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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 나온 아이폰 새 기종인 iPhone 6 Plus(6+)는 화면이 5.5인치로 커졌다. 이렇게 화면 크기가 달라진 것이 큰 장점이면서 단점이다.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엄지손가락이 닿는 범위에서 화면을 조작할 수 있었던 이전 기종에 비해, 화면이 커졌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조작이 쉽지 않다.

그래도 화면 상단을 순간적으로 아래로 잡아내리는 접근성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위에 있는 내용을 내려 사용할 수는 있으나 문제는 왼쪽이나 오른쪽 끝에 위치한 내용물이다.

특히, 키보드인 경우 가로 모드에서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세모 모드에서는 약간 아쉬운 감이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키보드의 전체 폭을 약간 줄여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붙여 사용할 수 있는데, iOS 8부터 추가된 키보드 변경을 위한 앱을 사용할 수도 있고, 만약 탈옥(jailbreak)을 한 경우라면 HandyKey라는 유료 트윅을 사용할 수도 있다. 0.99달러로 아이폰 6이나 6+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 트윅을 설치한 후 Activator로 적당한 제스처를 지정하면, 키보드가 나타나는 화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키보드를 붙여 사용할 수 있다.

HandyKey on iPhone 6 Plus

기본 크기의 키보드를 단순히 폭만 줄이는 것이므로 한글, 영어 변환이나 음성 인식 등 모든 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 참조.



크기가 작아진 만큼 단추들이 작아져서 글자를 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적응이 어렵지는 않다. 

키보드를 원래대로 넓게 쓴다고 해도 사실 적응이 되면 이런 트윅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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