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스토어에서 실행 앱을 받고 설치한 후 앱 내에서 데이터 파일을 따로 받는 과정을 거쳐야 본 기능을 사용하는 절차이다. 대부분의 비슷한 앱들이 같은 절차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서버의 용량 부족인지, 사용자의 폭주 때문인지 다운로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뭐 그냥 한가할 때 시간내서 따로 받으면 되는 것이지만, 이런 서비스의 특성상 사용자들의 불만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우여곡절을 겪고 설치해 사용해 보았다.
바로 설치한 후 트윗을 한 거처럼 결론적으로 내 느낌은 이렇다.
- 다른 내비게이션 앱을 갖고 있지 않은 사용자: 꼭 설치해 써보기를 권장한다.
- 다른 내비게이션 앱을 갖고 있는 사용자: 그냥 그 앱을 쓰기 바란다.
몇 가지 특징:
- 앱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배경으로 음악을 들을 수 없다. 처음부터 무조건 들을 수 없는 것은 아니고, 경로 안내 음성이 시작되면 이후로는 음악을 들을 수 없다.
- 경로 찾기에서 시작하는 곳을 현재 지점 이외에는 수동으로 지정할 수 없다.
- 지도 위에서 특정 지점을 목적지로 설정할 수 없다.
- 앞으로 개선할 점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앱이 될 가능성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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