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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저런 뉴스 기사를 훑어 보다가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용료 2,000원' 공공 임대 자전거 타봤더니...", 한국일보, 2010. 3. 25.

경기도 고양시에 공공 임대 자전거 사업이 3월 26일 개통식(?)을 갖고 시작된다는 기사로, 정식으로 시작하기 전에 기자가 직접 이용해 본 경험담을 적은 것이다.

뭐 기사 내용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내 시선을 끈 것은 바로 "피트틴"이라는 부제목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나 다를까 읽어 내려가니 일단 피프틴의 오타였다.

그럼 또 피프틴(Fifteen)이 뭔가?

고양시의 공공 임대 자전거 사업의 이름이란다. 자전거 평균 시속이 15km여서 이름이 그렇단다. 150km가 아닌 것이 다행이다.

답답하다.

이름 좀 이렇게 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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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돌

자전거 평균 시속은 8~10 정도 됩니다.
씽씽 달리는 기분을 느낄 정도가 되면 15 정도 될 겁니다.

Pak Chulwoo (박철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