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iPad)에 부족한 많은 기능 중 하나는 필기(handwriting) 입력과 인식이다. 특히, 한글(Korean)의 경우는 획기적인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 운영 체제 단에서 제대로 지원이 되지 않는다면 개별 앱에서의 지원은 유용성이 떨어진다. 비슷한 기능으로 음성 입력도 마찬가지이다.

아무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필기 입력 앱 중에 손가락이나 펜(스타일러스)으로 그려 넣은 글자를 타자해 넣은 것과 같은 텍스트로 전환해 주는 것들이 있는데, 이중 Phatware 의 앱이나 이 기능을 추가해 사용하는 앱은 필기 입력 시 간단한 사칙 연산(四則 演算)을 인식 순간에 바로 계산해 주는 기능이 있다.

PhatPad on iPad


아래 동영상을 참고한다. Underscore NotifyPhatPad에서 사용하는 예이다.


사실 아이패드에서 제대로 사용할만한 필기 앱을 아직도 찾지 못했다. 몇 가지 앱을 하나로 합쳐 놓은 기능들도 좋을 것 같은데, 운영 체제 자체에서 이 기능을 지원해 주지 않는다면 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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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3:07 2011/01/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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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 아쉬운 기능 중 하나는 바로 필기 인식이다. 다른 PDA에서는 스타일러스나 손끝으로 글자를 그려 넣으면 글자로 변화되어 입력되는 기능이 있는데, 아이팟 터치에서는 한글이든 영어든 이 기능이 상당히 미약하다. 일본어나 중국어의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것이 가능하다.

아무튼, 조금 긴 내용을 입력하고자 할 때에는 자판의 키를 하나하나 누르는 것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FastFinga라는 앱은 화면 위에 손가락으로 글자를 그리면 된다. 그러면 그린 모양 그대로 축소되어 입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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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버전은 1.3이며 0.99달러짜리 유료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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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간단한 환영 메시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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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입력하려면 화면 하단 오른쪽의 연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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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위에 글자를 그리고 화면 하단 오른쪽의 [DONE]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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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내용에 그림도 끼워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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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S 3.0에 추가된 복사, 잘라내기 기능 등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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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내용을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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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버전인 1.3부터는 여러 색상을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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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글씨를 문자로 인식하는 기능이 없지만, OCR과 같은 문자 인식 기능만 들어간다면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한글(Korean)을 포함해서.


2009/07/11 21:39 2009/07/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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