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에서 워드 문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아직까지는 고려해야 하는 것이 Windows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문제이다. Word와 Pages, Excel과 Numbers, PowerPoint와 Pages 간에 문서를 변환해 사용할 때 글꼴의 호환성만 잘 지켜도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두 플랫폼을 오가는 문서를 자주 사용한다면 될 수 있는대로 양쪽에서 공통으로 표현되는 글꼴(font)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단 한글 글꼴(서체)의 호환성은 포기한다. 영문 글꼴은 다음 목록에 있는 것들만 사용하면 된다.

  • Arial
  • Arial Rounded MT
  • Courier New
  • Georgia
  • Papyrus
  • Times New Roman
  • Trebuchet MS
  • Verdana

Arial의 경우 iOS에서도 Arial로 표현은 되지만, ArialMT로 사용된다.

위 글꼴을 Windows(PowerPoint 슬라이드)에서 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문서를 그대로 아이폰의 Keynote(키노트)에서 열면 아래와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그림은 같은 문서를 아이패드에서 확인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rial은 이름이 같기는 하지만, 정확하게는 ArialMT로 변환이 되므로 100%에 가까운 호환성을 원한다면 이 글꼴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는 한 가지라도 한글 글꼴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는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대충 이 범위 안에서 사용한다면 괜찮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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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Windows의 다음 버전인 Windows 8 개발에 대한 소식은 예전부터 있었다. 아이패드와 같은 평판형 태블릿에 대응하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나 최적화 기능을 넣으려는 시도가 힘겨워 보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하기 위해서 새로운 Windows에 대한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 Windows 8Windows Developer Preview라는 이름으로 일반에서 공개되었다. 개발자들을 위한 예비 베타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Windows Developer Preview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64비트와 32비트 버전을 ISO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 절차나 로그인을 필요하지 않다. 영어 버전만 있다.

그래서 한 번 설치해 보았다.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Windows Developer Preview

일단 생각보다 별 거 없다.

말 그대로 Windows의 다음 버전이다. 예전 XP 태블릿 에디션이나 Vista(비스타)를 태블릿 PC에서 사용할 때 커버 스킨 형태로 사용하던 인터페이스가 생각이 나기는 하는데, 실제 태블릿에 구현되었을 때 더 진가가 나타날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가벼워지고 빨라지기만을 바랄 뿐이다.

구글이 지메일 아이디로 모든 서비스를 사용자와 묶는 것처럼 이번 버전부터는 Live 계정으로 로그인을 연계시키는 것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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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를 사용하다 보면 이런 저런 문제에 부닺치게 된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면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지속적으로 쌓아 두고 계속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어쩌다 특정 문제를 해결한 후, 다음에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알고 있는 모든 방책을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 적용해 보기도 한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했을 때, 대충이라도 기록을 해두는 것이 여러 면에서 득이 된다.

그건 그렇고, 바탕 화면이나 폴더에 저장해 사용 중인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할 때 다른 사용자가 사용 중이라던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삭제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중 하나가 "항목을 찾을 수 없음"이라는 경고 창이 나오면서 분명 눈에 보이는 파일이나 폴더를 지울 수 없을 때이다.

[항목을 찾을 수 없음] 이 항목을 찾을 수 없습니다.

Unlocker와 같은 파일 잠금을 푸는 프로그램도 도움이 되지 않고, 다른 해결책이 없다면 이런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우선 해당 폴더나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를 명령 프롬프트 창(명령 창)으로 연다.

이 창에서 "dir /x" 명령을 실행해 해당 폴더나 파일의 축약 이름을 알아낸다. Windows의 파일 이름은 255자까지 가능한데 예전 DOS(도스)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8자의 파일 이름과 3자의 확장자로 만들어진 형식을 말한다. 예를 들어, 폴더 이름이 "Chulwoo Pak"이라면 "CHULWO~1"과 같은 축약형이 존재한다.

이 이름을 찾아서 지운다. "del chulwo~1"처럼 쓰면 된다.

만약, 이렇게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바로 지우지 말고 먼저 이름을 바꾼다. "ren chulwo~1 newname"처럼 원본 이름을 적당한 다른 이름으로 바꾼다. 이때 글자 수에 주의한다. 그 다음 "del newname"과 같이 새로 바꾼 이름을 이용해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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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J 2011/03/14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ㅁ = 이런 방법이.. 감사합뉘다..ㅎ

  2. Louis 2011/05/10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고생을 다 하다가 이 방법으로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유한빠 2011/06/0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lockdir 로 잠갔던 폴더 삭제못해 해외사이트까지 뒤져가며 한 여섯시간 헤맸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단박에 해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운영 체제인 Windows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설치해 사용하다가 쓰던 환경 그대로 하드 디스크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일대일 복사로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예전에는 디스크 이미지 작성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고 몇몇 기법을 사용해 겨우 옮겨 사용하기도 했으나, Windows 7인 경우만 하더라도 자체 기능만으로 이런 일이 비교적 쉽게 진행된다.

방법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하드 디스크를 통째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백업과 복원에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다소 번거로운 작업이기는 하다.

Windows의 도움말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웹 검색을 통하면 다양한 설명을 접할 수도 있지만, 간단한 절차를 적어둔다.

이 방법은 Windows 7을 설치해 운영하다가 새로운 하드 디스크로 내용을 모두 옮겨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 등을 재설치할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우선 기존 환경을 백업한다. [제어판]의 [시스템 및 보안] 항목에서 [백업 및 복원] 메뉴를 열고,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를 실행한다.

[백업 및 복원]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

사용 중인 하드 디스크의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으로 당연히 내장이든 외장이든 다른 드라이브에 시스템 이미지를 만들어 둔다. 현재 사용 중인 하드 디스크 용량 만큼의 공간이 필요하다. 해당 드라이브에 [WindowsImageBackup]이라는 폴더 아래에 VHD 파일로 저장된다. VHD 파일이기 때문에 이 이미지를 Windows에서 가상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 다음 시스템에서 원본 하드 디스크를 분리하고 새 부팅 디스크로 사용할 하드 디스크를 장착한다.

시스템의 DVD/CD 드라이브에 Windows 설치 DVD를 넣는다. 이전 단계에서 시스템 복구 디스크 만들기 기능으로 간단한 복구 디스크를 만들어 둘 수도 있지만(이때는 DVD가 아니라 CD를 사용해도 된다.), 쓰던 하드 디스크를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Windows 설치 DVD가 필요하다.

부팅 디스크에 운영 체제가 없으므로 설치 디스크를 통해 부팅이 되도록 하고 Windows를 설치한다.

Windows를 설치하면 새 하드 디스크로 새 운영 체제가 실행되겠지만, 다시 시스템을 시작할 때 설치 DVD로 부팅이 되도록 하고, 이번에는 [새로 설치]가 아니라 [시스템 복구]를 선택한다.

이 단계에서 다른 드라이브에 미리 저장해둔 시스템 이미지 파일을 선택해 복원한다. 시스템 이미지를 만들 때 만큼 시간이 소요된다.

이미지로 컴퓨터 다시 설치

복원이 끝나고 시스템을 재시작한다. 이때 새 하드 디스크로 부팅이 되지 않는다면 다시 설치 DVD로 부팅한 후 시스템 복구를 선택한다. 다른 문제 때문이 아니라면 부팅되도록 자동으로 짧은 복구 절차를 수행한 후 재부팅된다.

이렇게 하면 문제없이 예전에 쓰던 환경 그대로 새 하드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예전에 사용하던 하드 디스크와 새 하드 디스크의 용량이 같은 것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새 하드 디스크의 용량이 더 크다면 예전 하드 디스크의 용량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사용 영역으로 할당되어 있지 않게 된다.

이때에는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 > [저장소] > [디스크 관리]로 들어가 해당 디스크에서 [볼륨 확장] 메뉴를 실행해 나머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포함시키면 된다.

볼륨 확장 마법사

볼륨 확장을 실행하면 클릭과 동시에 바로 그 자리에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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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PC에서 무선 네트워크(무선랜, 무선 LAN, WLAN, Wi-Fi)를 사용할 때 나중에 편하게 다시 접속하기 위해 접속 정보인 무선 네트워트 프로필(Wireless Network Profile)을 저장해 두게 된다. 이때 이 프로필이 접근 문제 등으로 제대로 저장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다음 경로로 이동해 Interfaces라는 이름의 폴더를 지우거나 다른 것으로 이름을 바꾼 후 다시 프로필 저장을 시도해 본다.

C:\ProgramData\Microsoft\Wlansvc\Profiles\Interfaces\

C:\ProgramData\Microsoft\Wlansvc\Profiles\Interfaces\

무선 랜 카드가 없는 데스크톱 PC 등에는 없는 폴더이며, Windows Vista(비스타)나 7(세븐) 모두 같다.

참고로, ProgramData 폴더는 원래 숨김 상태로 되어 있으므로, 탐색기 등에서 이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면, "폴더 옵션"에서 숨김 폴더나 파일을 보이게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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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wf 2011/03/09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이 저장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프로필이 제거가 안될때는 어떻게 하나요...
    제컴퓨터는 지금 저장되어있는게 제거나 변경하면 오류메세지가 뜹니다.
    이 폴더 지우면 프로필 제거 되는지요..




PC를 오래 쓰다보면 처음 쓸 때와는 달리 뭔가 버벅거리고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점진적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여기에 적응이 되어 사실 큰 불편함으로 느끼지 않고 그냥 쓰는 경우가 많다. 업무용으로든 개인용으로든 PC를 사용하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점검 사항을 확인해 주면 비교적 쾌적하고 안전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다.



디스크 조각 모음

PC 작업을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입출력 작업이 빈번하게 되고, 이 때문에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는 각종 데이터들이 조각이 나 단편화 현상이 진행된다. 같은 파일이 물리적으로 여러 군데 찢겨 보관이 되기 때문에 접속 속도도 느려지고,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며, 오류가 생겼을 때 이를 복구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Defraggler


그래서 너무 자주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서너 달에 한 번은 "디스크 조각 모음"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 속도 개선에도 도움을 주기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더 늘어나기도 한다. 또, 정기적이 아니라도 큰 용량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전이나 삭제한 후에도 이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



본체 내부 청소

PC를 구입해서 좀처럼 하지 않거나 못하는 작업이 바로 본체를 열어보는 일이다. PC를 구입한 지 1, 2년이 지났지만,한 번도 본체를 열어본 적이 없다면, 오늘 한 번 열어보기 바란다.

PC 본체 내부

수북히 쌓여있는 먼지 덩어리가 보일 것이다. 본체에 끼워진 부품 사이로 많이 쌓여 있다. 특히, 쿨링 팬은 더 심하다. 항상 팬이 돌면서 먼지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 아무튼, 안을 열어서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압축 공기를 이용한 방법도 있는데, 이는 먼지를 불어 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특정 부위에서 사용하고, 전체적으로는 진공 청소기로 싹 빨아들이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부 부품들을 뺐다가 다시 끼우고,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것도 좋다.

이 작업을 하면, PC가 조용해지는 장점이 있지만, 성능이 더 좋아질 수도 있다. 사무실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청소날 등 일정 날을 지정해 하는 것도 좋다. 1년에 한 두 번은 하는 것이 좋다.


디스크 정리와 필요 없는 프로그램 삭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를 사용하다 보면 자신이 직접 설치하거나 저장한 데이터도 있지만, 시스템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 관리하고 저장하는 데이터들이 있다. 사용자가 판단하지 않아도 시스템을 원활하게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런 배려 때문에 저장 용량이 부족해지고, 시스템 성능이 저하되기도 한다.

그래서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디스크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1년이나 2년에 한 번 정도도 괜찮다. 이 작업을 하면 불필요하게 발생된 필요 없는 데이터를 제거하여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저장 용량을 더보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PC에 보면 쓰지도 않으면서 설치해 놓은 프로그램들이 많다. 사용자가 인지하고 있는 것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그냥 설치하거나, 어쩌다가 스스로 자리를 잡고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가끔은 "프로그램 추가/제거" 메뉴를 이용해 어떤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정말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들은 과감하게 삭제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이 많이 설치되어 있을수록 시스템의 전체 성능은 떨어진다.


장치 드라이버 업데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에 연결된 이런 저런 장치들을 사용하려면 드라이버라는 것이 설치된다.1

특히,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은 비디오 드라이버, 네트워크 카드 드라이버, 오디오 드라이버 정도이다.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제대로 된 시스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매번 새로운 드라이버가 나왔을 때마다 확인해서 업데이트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 놓친 버전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가끔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전체적으로 드라이버의 최신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간혹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하면 버그로 인해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사실,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새로운 업데이트가 올라오면 바로 설치하는 것보다 일정 기간 추세를 지켜보고 별다른 문제점이 보고되지 않는 것 같을 때 설치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버는 시스템과 직결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맞는 정확한 종류를 찾아 적절한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지스트리 정리

레지스트리는 Windows 시스템의 관리실이다. 시스템에 대한 모든 정보와 들고나는 데이터에 대한 기록과 관리가 이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데이터베이스이다. 최근에 많이 줄이들기는 했지만, 초창기 Windows 버전일수록 레지스트리 오류로 시스템에 말썽이 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되는 것이 레지스트리이기도 하다. 만약, 조금이라도 이 용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전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레지스트리는 일종의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에 시스템의 사용과 운용에 관련되 중요한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만약, 어떤 장치나 프로그램을 시스템에 설치하게 되면 이 정보가 이 데이터베이스에 일정 체계로 등록이 된다. 그래서 장치나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삭제하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레지스트리의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된다.

문제는 장치를 제거하거나 프로그램을 삭제할 때 없어져야 할 정보들이 레지스트리에서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은 것에서 출발한다. 100%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서 쓸데없는 항목들을 지워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특정 장치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삭제되었다고 해도 레지스트리 파일의 크기는 줄지 않는다. 그냥 빈 공간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레지스트리의 크기는 계속 커지게 된다. 따라서 빈 공간을 제거하고, 제대로 정리해 주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레지스트리 파일을 날렵하고 깔끔하게 유지해야 시스템 부팅 속도 등 전체적인 성능이 좋아진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일조를 하는 것은 틀림없다.



위와 같은 작업들을 일상의 관리 요령으로 삼아도 좋지만, 일하기도 바쁜데 매일 챙길 수는 없으니, 가끔 생각날 때 한 번씩이라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

혹시 PC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한 번도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면 바로 시도해 보기 바란다. 결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1. 쓸데 없는 드라이버가 있다면 이것도 찾아서 다 지워주는 것이 좋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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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누구나 알지만 잘 하지 않는 컴퓨터 관리법

    Tracked from 세상과 만나는 프로그램 이야기 2010/04/29 15:40  삭제

    제가 말할려고 하는 컴퓨터 관리법은 하드웨어 적인 부분이 아닌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을 다루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윈도우 사용율이 너무나도 높기 때문에 보안상에 문제도 늘 존재하며 관리를 하지 않고 쓰게 되면 컴퓨터가 점차적으로 느려지게 됩니다. 이런걸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개인이 자기 컴퓨터를 늘 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보안상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보통..

  2. Subject: 누구나 알지만 잘 하지 않는 컴퓨터(윈도우) 관리법

    Tracked from 세상과 만나는 프로그램 이야기 2010/04/29 17:51  삭제

    제가 말할려고 하는 컴퓨터 관리법은 하드웨어 적인 부분이 아닌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을 다루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윈도우 사용율이 너무나도 높기 때문에 보안상에 문제도 늘 존재하며 관리를 하지 않고 쓰게 되면 컴퓨터가 점차적으로 느려지게 됩니다. 이런걸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개인이 자기 컴퓨터를 늘 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보안상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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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이 진리 2010/04/29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추천합니다.
    맥을 쓰면 됩니다.
    ^^.

    3년 전에 구입한 노트북이 아직도 처음 구입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빠른 시스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요.
    포맷? 그런 건 해본 적도 없고, 디스크 정리, 레지스트리 정리
    해본 적도 없어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는 더더욱 없고..

    맥 오에스가 국내 환경에서 불편하다면..
    맥북에 윈도 깔면 됩니다.
    단, 맥 오에스 상에서 윈도를 응용프로그램으로 인식하여
    돌려주는 방법으로 말이죠.

    그러면 맥 오에스와 윈도 오에스를 동시 띄워놓고
    윈도 오에스도 맥 오에스 쓰듯 사용하면서도
    각종 쇼핑몰 등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희안한 것은 맥 오에스 상에서 윈도를 동시에 돌리면
    윈도만 사용하는 일반 피시보다
    더 빠르다는 점.ㅋㅋ.

    • 봄날 2010/04/2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OS 상에서 윈도우를 응용프로그램으로 인식하게 하여 사용하는방법이있군요?.. 어떻게 하는지요??.... 제가 맥북에 윈도우 깔아서
      쓰고있는데 좀 불편해서요....

  2. 맥은 2010/04/29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고 디자인도 좋고 편한데.. 몇몇 사이트나 프로그램(특히 한국쪽에서 많이)이 호환이 잘 안되서 불편하더라고요..
    맥에 맛들린 사람들은 못빠져나온다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선 맥이 좀 불편해요

    • 요즘은 좋아요 2010/04/2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맥이 불편하다는 것도 옛말이죠.
      첫 댓글에서처럼
      맥북이나 아이맥 같은 애플의 컴퓨터 제품은,
      일반 피시와 달리

      맥 운영체제와 윈도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윈도에서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맥에서 웹 브라우저를 구동시켜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윈도에서 음악을 다운받아서 맥의 아이튠즈로 재생할 수 있고.

      심지어 윈도에서 동영상 다운받으면서 맥의 동영상 플레이어로 그 동영상을 곧장 감상할 수 있답니다.

      시스템이 느려지는 그런 경우도 없고요.

      그래서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일반 피시로 윈도 부팅할 시간에

      맥에선 맥 운영체제 부팅하고 그 사이에 윈도까지 부팅할 수 있을 걸요?

      종료시간은..무진장 빠르고요. 그냥 시스템 종료 누르는 즉시 컴퓨터가 꺼져버리니..ㅋㅋ.

      그래서 전 오히려 훨씬 편리하게 느껴져요.

      또한 사진이나 음악 등은 맥으로 관리하면 편하고요.

      한 예로, 맥의 아이포토는 사진 속 인물을 구분하여 각 인물별로 사진을 정렬해주거나, 사진 속 장소를 구분하여 장소별로 사진을 자동으로 정렬해주기도 한답니다.

      이 기능은 이번에 아이폰 4.0에도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맥에 맛들린 사람이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맥이 한국에서 전혀 불편하지 않고
      또한 맥 운영체제와 윈도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윈도에서 익스플로러를 띄워놓고 맥에서 사파리를 띄워놓고 동시에 웹 서핑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전혀..불편함도 없고..윈도도 돌릴 수 있으니 호환이 잘 안된다는 점도 없고 ...

  3. 자유인 2010/04/2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거 하면 좋다는 거 잘~~ 알지만 선뜻 하기가..
    PC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조각모음이나 본체 청소는 어찌어찌 하겠지만 디스크 정리, 레지스트리 정리, 드라이버 업데이트 이런 것들은 하기가 쉽진 않지요.. 하다 잘못되면 PC가 맛 가버릴까봐.. 쉽게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

  4. 개구락지 2010/04/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일년에 한 번 새로 사면 됩니다. ㅎㅎㅎ

  5. MastmanBAN 2010/04/29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는 참 해야 될게 많은거 같습니다. ^^
    그런데 트랙백을 달려고 하니 트랙백이 보내지지 않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6. 그냥 2010/04/29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일년에 한번정도는 다시 설치하는게 젤 좋지 않나요?
    중요한 자료는 보관해둘 능력이 되야겠지만...

  7. frozenbell 2010/04/29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D 는 조각모음이 오히려 안좋습니다.
    사용자라면 알고있을 테지만 혹시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 용오름 2010/05/14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각모음이 SSD에 안 좋은 것이 아니라, 기존의 조각모음이 SSD와 맞질 않는 겁니다.(제대로 알고 댓글을 다시길)
      SSD는 여유공간을 한곳에 모으는 조각모음 기능이 필요한데, (일부 전문 조각모음 프로그램에선 지원하지만) Window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조각모음에선 지원하질 않죠.

  8. 바보하하 2010/04/2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컴터 정말 잘 아시는가요?

    청소기로 내부 먼지 빨다가 정전기 나면 하드웨어 고장나요......;;;;

    • 너님이더 2010/04/29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지제거는 꼭 필요합니다 ^^;
      넘 쌓이면 쿨링이 더뎌지고
      넘 많이 오퍼레이트되면
      펑! 이렇게 되겠죠.

    • 님이더 2010/04/29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지제거는 기본적인 권고사항입니다.
      조심해서 해야죠.
      먼지 방치해서 넘 심하면 쇼트 나갈수도 있습니다..

  9. 무예24기 2010/04/30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원도우 포멧하는게 더빠를듯




Windows에서 특히 Internet Explorer(인터넷 익스플로러)에 ActiveX 따위를 설치할 때 아래와 같이 NSIS Error 창이 나타나면서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NSIS Error: Error writing temporary files. Make sure your temp folder is valid.

이것은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이 꺼져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Vista(비스타)와 7에 있는 기능으로, 이것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고 단계를 하나라도 올려 사용하면 된다.

Windows 7의 경우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화면은 아래와 같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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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뿐만 아니라 각종 운영 체제에서 내장되거나 연결된 여러 장치를 관리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간혹 귀찮기도 하지만 이를 적절하게 관리해주지 않으면 시스템 성능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심지어 망가뜨리기도 한다.

그래서 장치 드라이버(Device driver)도 아주 중요한 관리 대상이다. 일일이 컴퓨터에 설치된 장치 드라이버를 장치별로 확인해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번거롭기는 해도 틈틈이 점검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많다. Device Doctor도 그 중 하나로 딱히 좋다기보다 아주 단순해서 유용하다.

Device Doctor 프로그램 홈페이지로 가기

설치 버전도 있고, 압축을 폴더에 풀어서 사용하는 무설치 버전도 있다. 무료 프로그램(프리웨어)이다.

프로그램 후 실행 후 Scan 작업을 하면, 바로 필요한 드라이버 목록을 만들어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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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드라이버는 자신들의 웹 사이트에서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dows XP, Vista, 7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업데이트할 드라이버가 있다고 무조건 받아서 설치하지 말고, 그 전에 Windows 버전이나 필요성, 문제점 등을 잘 살펴보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2009/12/27 14:41 2009/12/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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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nows XP 사용자들이 Vista(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하기 이전에 내 시스템이 과연 Vista로 옮겨가기에 적당한가를 검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Windows Vista 업그레이드 관리자 라는 것이 있다. 이와 같은 성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 시스템이 Windows 7로 가기에 적절한가를 미리 검사해주는 프로그램도 내놓았다.

Windows 7 Upgrade Advisor Beta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아직 한글 버전을 없지만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 베타 버전인 것으로 봐서 이후에 개선된 검사 프로그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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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성훈 2009/04/19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께서 올려놓으신 인터넷 속도 향상에 관한 글을 보고,
    Explorer8에 적용시켰는데, 사파리나 파이어폭스와 속도차이를
    그다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구동속도도 비슷한 것 같구요.
    크롬이 빠르고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맘에 들긴 한데,
    IE7Pro 의 마우스 제스처 기능이 너무 좋아서
    이제 다른걸 못쓰겠습니다. ㅠ

    • Pak Chulwoo (박철우) 2009/04/1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속도 향상에 대한 체감은 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오히려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IE를 주 브라우저로 사용한다면 IE7Pro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Hidakura 2009/04/20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꽤 높네요.

    저는 Explorer 8.0 을 최근에 설치했는데,
    자주 사용하는 "농협 포켓 뱅킹" 프로그램이
    Explorer 가 없다고 하면서 실행이 안되네요 ㅜㅠ
    6.0 / 7.0 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
    아주 다른 프로그램이 아닐텐데 말이죠.

    • Pak Chulwoo (박철우) 2009/04/2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사 기관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파이어폭스 사용자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IE8 문제는 관련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글을 참조해 보세요.

      [Internet Explorer 8] 텍스트큐브 관리자 화면 등 몇몇 페이지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때(2009. 3. 20.)(http://pakcw.cafe24.com/1091 )

  3. 조성훈 2009/04/22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교수님이 자주 쓰시는 맥스톤 브라우저를 친구들에게 소개해줬습니다. 하나같이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건 어디서 구해오는거냐?' ' 전 교수님한테 배웠다고 했더니 '넌 호그와트에 다니냐?' .. 뭐 이런 반응입니다 ㅋㅋㅋㅋㅋ 다만 맥스톤브라우저에서 특정 JAVA나 asp 가 실행되지 않거나 링크연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특정 사이트에만 익스플로러7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Pak Chulwoo (박철우) 2009/04/2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주 브라우저로 Maxthon을 쓰고 있지만, 갈수록 호환성이나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다른 브라우저를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찾는다기보다 다른 브라우저를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Maxthon은 현재 3.0버전이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알파 테스트입니다. 여기애서 획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지켜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