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으로 중요한 기능이라고 여겨지지는 않지만, 애플의 아이폰(iPhone), 아이팟 터치(iPod Touch), 아이패드(iPad)와 같은 모바일 장치에서도 가끔은 문서나 사진을 인쇄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직접 프린터로 인쇄물을 날리는 기능도 있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공유 프린터라도 사용할 수 있으면 사실 감지덕지다.
참고 글: 아이폰의 메일, 사진, 홈페이지 내용을 PC에 연결된 프린터로 바로 인쇄하기, 2010. 11. 28.
이렇게 직접 인쇄를 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인쇄 결과물을 파일로 저장하는 PDF 인쇄 기능도 필요할 수 있는데, 이때에는 "Print to PDF"라는 유료 앱도 쓸만하다.Print to PDF의 iTunes Preview 페이지로 가기 
이메일, 사진, 사파리뿐만 아니라 프린트 기능을 지원하는 모든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린트 메뉴를 누르면 프린터 목록에 "Print to PDF"가 나타난다. 결과물인 PDF 파일들은 해당 앱에서 폴더별로 관리할 수 있다.
먼저 이 앱을 실행한 다음 다시 닫고 프린트하려는 앱을 열어 인쇄 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자기 장치뿐만 아니라 같은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다른 장치에서도 이 앱을 프린터로 인식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결과물은 내 장치에 저장된다. 이 기능이 굳이 필요하지 않거나 공용 네트워크를 사용 중일 때에는 이 기능을 꺼놓는 것이 좋다.
사용 방법은 직관적이라 그리 어렵지 않다.
단, 변환하는 속도가 느리다. 아주 느리다. 급할 때 쓰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할 때 쓰는 것이 좋다.
만들어진 PDF 파일들은 개별적으로 삭제할 수도 있고, 다른 앱에서 열 수도 있다.
6월 말에 처음 출시했을 때 가격은 2.99달러였는데, 3.99로 올렸다 내렸다하고 있다. 무료나 그 이하로는 가격을 조정한 적은 없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공용(하나만 사면 양쪽 기기에서 다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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