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에 있는 PC를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에서 접속해 앞에 두고 사용하는 것처럼 해주는 솔루션은 몇 가지가 있다.
원격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서버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설치해 사용하는 클라이언트가 하나의 세트로 작동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Windows PC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가장 괜찮은 것은 Windows 자체에 들어있는 원격 데스크톱 연결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라이언트에서 접속해 버리면 서버 화면이 잠기는 제한이 있다.
이런 제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또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다른 솔루션은 이런 문제가 없다. 그 다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방화벽과 같은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투명하게 연결되는 기능과 한글(Korean) 입력이다.
투명한 연결과 관련해서는 요즘 무선이나 강화한 보안 기능을 갖춘 네트워트들이 있기 때문에 가끔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원격 데스크톱도 그렇고, VNC도 그렇고 이런 문제가 있다면 그나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TeamViewer이다. 물론 다른 것들도 있지만, 비상업용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이고 나름대로 명성도 있어서 이 프로그램이 괜찮아 보인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앱도 있다.
그런데 이 앱의 여러 문제 중 결정적인 것 하나는 바로 한글 입력 문제이다. 한글 입력에 관한 한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따라 잡을만한 것은 없고, 다른 솔루션도 한글 입력에 문제를 보이기는 하지만, TeamViewer에서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아주 좋을 것 같다.
TeamViewer에서 원격 PC에 한글을 입력하면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은데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구글의 경우는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도 이를 인식해 제대로 된 글자 모양을 제안하는 기능이 들어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한글 입력에는 문제가 있다.
아주 불편하지만 한글을 제대로 입력하는 방법이 있다.
한글을 입력하고자 하는 부분을 선택한 후 바탕 화면 어딘가에 있는 [입력 도구 모음]을 찾아 한/영 전환 단추를 선택해 현재 입력 모드를 한글로 만든다.
그 다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키보드의 입력 모드는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하고, 자판에 보이는 문자가 영문이라고 하더라도 한글 키보드라고 생각하고 한글을 입력한다. 예를 들어, "한글"을 입력하고 싶다면 "gksrmf"을 입력한다.
이렇게 하면 한글이 제대로 입력된다.
영문 자판을 보면서 한글 자판이 자연스럽게 투영되는 사용자에게는 쓸만하다. 보통 자판을 보지 말고 감으로 한글을 입력해 보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고, 오히려 보면서 입력하는 것보다 정확도가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Windows나 Mac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0달러짜리 유료 프로그램이고,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접속 1분 후 끊긴다. 또 연결해서 쓰면 되기는 한다.
이 프로그램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탈옥(jailbreak)이 필수이다. 그리고 아이폰에 ScreenSplitr나 Display Recorde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현재 iOS 4 버전에서는 ScreenSplitr만 설치할 수 있다., Display Recorder 모두 사용할 수 있다.(2010. 8. 8. 수정)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장치와 PC에 설치한 다음 USB 케이블로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무선으로는 접속할 수 없고, 케이블 연결로만 가능하다.
장치에서 ScreenSplitr를 켜두고, PC에 설치한 iDemo를 실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아이폰의 모습이 나타나고 접속한 장치 이름이 표시된다. 이를 클릭해 사용하면 된다.
사용 중 가로, 세로 모드는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오른쪽 클릭 메뉴나 바로 가기 키(Ctrl + R)를 이용해 수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구매하지 않고 사용하는 시험판이라면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1분 후에 아래 그림과 같은 안내창이 나온다.
결제 과정을 거치고 라이선스 정보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나오고 이후에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주의 사항
- 탈옥 필수. - Windows Vista나 7의 경우 설치 파일을 실행할 때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해야 한다. - iTunes가 미리 설치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프로그램 설치 과정에서 Bonjour가 추가로 설치된다. - Windows 서비스 관리자에서 Bonjour 서비스가 반드시 실행되고 있어야 한다. - PC 화면에서 아이폰 화면을 제어할 수는 없다. 이런 기능을 원한다면 Veency를 사용한다. - USB 케이블 연결 필수. iDemo 1.0.7 버전부터는 USB 케이블뿐만 아니라 Wi-Fi로도 연결할 수 있다.(2010. 8. 6. 수정)
프로그램 홈페이지의 정보에 따르면 현재는 탈옥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지만, 탈옥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폰용 앱을 애플에 승인 신청해 두었다고 한다. 이게 통과된다면, 흔히 이야기하는 순정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탈옥(jailbreak)한 애플의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는 은행이나 증권 업무 등 금융과 관련된 앱이 설치되지 않거나 설치가 되어도 실행이 되지 않는다.
설치나 실행 과정에서 탈옥 여부를 확인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생략하도록 만들면 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환경에서는 이런 앱들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나는 원격 접속으로 인터넷 뱅킹을 사용한다.
일단 PC를 사용할 수 없거나 ATM 기기를 찾을 수 없는 곳에서 은행 업무를 볼 일이 거의 없고, 당장 할 수 있으면 좋지만 시간을 두고 처리하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 앱 때문에 탈옥이 불편하지는 않다. 그리고 시급하게 인터넷 뱅킹을 꼭 써야 한다면 원격 접속으로 쓴다. 실제 시간의 압박 등 시급성 때문에 이렇게 사용해 본 적은 없고, 그냥 재미로 하는 일이다.
원격 접속으로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기 위해 가장 큰 단점이자 전제 조건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PC 등 서버로 사용할 별도의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집에 꺼놓은 PC도 괜찮고, 사무실에 24시간 켜놓은 PC도 괜찮다.
이런 일을 할 때에는 VNC보다는 RDP를 추천한다.
원격으로 접속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항인데, 탈옥 아이폰에서는 이 과정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인터넷 뱅킹 페이지에 접속해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보안 카드의 비밀 번호를 입력하는 단계가 나올 떄가 있다. 이때는 아이폰 하단의 홈 단추를 길게 클릭하여, 현재 화면을 최소화한다. 멀티태스킹 즉 다중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원격 접속 창이 닫히지 않고 실행된 상태에서 홈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이 일을 하려면 미리 Cydia(시디아)에서 Backgrounder를 설치해 두어야 한다.
그 다음 보안 카드 정도를 저장해 둔 앱을 열어 보안 카드의 번호를 확인하고 원격 접속 화면과 보안 카드 화면을 오가면서 차근차근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원격 접속을 하면 화면이 작고, 커서를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아 불편할 수도 있지만, PC 웹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상당히 유용하다.
원격에 있는 PC를 마치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사용하는 원격 제어 프로그램은 여럿이 있고, 사실 가장 대표적인 것인 Windows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원격 데스크톱 연결"이다. 가장 깔끔하고 무난하기는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운영 체제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VNC(Virtual Network Computing)라는 공유 시스템을 쓰게 되는데, 이를 활용한 프로그램 중 내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TightVNC이다.
현재 공식적인 최신 버전은 1.3.10인데, Windows Vista와 Windows 7 지원을 강화한 새로운 버전인 2.0 Beta 1이 2010년 2월 23일자로 발표되었다.
Introducingnew file transfer subsystembased on new protocol extensions. Multiple files and directories can be copied at once, directories are processed recursively. Data compression is used to speed-up copying. Files can be renamed or removed, new directories can be created. File sizes are not limited by 4 Gb any more.
Implementednew server architecturewhich separates service code from the user interface. This enables service-mode operation under Windows Vista and Windows 7. Also, this fixes all known problems with multi-user features of modern Windows systems like Fast User Switching and Terminal Services.
Screen updates have become reliable.If something went wrong and the picture in the viewer is garbled, incomplete or outdated, it will be recovered in reasonable time. There should be no more hidden menus or destructive window movements. If fast update detection methods fail, full-screen polling will keep updates going.
Featuringnew secure administrative interface. What was called "TightVNC tray icon" in previous versions is now a separate process which acts as a control interface to the TightVNC service. Control interface can be optionally protected with a password to make sure users cannot reconfigure or shut down the service unless they know the password (or have administrator privileges).
There should beno more confusionbetween "default settings" and "user settings". In TightVNC 2.0, there is only one service-mode configuration and it is not affected by any per-user settings. The "Configure..." menu item of the service always shows the effective configuration. From the other side, TightVNC Server can be started as an application, and in that case each user has his/her own configuration.
FeaturingIP-based access controlfor incoming connections. Previous versions of TightVNC did allow similar IP filtering, but now everything is easily configurable. You can even test the rules on specific IP addresses, prior to applying new rules.
TightVNC 2.0 distribution has been packaged with new installer. It's smarter and more efficient. It tries to prevent reboots whenever possible. It invites to set passwords so that TightVNC Server would be ready to work right at the moment of finishing the installation. From the other side, it can operate silently (when run with /S option in the command line). Finally, the complete self-installing TightVNC package (both server and viewer parts, and the uninstall tool) is only 550 kilobytes in size.
This list of changes is not full.TightVNC Server 2.0 for Windows has been completely rewritten by the TightVNC team. It does not include old TightVNC 1.3 code. So the right answer to the "What's New?" question must be "Everything!".
아직 포터블 버전도 나와 있지 않고, Windows 외 다른 운영 체제는 지원하지 않지만, 최신 Windows를 사용하고 있다면 사용할만 하다.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PC에 연결하여 원격 데스크톱처럼 사용하려면 일단 탈옥(jailbreak)을 해야 한다. 그다음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Veency라는 앱이다. 일종의 VNC 서버로 PC의 VNC 클라이언트에서 접속하면 PC의 마우스로 아이팟 터치를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그러나 몇 가지 단점 중 가장 불편한 것은 앱에 따라 어떤 화면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픽을 구현하는 방식에 따라 지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ScreenSplitr(스크린스플리터)라는 앱이 있다. 이것도 탈옥을 전제로 한다. Cydia(시디아)에서 찾아 설치한다.
설치하면 홈 스크린에 아이콘에 생기며. 필요할 때 아이콘을 실행하면 [On] 표시가 나타난다. 필요 없을 때는 다시 선택한다.
이렇게 한 다음 전용 AV 케이블로 TV에 연결하면 TV에서도 아이팟 화면을 볼 수 있다. 화면 제어는 아이팟 터치에서 직접 해야 한다. 이렇게 TV에 연결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
다음은 PC로 화면을 전송하는 방법이다.
아이팟 터치에는 ScreenSplit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PC에서 애플의 웹 브라우저인 Safari(사파리)가 있어야 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Bonjour" 서비스도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iTunes를 설치하면 같이 설치되기도 하는데, 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스템 자원을 아끼는 차원에서 보통 제거하거나 중지한다. 그런데 이 일에서는 필요하다. Safari를 설치할 때 같이 설치할 수도 있다.
이제 Safari를 실행한다.
그다음, 아래 그림과 같이 화면 상단 도구 모음에 책갈피 버튼을 클릭한다.
왼쪽 메뉴에서 "Bonjour"를 선택한다.
그다음 오른쪽에서 연결을 원하는 정치를 더블 클릭한다.
이때 아이팟 터치에서는 접속 허용 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Accept](허용)를 선택하면, 아이팟 터치의 화면이 브라우저 창에 그대로 나타난다.
아래는 '다음 지도'인데, VNC로 연결하면 지도가 보이지 않지만, 여기에서는 그대로 나타난다.
아래 그림과 같이 "Koi Pond"라는 앱도 VNC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ScreenSplitr로는 볼 수 있다.
PC에서 화면을 제어할 수는 없다. 아이팟 터치에서 움직이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다. 웹 브라우저에 나타난 그림을 마우스로 잡아 바탕 화면으로 끌면 화면 캡처 이미지가 저장된다.
한가지 설명이 빠진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ScreenSplit 사용해서 해본결과, 아이팟과 PC가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어야합니다.
즉, 무선공유기를 이용해서 PC랑 아이팟을 사용하고 있어야 Bonjour에서 아이팟을 인식합니다. 이는 Safari에서 USB를 이용하지 않고 로컬네트워크 IP주소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
내가 탈옥(jailbreak)한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 설치하는 프로그램 중에 Veency라는 것이 있다. 일종의 VNC 서버로 PC에서 VNC 뷰어(VNC Viewer)로 아이팟 터치에 접속해 아이팟 터치의 화면을 PC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iPhone OS 3.0으로 업그레이드한 이후에 사용이 원활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접속하여 사용하는 체감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탈옥(jailbreak)한 다음 Cydia로 설치하는 프로그램 목록이다. 추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내가 필요해서 설치하는 것으로 할 때마다 참고하려고 적어두는 것이다.
OpenSSH
WinterBoard
WinterBoard는 테마를 설치하거나 아이팟 터치를 다양하게 꾸미는데 필수적이고, 탈옥한 경우 반드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내 경우에는 테마를 설치하거나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일에는 사실 관심이 없고, 단지 아래에 있는 Icone Meteo 하나를 사용하기 위해서 설치한다.
SBSettings
아이팟을 리셋하거나 상단 배터리 아이콘을 숫자(총전 상태 백분율)로 바꾸고, 무선 LAN을 바로 켰다 끄는 등의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Icone Meteo
홈 스크린에 있는 야후 날씨의 아이콘을 현재 날씨와 온도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것으로 바꿔준다.
X-IPA
IntelliScreen
잠금 화면에 일정, 날씨, 뉴스 등을 보여주는 유용한 프로그램. 이 목록에서 유일한 유료 프로그램이다.
Veency
VNC 서버 프로그램. PC에서 VNC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아이팟 터치의 화면을 PC에서 바로 제어할 수 있다.
Windows의 원격 데스크톱(Remote Desktop)을 사용하는 경우 접속해야 하는 서버 PC가 여러 대라면 각각의 접속 환경을 RDP 파일로 저장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픈 소스로 배포되는 mRemote(엠리모트)는 이를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탭(tab) 형태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만이 아니라 VNC, 텔넷(Telnet) 서버들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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