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Widget)과 사이드바(Sidebar)

2006/01/25 15:21



오늘(2006년 1월 25일) 네이버에서 데스크톱 서비스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 용어가 혼동될 수도 있지만 이 서비스는 Windows 바탕 화면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액세서리 프로그램으로 이미 위젯(Widget)이라는 기존 방식이 존재하고 있다.

아마 지금은 야후로 넘어간 Konfabulator가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 얼마전 완전히 야후! 위젯 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제는 한글 버전 서비스도 하고 있다. 활용 가능한 위젯의 양이나 질 측면에서는 야후! 위젯이 월등하며 네이버에 특화한 서비스를 주로 쓰는 경우에는 네이버 데스크톱이 나을 수 있다. 미니게이트의 미니플 2.0 도 있다. 이런 서비스의 가장 큰 단점은 시스템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사이드바(Sidebar)가 있다. 일종의 작업 표시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대표적인 서비스는 구굴 데스크톱에 포함된 사이드바이다.

[구글 데스크톱 사이드바]


약간 밋밋한 느낌을 주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추가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나름대로 유용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용자를 위한 기능들이 상당히 부족한 것이 단점 중 하나이다.

기타로 Desktop Sidebar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각각의 구성 요소는 패널이라고 하며 그림에서는 위로부터 "뉴스", "미디어 플레이어(현재 YTN 시청 중)", "볼륨 제어기", "시계(시계 패널은 두 개)", "날씨(서울)"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홈페이지로 가기

기타 메일 확인이나 빠른 실행 표시 등 기본적으로 괜찮은 기능들이 들어 있다. 기본적으로 설치된 패널 이외에 확장 패널들을 홈페이지에서 구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은 앞으로 나올 Windows Vista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된다고 한다. 사이드바라는 용어는 그대로이고 위젯은 개짓(Gadget)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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