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PDA용 입력기 프로그램인 디오펜 7.0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
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베타 3까지 진행 중이다.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하면서 사용 소감을 정리해 보려고 했는데 설치가 안 되는 난감한 일이 발생했다.일단 프리뷰 작성을 위해 잡아둔 그림들은 아래와 같다.
























내가 쓰고 있는 디오텍 제품은 디오펜(DioPen), Dio漢Dic, PowerDic 중 영어사전(번들)과 브리태니커 콘사이스 백과사전 등이다. 물론 다 정품(번들 하나 포함)이다.
이 중 가장 불만은 디오펜이다.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지만 무겁고 불편하다. 몇 가지 효과적인 기능들도 있지만 효율성은 개선할 여지가 많다. 그래서 이번 새로운 버전에 거는 기대도 많았다. 더욱 분발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한편, 내가 가장 써보고 싶은 입력기는 네오모빌
의 네오스타일로(NeoStylo)이다. 10월 27일(예정)에 4.0 버전이 나온다고 한다. 이전 버전에서는 내가 사용 중인 PDA에서는 문제가 조금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아직은 보류 중이지만 무척 기대가 된다. * 네오스타일로 4.0 리뷰 기사: 투데이, "윈도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네오스타일로 4.0", TODAYSPPC, 2008. 10. 17.

디오펜이나 기본 입력기는 기존 PC용 키보드의 자판 배열을 좁은 화면에 구현하고, 필기체 인식 기능 이외에는 터치스크린의 특성을 살릴 수가 없게 되어 있다. 대충 보아하니 네오스타일로는 PDA에서 손가락끝을 활용하여 비교적 손쉽게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성이 돋보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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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펜의 필기 인식 능력은 인정하지만 작은 화면에 작게 필기체로 쓴다는 것이 한계가 있더군요. 큼지막한 스크린 키보드가 필요합니다.
훌륭한 한글 필기체 인식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터치스크린에 맞는 기능적인 UI만 개발된다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