 녹인 액체)은 포말린이라고 되어 있다.

표준 국어 대사전

그래서 포말린이라는 항목(표제어)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표준 국어 대사전

없다. 포말린을 뜻풀이에 사용한 예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표준 국어 대사전

폼알데하이드 말고 하나 더 있다. 물론 포르말린을 뜻풀이에 사용한 예는 많다.

표준 국어 대사전

이 두 용어가 정확히 다른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한 단어를 잘못 표기한 것이라면 다른 어려운 용어들은 어떻게 믿고 써야 할 지 걱정이다.

"Q" 분류의 다른 글
자판기 커피 내기 퀴즈: 퍼센트가 맞나? 프로가 맞나? (7)2009/04/17  
자기가 사는 아파트가 몇 통 몇 반인지 알아내는 방법 하나 (0)2010/03/07  
깜빡이(방향 지시등)를 제대로 켜주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던데 나만 그런가 (10)2008/09/06  
[뒷북 기사]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2007년판에 "동해 표기!" (3)2007/05/10  
북한 지형 3D 입체 영상 제작 부대 창설 기사를 보고 (0)2011/07/02  

2008/10/20 11:47 2008/10/20 11:47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9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 어려운 문제다. 갑자기 옆에 있던 어린이가 물어봐서 또 생각이 난 이슈이기도 하다.

짬뽕

짬뽕

자장면

자장면

현행 표기법으로 "자장면"이라고 하는 음식은 글로 쓸 때나 방송 등에서 일부 방송인들이 거의 억지로 또박또박 발음할 때를 제외하고 나도 그렇고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짜장면"이라고 발음한다. 자장면 표기의 근거는 중국어 炸醬麵(zhá jiàng miàn[작장면. 자장몐])이다. 많은 학자들이나 작가들이 지적하는 문제이지만 이런 결정을 한 이유나 과정이 참 궁금하다.

비슷하게 비교되는 음식이 바로 "짬뽕"인데, 이의 어원은 일본어 'ちゃんぽん(champon)'으로, '초마면(炒碼麵)'으로 순화해 사용할 것이 권장되고 있다. 자장면이나 짬뽕이나 둘 다 화교들에 의해 우리나라에 소개된 중국 음식이어서 어원을 일본어로 보는 것은 모순이라는 주장도 있다. 아무튼, 이건 "잠봉"이 아니다.

다른 문제이기는 하지만 중국어나 일본어를 한글로 쓸 때 원어 발음으로 써야 하는 원칙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참고: "잃어버린 ‘언어 주권’ 되찾자", 중앙일보, 2008. 7. 30. ). 프랑스의 수도 "Paris"도 영어로 읽을 때와 프랑스 어로 읽을 때가 다르다. Moscow도 그렇다. 그런데 중국의 수도 북경은 한글로 쓸 때에도 한자음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중국어 발음에 가깝게 베이징으로 쓰도록 하고 있다. 사실 중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북경대학만 하더라도 영어로 쓸 때 우리가 알고 있는 Beijing이라고 하지 않고 Peking이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다 그 나라 실정에 맞게 그 나라의 문자나 음성의 특성을 감안해서 쓰면 될 텐데 굳이 현지 발음을 억지로 맞춰서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혹시 삼국지의 인물, 유비, 관우, 장비의 정확한 외래어 표기는 어떤지 아는가? 모택동인가 마오쩌둥인가? 중국 인명은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해서 과거인은 한자음을 그대로 쓰고, 현대인은 현지 발음을 반영한 별도의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써야 한다. 일본 인명은? 과거인과 현대인의 구분이 없이 현지 발음을 반영한 일본어 표기법에 따른다. 풍신수길, 이등박문이라고 쓰면 틀린다.

하기야 엠비시엠비씨, 버스뻐쓰도 있는데, 복잡하긴 복잡하다.


"Q" 분류의 다른 글
[심심 설문] 초등학교의 어린이 신문 구독 신청 접수에 대한 의견 조사 (0)2010/03/03  
지하철용 1회용 교통 카드, 보증금을 받을 거면 하지 말지 (9)1970/01/01  
여성 '전용'이 아니라 여성 '우선' 주차장이구나 (0)2009/08/15  
[새치기 차량 근절 프로젝트] 새치기 상습 출몰 지역 예시 (0)2009/04/17  
주차를 이렇게 하는 사람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까 (0)2010/05/13  

2008/08/23 16:14 2008/08/23 16:14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861

  1. Subject: 짜장이 좋아? 짬뽕이 좋아? 집에서 둘다 해먹자!

    Tracked from 호박툰 2008/08/23 17:12  삭제

    아기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유치빤스틱한 질문에 빠지고, 짜장/짬뽕맛을 알게되면 그때부턴 "짜장먹을까? 짬뽕먹을까?"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안그런가요? 헤헤~ 그래서 짜장반/짬뽕반 메뉴가 나오기도 했죠~ 오죽하면^^ 짬뽕은 인증샷을 잃어버려(?) 다시한번 해먹었는데요~ 두번 먹어도 맛있어서 눈물이 다 날뻔했답니다. 맛있어서? 매워서요^^ 냐하하~ <<< 너무 잘난뽕 한다구요?? 쏘리쏘리~ 그럼 이쯤에서 잘난뽕은 접고^^..

  2. Subject: 서울서 충격받은 짜장면 이야기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08/26 10:19  삭제

    지방에서 서울로 온 사람들이라면 서울서 충격 받은 에피소드가 하나 즈음은 있으리라. 나 역시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중국집에서 벌어진 한 사건이 나에게 큰 인생의 깨달음을 줘서 ‘짜장면 심리학’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볼까 한다. 직장인들의 고민 중에 하나가 점심이다. 무엇을 먹어야할지 매일 망설여진다. 나 또한 그랬다. 다들 이곳저곳을 지겹게 들리다보면 중국집에 한 번씩 가기 마련이다. 촌놈, 서울에 있는 중국집 처음 들어가다 서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ter153 2008/08/2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언어법칙중 하나입니다. 다 짜짱면이라고 쓰는데 자장면이라뇨?...바꿔야 합니다.

  2. 호박 2008/08/2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장면으로 발음하는거 너무 이상하고 싫어요(--^)
    일부러 힘을주어 자장면 이렇게 발음해야한다는것도 싫고..

    무더위가 좀 가셨나? 싶더니 '비'의 영향탓인지 으실으실 추워버리는 요상한 날씨^^
    이럴때 조심해야 하는거.. 감기죠^^

    절대 아푸지말궁~ 입가에 미소한줄 씩~ 그려지는 해피주말 & 휴일 보내세욤^^

    • Pak Chulwoo (박철우) 2008/08/23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글로 쓸 때는 자장면이라고 하지만, 말할 때에는 조심할 것도 없이 그냥 짜장면이라고 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나는 자장면이 싫어요 2008/08/2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일없는 국어학자들.. 사람들이 모두 '짜장면'이라고 부를때 굳이 나서서 '자장면'이 맞다고 들쑤시고 다니는 경우는 대체 무슨 경우인가? 언어학이 수학 공식인가? 언어학은 그저 사람들이 많이 쓰는말을 정리해놓은것 뿥이다.. 이론이 현실을 뒤집으려는 어처구니 없는일이 국어학자들 통해서 자증(?)날정도로 많이 일어난다.. 그냥 할일없으면 학원에서 국어나 가르쳐라.. 제발 사람들 혼돈스럽게 좀 하지마라.

    • Pak Chulwoo (박철우) 2008/08/25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국어학자들도 무지 바쁩니다. 뭔가 좀 안 맞는 부분들이 존재해서 그러는 것인데, 영어 중심 사회로 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증"이 아니라 "짜증"이 맞습니다.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맞춤법이 무섭습니다.

  4. 따뜻한 카리스마 2008/08/26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um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저도 짜장면으로 표기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에서 서울 올라오면서 겪었던 짜장면 이야기를 트랙백으로 걸려고 하니 트랙백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주소만 남깁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700742

    daum님이 언급해주신 '짜장면' 표기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였습니다. 출처를 밝혔음으로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용^^

    • Pak Chulwoo (박철우) 2008/08/2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이 필터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살려 놓았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 inserted image
웹 페이지의 본문을 구성하는 각종 텍스트, 멀티미디어 자료 등을 뜻하는 의미로 갑자기 많이 사용되기 시작한 "contents"는 "컨텐츠"로 쓰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콘텐츠"로 써야 맞다.

- 제26차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심의 결정안: 일반 용어(1999. 3. 3.)
- 제36차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심의 결정안: 일반 용어(2000. 12. 1.)

"content"는 명사로 쓸 때 강세가 앞에 들어가기 때문에 굳이 한글로 쓰자면 "칸텐트"나 "콘텐트"로 발음하지만, 형용사나 동사로 사용할 때 강세가 뒤로 가서 "컨텐트"로 발음한다. 따라서 "칸"이나 "콘"은 가능하지만 "컨"은 아니다.

요즘 유행하는 UCC(User-Created Content)에도 이 단어가 들어가지만 괄호 안에 있는 것처럼 단수형으로 쓴다. 그리고 복수형을 외래어 표기할 때 반영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면 "콘텐트"라고 쓰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몇몇 언론에서는 "콘텐트"라고 쓴다. 그렇지만, 규정으로는 "콘텐츠"로 쓰는 것이 더 합당하다.

참고로 UCC는 영어로 쓸 때 이 말보다는 UGC(User-Generated Content)로 쓰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정보 통신 용어의 표기" 분류의 다른 글
[용어 표기] 멧카프의 법칙과 메트갈프의 법칙 (0)2006/02/01  
[용어 표기] 아이팟과 아이포드 (0)2007/01/23  
마이크로소프트 언어 포털(Microsoft Language Portal) (0)2008/04/25  
[용어 표기] Ajax(에이잭스) (0)2006/01/30  
[용어 표기] "Linus Benedict Torvalds"는 "리누스 베네딕트 토르발스" (0)2007/05/07  

2007/07/14 23:06 2007/07/14 23:06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4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User inserted image
응용 프로그램 등의 의미로 사용하는 Application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쓴다. 참고로 Access도 "억세스"가 아니라 "액세스"로 쓴다.
"정보 통신 용어의 표기" 분류의 다른 글
[용어 표기] 멧카프의 법칙과 메트갈프의 법칙 (0)2006/02/01  
[용어 표기] 폴로어와 팔로어 (1)2010/09/25  
[용어 표기] 홈페이지와 홈 페이지 (2)2006/01/30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운영 체제 Windows는 윈도, 윈도우, 윈도즈, 윈도우즈? (7)2007/05/30  
[용어 표기] 프락시와 프록시 (0)2007/08/15  

2006/02/03 02:12 2006/02/03 02:12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1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트워크의 가치는 사용자 수의 제곱(n2)1과 같아진다는 "Metcalfe's law"라는 아주 유명한 법칙이 있다. 문제는 "Metcalfe"를 표기하는 방식인데 메트갈프, 멧칼프 등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멧카프"라고 쓴다.(l은 묵음에 해당한다.)

참고로 이더넷 (Ethernet)의 창시자이자 이 법칙의 주인공인 멧카프(1946-)는 로버트(Robert) 멧카프라고도 하고 밥(Bob) 멧카프라고도 한다. 이를 다른 사람처럼 써놓은 경우가 있는데 같은 사람이다.
  1. 정확하게는 n(n-1). [Back]
"정보 통신 용어의 표기" 분류의 다른 글
[용어 표기] 디렉터리와 디렉토리 (2)2007/03/27  
[용어 표기] 폴로어와 팔로어 (1)2010/09/25  
[용어 표기] 내비게이션과 네비게이션 (0)2011/02/10  
[용어 표기] Voice Phishing과 Voice Fishing (1)2010/09/26  
[용어 표기] "Eric Schmidt"은 "에릭 슈밋" (0)2007/07/16  

2006/02/01 02:45 2006/02/01 02:45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pakcw.cafe24.com/trackback/11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