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Bluebird)의 PDA폰인 BM-500은 DMB를 별도의 프로세서가 아닌 CPU가 처리하므로 실행할 때 자동으로 터보 모드로 변경되고, 시스템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여 자체 프로그램인 PidionDMB만해도 17MB가 필요하며 OS 구동을 위해서는 25MB 이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구동이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플러그인을 내리고 사용하는 방법이 일종의 편법으로 적용되고 있지만 제조사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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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500에서 DMB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을 때(200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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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Script] BM-500에서 투데이 플러그인을 일일이 제어하지 않고 DMB 시청하기(2007. 9. 6.)
아무튼 플러그인을 몇 개 내리고 사용해서라도 되면 다행인데 모조리 내려도 실행이 안 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DMB 재생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를 빼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시작 프로그램에 좀 많다.
- 충돌하거나 방해가 되는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이 있다.
- 시작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순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용자의 사용 환경이나 능력에 따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여러 방법을 동원해도 현재 사용 환경에서는 도저히 DMB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
안전 모드(Safe Mode)"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운영 체제 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부팅할 때 시작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그냥 넘어가고, [오늘] 화면의 모든 플러그인을 내리는 방법으로 안전 모드를 확보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대표적으로
Spb Pocket Plus 
와
SBSH iLauncher 
에 이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Spb Pocket Plus |  SBSH iLauncher |
안전 모드로 부팅한 후
[시작] 메뉴에서나 "프로그램 파일 > DMB" 아래에서 PidionDMB를 실행하면 된다. 사용 후 꼭 리셋을 해주어야 PDA폰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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