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수준은 아니지만 애플의 장치를 쓰고 있는 상황이라면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연락처, 일정 등은 웹 페이지 자체에서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활용도가 높다. 또 각종 앱도 이 iCloud와 연계 기능을 속속 내놓고 있어 현재 5GB의 무료 용량이 동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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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Keynote, Pages, Numbers 새 버전이 나오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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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 아이팟 터치(iPod Touch)의 작동 화면을 다른 장치에서 실시간 중계하듯 보려면 각 장치를 탈옥한 다음 데모 등의 목적으로 PC에서 하는 것처럼 똑같이 각 장치에서도 사용하면 된다.

즉, 각 장치를 탈옥한 다음 Veency를 설치해 VNC 서버로 만든 다음, 접속하는 장치에서는 VNC가 지원되는 아무 앱이나 사용해 서버로 만들어 놓은 장치로 접속하면 된다.

또는 Display Recorder를 서버로 사용할 장치에 설치한 다음, 접속하는 장치에서는 PC에서 접속하듯이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로 접속해 보면 된다.

참고: [Display Recorder] 탈옥 아이폰 자체에서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하거나 실시간으로 중계하기, 2010. 5. 20.
Display Rec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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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사용할 때 겪게 되는 수많은 불편함 중 하나는 구글 유튜브(YouTube) 앱으로 동영상을 볼 때 버퍼링 문제로 동영상이 자주 끊겨 제대로 이를 감상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로 그나마 쓸만한 것이 바로 유튜브 재생에 적합하도록 구글의 DNS 서버를 이용하는 일이다. 물론 분명히 개인차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렇게만 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탈옥(jailbreak)한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여기에 더하여 한 가지를 더 해볼 수 있다. 바로 네트워크의 TCP 설정값들을 바꿔보는 것이다. 일반 PC에서는 레지스트리 등을 직접 수정하거나 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전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와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시디아(Cydia)에서 TCP optimizer를 찾아 설치한다.

TCP optimizer


다른 소스로도 찾을 수는 있지만, 혹시 이 앱이 보이지 않는다면 소스에 "cydia.pushfix.info"를 추가한다.


이론상으로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용에 대한 효과가 전반적으로 개선된다. 이것도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지만, 효과를 봤다는 보고도 많고, 나 역시 괜찮은 것으로 생각된다.

별 효과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앱을 삭제한 뒤 재부팅한다. 이렇게 하면 기본 환경으로 재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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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아이폰(iPhone)과 관련해 화제가 되는 것은 바로 아이폰에 저장해 놓은 비밀 번호가 6분 만에 다 털릴 수 있다는 보안 관련 소식이다.

"아이폰 잠금 비밀번호 6분만에 뚫려", 아이뉴스24, 2011. 2. 11.
"IPhone Attack Reveals Passwords in Six Minutes," PCWorld, 2011. 2. 10.

"아이폰 잠금 비밀번호 6분만에 뚫려", 아이뉴스24, 2011. 2. 11.

아이폰을 사용할 때 잠금 상태를 풀기 위해 암호(passcode)를 지정하는 기능이 있는데, 위 한글 기사 제목과 첫 번째 줄을 보면 6분 만에 이 암호가 유출되는 것으로 잘못 알 수도 있다.

아이폰 암호 잠금


그런 것은 아니다. 보통 화면에 암호를 걸어두면 아이폰을 분실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이 암호를 모른다면 안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볼 수 없다고 생각할텐데, 이 암호를 몰라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즉, 이 잠금 암호를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암호와는 무관한 이야기이다. 이 이슈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이폰에 저장해 놓은 각종 암호들, 예를 들어, 이메일 암호, 웹 사이트 로그인 정보, Wi-Fi(와이파이, 무선랜) 암호 등을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운영 체제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가 암호를 입력할 때 암호는 동그라미나 별표 등으로 원래 입력한 내용을 알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으로 아이폰 잠금 암호가 있던 없던 아무 관계가 없고, 이런 암호가 있어도 알아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아무튼, 이 실험을 수행했던 "Fraunhofer Institute for Secure Information Technology (SIT)"가 내놓은 자료 (PDF, 92KB)에 따르면, 이 방법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과 이 방법으로도 알아낼 수 없는 암호는 아래와 같다.

 

Tested Account Types

Secret Type

Accessibility

AOL Email

Password

protected

Apple Push

Certificate + Token

w/o passcode

Apps using keychain with default protection

depends on App

protected

Apple-token-sync (mobile me)

Token

w/o passcode

CalDav

Password

w/o passcode

Generic IMAP

Password

protected

Generic SMTP server

Password

protected

Google Mail

Password

protected

Google Mail as MS Exchange Account

Password

w/o passcode

iChat.VeniceRegistrationAgent

Token

w/o passcode

iOS Backup Password

Password

protected

LDAP

Password

w/o passcode

Lockdown Daemon

Certificate

w/o passcode

MS Exchange

Password

w/o passcode

Voicemail

Password

w/o passcode

VPN IPsec Shared Secret

Password

w/o passcode

VPN XAuth Password

Password

w/o passcode

VPN PPP Password

Password

w/o passcode

Website Account from Safari

Password

protected

WiFi (Company WPA with LEAP)

Password

w/o passcode

WiFi WPA

Password

w/o passcode

Yahoo Email

Token + Cookie

protected


"w/o passcode"는 잠금 암호를 몰라도 그냥 알 수 있는 경우(평범한 문자로 보이는 경우)라는 뜻이고, "protected"는 잠금 암호를 모르면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이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탈옥(jailbreak)하고, 아이폰의 파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에 탈옥이 되어 있지 않은 아이폰이라면 바로 탈옥시켜버리면 된다. 하지만, 이미 탈옥한 상태이고 root(루트) 암호를 기본값에서 다른 것으로 변경한 상태라면 이 정보 없이 파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다. 따라서, 일명 순정 사용자들은 방법이 없고, 탈옥 사용자의 경우에는 root 암호만 바꿔두면 된다. 아이패드(iPad), 아이팟 터치(iPod Touch) 모두 해당한다.

위 계정 항목 중 자신에게 관련된 것이 없다면 더 우려할 것은 없다. 예를 들어, 사파리로 웹 서핑을 하면서 저장한 사이트 로그인 정보는 이 방법으로는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1 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 체제 자체에서 보완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런 문제는 유사한 환경에 작동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것이므로 모두 조심할 필요가 있다.

※ 참고로 잠금용으로 사용하는 암호(passcode)와 위 목록에 나열된 종류의 암호들은 파일 시스템 내의 특정 파일에 들어 있다. 따라서 자신이 사용하던 아이폰이라도 이 잠금 암호를 깜빡하고 잊은 경우 이 특정 파일을 지우면 암호가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이 작업은 탈옥을 전제로 하고 있어, 탈옥 후 root 권한으로 파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어차피 이 방법을 사용하면 잠금 암호를 모르는 아이폰도 열어 볼 수 있게 된다. 단, 이때에는 다른 모든 암호도 다 삭제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여러 암호가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잠금 암호를 설정하지 않은 아이폰을 습득한 사람은 내부 내용을 그대로 다 볼 수는 있지만, 특정 암호들을 직접적으로 알아낼 수는 없다. 잠금 암호가 설정되어 있다면, 이를 탈옥한 다음 root 계정과 기본 암호를 사용해 파일 시스템에 접근해 이미 입력해 사용 중인 암호들 중 일부를 그대로 알아낼 수 있다. 또한, 암호가 저장된 특정 파일을 지운 다음 재부팅하면 미리 저장된 암호를 알아낼 수는 없지만, 잠금 암호 없이 아이폰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탈옥을 한 다음 root 암호를 기본값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고, 잠금 암호를 설정해 두는 것이 분실에 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1. 그래도 암호 잠금을 하지 않은 채로 아이폰을 분실한다면 이런 정보가 간접적인 방법으로 유출될 수는 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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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플테러 2011/02/1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지 가정이 필요하다.
    첫째, 자신의 아이폰 내지는 기기를 물리적으로 분실해야 한다.
    둘째, 탈옥을 한 경우라면, 비밀번호가 admin인 상황에서 바뀌지 않아야 한다.

    두가지 모두 충족될 가능성? 답은 왜 잃어버리는 바보짓을 하냐! 이다.

  2. 천예령 2011/02/1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번호가 admin이 아니라 alpine이겠지요 ^^

    아 그리고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일단 시디아 어플은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컴에 연결해서 아이튠즈가 자동 동기화가 되지 않게 설정하고 아이튠즈에서 백업한 다음에 DFU복원 하고 탈옥하고 백업 복원한 다음에 기본 비밀번호로 내부에 접속해서 보는 방법은 안될려나요?
    음.... 백업할때 어떤정보가 백업되고 어떤정보가 백업이 안되는지 알고 있다면 답이 금방 나올텐데......




며칠전 Mac용이 나온 이후 GreenPois0n(그린포이즌)에서 드디어 Windows에서 iOS 4.2.1 장치를 탈옥(jailbreak)할 수 있는 툴을 내놓았다.

GreenPois0n 홈페이지로 가기

위 사이트에서 압축 파일 하나를 내려받고 실행 파일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장치를 케이블로 연결한 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Prepare to Jailbreak (DFU)]를 클릭한다. 이후 화면의 지시를 타이머를 보면서 따라야 하므로 이 단추를 클릭한 다음 화면을 주시해야 한다.
 
[greenpois0n RC5] Windows에서 iOS 4.2.1 탈옥하기

3초간의 시작 카운트다운(리셋 가능)이 끝나면 화면에서 제시한 메시지처럼 시간에 맞게 해당 단추를 누르는 등의 작업을 하면 된다. 만약 시간을 못맞추거나 작동을 잘못한 것 같으면 처음부터 다시 하면 된다.

[greenpois0n RC5] Windows에서 iOS 4.2.1 탈옥하기

이후 [Jailbreak!] 단추를 한 번 눌러주고, [Quit] 단추가 나올 때까지 두면 되고, 장치에서는 탈옥 작업이 진행된다.

[greenpois0n RC5] Windows에서 iOS 4.2.1 탈옥하기
[greenpois0n RC5] Windows에서 iOS 4.2.1 탈옥하기
[greenpois0n RC5] Windows에서 iOS 4.2.1 탈옥하기

장치가 재부팅되면 홈 화면에 아래와 같이 Loader 앱이 나타나고, 이 앱으로 Cydia(시디아)를 설치한다. 그러면 전 과정 끝이다.

[greenpois0n RC5] Windows에서 iOS 4.2.1 탈옥하기[greenpois0n RC5] Windows에서 iOS 4.2.1 탈옥하기

이전에 redsn0w(레드스노)로 반탈옥을 한 적이 있다면, 다시 복원할 필요없이 그 상태에서 바로 greenpois0n을 이용한 탈옥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이 경우는 Loader 앱을 이용하는 절차도 필요하지 않다.

단, 아이패드(iPad)의 경우 부팅 후 화면 구성이 아이폰(iPhone)처럼 바뀌어 버린다면 다음 글을 참고한다.

반탈옥한 아이패드 재부팅 후 아이콘 모양과 배열이 이상해졌을 때, 2011. 1. 16. 


2011/02/06 12:05 2011/02/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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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 아이패드(iPad)를 PC 모니터 등에서 시연하여 그대로 또는 빔 프로젝터 등에 연결하여 발표에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하는 여러 방법 중 가장 괜찮은 방법은 아이폰 등 장치를 탈옥하여 Display Recorder라는 시디아 앱을 설치하고, PC(또는 Mac)에 iDemo (15달러)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스티브 잡스의 데모처럼 아이폰 화면을 모니터에 보여주기(2010. 7. 17.)"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이때에는 iDemo가 아이패드(iPad)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2011년 1월 10일 자로 1.1.0 버전이 나오면서 아이패드와 아이팟 터치 4세대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에 새로 생긴 기능이나 변화는 아래와 같다.

New Features
- Added iPhone 4th Gen & iPad device shell.
- Automatic proper device selection upon connection (can also be manually set via menu). (자동, 아이폰, 아이폰 4, 아이패드 등 4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화면에 나타나는 장치 테두리도 기종에 맞게 변경된다.)
- Device can now be rotated in all directions, by 90° increments, via menu or command+left/right keys. (90도 화면 전환을 왼쪽과 오른쪽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
- Shell can now be resized or stretched so iPad or iPhone 4 can fit on smaller screen resolutions. (화면의 크기를 모니터의 크기를 고려하여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다.)
- Can now enter device IP manually for when network topology prevents Bonjour from working. (Wi-Fi로 연결할 때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장치를 자동으로 찾아냈으나 이제는 장치의 IP 주소를 직접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Wi-Fi가 아니라 3G 환경에서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Changes & Fixes
- USB now working with Display Recorder.
- Added support for iPod 4th Gen.
- Improved Multi-Display support.

iDemo on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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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 아이팟 터치(iPod Touch), 아이패드(iPad)와 같은 iOS 기반의 장치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지도 앱은 구글의 것이다.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PC에서 웹 브라우저로 들어가도 같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아직은 미국이나 일본 등의 지도보다 활용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지도 정보를 이용하는 다른 앱들과의 연동 등의 이유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구글 지도 앱에서 최대로 확대해 볼 수 있는 수준(Zoom Level)이 PC에서 보는 것보다 더 낮아져서 상세하게 구석구석을 살필 수 없게 되었다. 확대가 더 된다고 해서 특별히 중요한 정보를 더 얻을 수는 없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답답하기도 하고, 이전에는 분명 더 확대가 되었기 때문에 조금 섭섭하기도 하다.

아무튼, 현재 지도 앱에서 최대로 확대한 것보다 더 확대한 자세한 그림을 보고 싶다면 지도 앱을 끄고,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를 열고, 구글 사이트의 지도 페이지로 가면 된다.

다음은 아이폰의 지도 앱(왼쪽)과 사파리에서 구글 지도 페이지(오른쪽)를 비교한 것이다. 서로 최대 크기로 확대한 것이다.

아이폰 지도 앱아이폰 사파리에서 접속한 구글 지도

아래는 아이패드의 지도 앱(위)과 사파리의 구글 지도 페이지(아래)를 비교한 것이다.

아이패드의 지도 앱
아이패드 사파리에서 접속한 구글 지도

용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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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iPhone), 아이팟 터치(iPod Touch), 아이패드(iPad)용 운영 체제인 iOS가 4.2에서 처음 선보인 기능으로 AirPlay(에어플레이)라는 것이 있다.

해당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음악, 동영상 따위를 Apple TV와 같이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장치로 실시간으로 전송해 재생해주는 기술이다.

예전에는 AirTunes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AirPlay라고 한다.

아무튼, 이런 기능은 네트워크로 전달받은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는 전용 장치가 필요하다. 그런데 얼마 전에 Mac에서 이런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AirPlayer라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고, 최근 Windows PC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AirMediaPlayer라는 것으로 PC에서 실행해 두고, 아이폰 등에서 원하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하기만 하면 된다.

AirMediaPlayer 1.0.6 다운로드하기(링크 1)
AirMediaPlayer 1.0.6 다운로드하기(링크 2)

약 340KB 용량의 압축 파일이다.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폴더에 풀어 사용하면 된다.

프로그램 폴더에 있는 AirMediaPlayer.exe 파일을 실행하면 된다. Microsoft .NET 프레임워크와 Bonjour가 미리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캄캄한 화면이 있는 창 하나가 뜬다.

AirMediaPlayer

그 다음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아이폰 등 장치에서 원하는 멀티미디어를 재생하고 출력 위치를 PC로 선택하면 PC에서 바로 재생된다.

PC에서 아이폰/아이패드의 AirPlay 기능 사용하기
PC에서 아이폰/아이패드의 AirPlay 기능 사용하기
PC에서 아이폰/아이패드의 AirPlay 기능 사용하기

AirMediaPlayer
AirMediaPlayer

음성을 포함해서 아주 잘 된다.


2010/12/26 10:11 2010/12/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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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하네요. 2011/02/08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onjour가 분명히 설치가 되어 있는데 없다고 설치하라고 나오는건 왜 그런거죠?

  2. Pak Chulwoo (박철우) 2011/02/08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제어판의 관리 도구에서 서비스 항목을 연 다음 Bonjour가 "시작" 상태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이상하네요. 2011/02/10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확인해볼게요.

  4. 이상하네요. 2011/02/10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작 상태인데도 그러네요. 재시작도 해보고 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애플의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 아이패드(iPad)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해당 기기의 화면을 다른 PC 화면에 그대로 보여주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의 하나로 "스티브 잡스의 데모처럼 아이폰 화면을 모니터에 보여주기(2007. 7. 17.)"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말 그대로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이다.

만약 내가 마이크로소프트 PowerPoint(파워포인트)로 만든 자료가 있고, 이것을 아이폰 등에 넣어서 프로젝터와 연결된 PC의 화면에 보여주면서 발표를 해야 한다고 하자.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음과 같은 것들이 갖춰져야 한다.

- 해당 장치에 Air Projector(iTunes Preview 페이지로 가기 )라는 앱을 설치한다.
- 해당 장치와 시연용 PC가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어야 한다.

Air Projector는 앱 스토어에서 받아 설치할 수 있으므로 탈옥(Jailbreak)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앱을 설치하면 사진 앨범에 있는 사진과 PDF 파일 두 종류를 다른 PC의 웹 브라우저로 볼 수 있다. 웹 브라우저가 작동하는 장치에서는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설치하고 실행할 때 위치 정보 사용 여부를 묻는데 가급적 [승인]하도록 한다. 이는 사진 앨범에 저장된 사진에 위치 정보가 입력되어 있는 경우 승인을 하지 않으면 그런 사진을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Air Projector

Air Projector
Air Projector

다른 PC에서는 이 앱에 표시된 URL로 접속해 아이폰에서 사진이나 PDF를 열어 보면 된다. 웹 브라우저에서 새로 고침을 하지 않아도 아이폰 등에서 화면을 넘기면 바로 바뀐 화면이 표시된다.

이 앱은 사진과 PDF 파일만 다루기 때문에 PC에서 만든 파워포인트 파일을 이용하려면 우선 이를 PDF 파일로 변환한다. 원본 그대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이 방법에서는 어쩔 수 없다.

그 다음 변환한 파일을 DropBox 등 다른 앱으로 파일을 여는 기능(Open In)이 있는 앱 폴더로 저장한다. 이런 용도 때문이라도 DropBox(iTunes Preview 페이지로 가기 )를 추천한다.

AirProjector

이렇게 하면 Air Projector에서 해당 PDF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발표를 할 때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크롬이나 전체 화면 모드(단축키 [F11])로 전환하면 깔끔하게 화면을 표시할 수 있다.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 이 방법도 추천한다.

2010/12/07 10:35 2010/12/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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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패드(iPad)는 사진 등을 편집하기 좋은 여건이지만 일단은 내장된 카메라가 없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옮겨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방법으로 아이폰(iPhone)의 카메라를 원격으로 연결해 아이패드에서 촬영하는 앱이 있다. 이것은 내가 카메라가 없는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를 사용할 때 쓰던 것인데 어차피 운영 체제도 같고 같은 앱들을 쓰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우선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BlueCam이라는 앱을 설치한다. 가급적 아이폰용이 아니라 아이패드용을 겸하는 Premium Edition을 설치한다. 가격을 확인하려고 지금 앱 스토어에 들어가 봤더니 현재는 무료로 판매 중이다. 잠깐 가격을 내린 것이니 언제 올라갈 지 모른다.

앱을 설치한 후 양쪽 기기에서 앱을 실행한다. 블루투스(Bloutooth)로 연결하는 것이라 블루투스가 미리 켜져 있지 않으면 앱 안에서 바로 켤 수 있는 안내창이 나타난다. 블루투스가 켜지면 서로 상대방 기기를 찾는다.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로 사진 찍기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로 사진 찍기

주변에 블루투스로 연결한 장치를 찾아 목록으로 표시해 준다. 장치를 찾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로 사진 찍기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로 사진 찍기

장치 이름을 선택하고 기다리면 아이폰 쪽에서 접속 허용 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난다.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로 사진 찍기

[Accept]를 누르면 연결이 완료되고, 아이폰 카메라로 보고 있는 화면이 아이패드로 전송된다. 이때 아이패드에서 화면을 탭하면 바로 사진이 찍히고, 양쪽 장치의 사진 앨범에 사진이 저장된다.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로 사진 찍기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로 사진 찍기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로 사진 찍기

사용해보면서 이것저것 만져보면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

단, 아이폰의 화면을 아이패드에 뿌려주는 속도가 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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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23:53 2010/12/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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