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맵(Google Maps)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지도 서비스이다. 무엇보다 실제로 촬영한 세계 곳곳의 위성사진을 제공함으로써 TV 뉴스 보도에서도 활용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3차원 그래픽을 입혀 실사 위에 그림으로 그린 건축물 등을 얹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길거리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해당 위치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위성사진뿐만 아니라 지도 정보가 포함되어 도로 정보 등도 잘 확인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사진을 보는 것 이외에는 별로 실용 가치가 없어보이기도 한다.
구글 맵 사이트에서
서울의 롯데 월드 상공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선명한 지붕 위 로고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대로 확대한 것으로 무척 선명하다. 아래는
야후! 코리아의 지도 서비스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최대 크기의 위성사진이다.
이 사진만 비교하면 구글 맵이 월등하다. 하지만, 지도(지리 정보) 모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구글 맵에서 사진 위의 [
Map] 단추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온다. 사실 아무것도 안 나온다.
야후의 지도 서비스에서 [
지도]와 [
하이브리드] 단추를 클릭하면 각각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온다.
이렇게 보면 구글 맵은 무용지물이다. 또한, 야후! 코리아의 지도 서비스에서 [
실시간 교통 LIVE] 단추를 클릭하면 위성 사진 위에 주요 도로의 지금 현재 시각의 교통 상황을 색상으로 표시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
실시간 길찾기" 기능이 포함되었다. 현재 시각의 교통 흐름을 고려하여 출발지와 도착지 간의 최적 경로를 찾아준다. 아래 그림은
"서울역"에서 "롯데월드"까지 가는 길을 검색한 것이다.
추천 도로, 최단 시간, 최단 거리 등 세 가지 옵션으로 찾을 수 있다. 총 거리, 택시 요금, 주유비, 예상 시간 등도 산출할 수 있다. 내가 이런 기능 때문에 사용하는 사이트는
ROADi 
이다. 사용 방법과 데이터가 유사하지만, 연관 관계는 모르겠다. 단, ROADi에서는 위성사진을 깔고 보여주는 기능이 없고, 유료 사용자의 경우 경로를 저장하고, 경유지를 여러 곳 지정할 수 있는 등의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지도 서비스보다 화면을 그려주는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이 흠이지만 아주 재미있고 유용한 사이트이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9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