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적인 기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디스플레이가 달린 iPod(아이팟) 기종에서는 음악을 플레이할 때 화면에 해당 음악의 앨범 표지(커버)와 가사가 나타나게 할 수 있다. 물론 해당 정보가 입력되어 있어야 한다. 매번 음악을 저장할 때마다 이 작업을 해주면 좋지만, 이미 음악이 여러 곡 저장이 되어 있다면, TagGuru 라는 소프트웨어를 추천한다.

TagGuru(태그구루) 프로그램 설명 및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2009년 1월 3일자로 나온 1.1.8 버전이 현재 일자로 최신이다.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PC에 설치하면 된다. iTunes를 실행시킨 다음 이 프로그램을 실행해도 되고, 이 프로그램을 먼저 실행시키면 iTunes가 따라서 실행된다. PC에 저장되어 iTunes에서 관리하는 음악 파일에도 작업할 수 있으며, iPod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 파일에 직접 표지나 가사를 입력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주의할 점이 있다. iTunes의 음악 정보에 적어도 곡명(Name), 가수(Artist), 앨범(Album)은 반드시 입력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라도 누락되어 있으면, [작업 시작] 단추는 누를 수 있지만,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해당 항목이 비어있다면 "모름", "없음"이라도 입력해야 한다. iTunes에서는 여러 음악을 동시에 선택한 후 같은 항목을 동시에 입력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만약 "앨범" 항목이 비어 있는 음악이 여러 개 있다면, 일단 상단의 [앨범(Album)] 단추를 클릭하여 글자순으로 정렬한다. 이렇게 하면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항목이 비어 있는 음악들만 몰리게 된다. 이 음악들을 모두 선택한 후 오른클릭으로 [등록 정보(Get Info)] 메뉴를 클릭한 후 "앨범" 항목에 적당한 내용을 적어주면 된다. "미상", "모름", "N/A", "Unknown" 등 아무 말이나 적어주면 된다. 나중에 이런 용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정보 입력 작업이 끝난 후에 이런 것들만 다시 지우면 된다. 필요하면 다른 항목도 이런 식으로 정리하면 된다.

또 주의할 점은 곡명(Name)1 정보에는 원래 제목에 사용되는 단어 이외에 다른 단어(가수명이나 일련번호 등)를 추가하면 표지는 간혹 검색하여 입력이 되지만, 가사는 입력되지 않는다. 참고로 아이들 동요는 가수명(아티스트)에 "동요", "[동요]" 등으로 입력하면 가사를 잘 찾아온다.

주요 정보 입력이 다 끝나면 음악을 선택한다. 한 곡만 선택해도 되고, 모든 곡을 다 선택해도 된다. [Ctrl] 키를 이용해 필요한 곡들만 건너 띄면서 선택할 수도 있다.

음악을 선택했으면, 프로그램의 [작업 시작] 단추를 클릭하여 기다리면 된다. "실행 옵션"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많이 달라진다. 작업을 하는 중간에 멈추고 다시 해도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편리한 옵션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아이팟 나노, 클래식, 터치에서 활용할 수 있다.

  1. iTunes 한글판에는 "이름"이라고 되어 있다. [Back]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1001

Comments

  1. 조성훈 2009/04/19 16:46

    아이튠즈는 잘 안 쓰는데 태그 수정기능이 무척 끌립니다. 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Pak Chulwoo (박철우) 2009/04/19 18:03

      태그를 사용하는 것은 iTunes뿐만 아니라, 파일 관리나 검색에 아주 유용할 수 있습니다.

  2. 조성훈 2009/04/19 21:08

    제 핸드폰도 ipod 처럼 태그가 있으면 앨범사진과 정보가 나오는데, 태그일괄수정을 위해 아이팟까지 받아야하니 아쉽습니다. 아이튠즈를 이용하지 않고도 자체구동ㅇ로 태그검색으로 일괄수정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댓글 입력 폼

원래 팟캐스트(Podcast)라고 하는 멀티미디어 콘텐트의 배포 형식은 애플의 아이팟(iPod)이라는 기기를 전제로 만들어졌다. 상당히 유용한 이 서비스의 단점 중 하나는 아이팟에 저장한 팟캐스트의 파일들을 연속적으로 재생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하나 재생하고 끝나면 수동으로 다음 파일을 재생해야 한다. 이를 연속으로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참고 글: 아이팟(iPod)에서 일련의 Podcast 파일을 연속으로 재생하기(2008. 1. 27.)

그런데 아이팟 시리즈의 최신판인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는 별도의 작업 없이도 팟캐스트 콘텐트를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다.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 모두 가능하다. 단, 구독하는 콘텐트를 연속으로 재생하려면 오디오든 비디오는 [Music] 메뉴를 통해 재생시켜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이 메뉴를 통해 비디오 파일을 재생하면 가로 모드뿐만 아니라 세로 모드로도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한, 펌웨어 2.2부터는 PC에 설치한 iTunes로부터만 팟캐스트 구독 콘텐트를 동기화하여 기기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팟 터치에서 직접 구독 중인 팟캐스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는 홈 스크린 하단의 [iTunes] 메뉴를 통해 가능한데 iTunes Store 계정이 미국용이어야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997

Comments

댓글 입력 폼

User image
애플(Apple) 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아이팟(iPod)을 애플사 웹페이지에서 구입하게 되면 각인(刻印) 서비스라는 것을 해준다. 제품 뒷면에 사용자가 원하는 문구를 최대 두 줄까지 넣어주는 서비스이다.

예전에 누가 이 입력 메뉴를 배송 시 유의 사항을 넣는 곳으로 오해하여 "부재 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라고 적었는데 정말 그렇게 찍혀서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 주문 페이지 에 접속해 보면 알겠지만 조금 주의를 기울이면 그런 실수를 하지는 않더라도 주의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766

Comments

댓글 입력 폼

웹이라는 정보의 바다는 넓디넓어서 초창기와는 다르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정보의 질이나 효용성을 따지기 이전에 일단 양 자체가 많다. 그래서 필요한 기능 중의 하나가 북마크(bookmark. 일명 즐겨찾기[Favorites])이다. 자주 들여다 봐야 하는 곳을 바로 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이 기능을 잘 사용하는 것도 꽤 중요하다.

그 다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크랩(scap)이다. 홈페이지가 항상 붙박이일 수는 없고, 온라인에서만 활용 가능하다보니 이를 내 저장 공간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는 보관용 파일로 저장해 주는 기능도 있고, 페이지 전체나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 저장해 주는 좋은 소프트웨어들도 있다. Google Notebook 은 이런 기능을 웹에서 구현해주는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또 "구독(subscription)"이라는 개념이 있다. 내가 굳이 해당 사이트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알아서 추가되거나 변경된 사항이 있으면 집으로 신문 배달을 해주듯이 해당 사이트에서 나한테 정보를 밀어주는 것이다. 이 기능을 대표하는 핵심적인 단어가 바로 "RSS"이다. RSS라고 하는 콘텐트 배포 기준에 맞게 사이트의 내용을 정리해 두면 누구든지 이 자료를 RSS 리더(reader. 또는 피더[feeder])에서 게시판 자료 보듯이 볼 수 있다. 특히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뉴스를 배포하는데 많이 활용하고 있어 "뉴스"라는 단어가 같이 따라다니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많은 언론사나 콘텐트 제공형 사이트들이 RS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 CaN Tips 사이트와 같이 요즘 많이들 하고 있는 블로그에는 이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이런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된 PC 앞에 앉아서 살펴볼 때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이 RSS 서비스로 제공받는(구독하는)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문 기사라면 제목, 본문, 일시 등에 대한 정보가 있을텐데 본문이 몇 줄만 제공되는 따위이다. 이렇게 하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바로 원본 링크를 찾아 들어가 해당 내용을 살펴보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달랑 한 문장이나 한 문단 정도 보면 끝이다. 그것도 마침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용량이 되면 중간에 문장도 끊긴다.

특히 뉴스 기사와 같은 정보는 PDA, PMP, MP3P 등에 수시로 다운로드하여 넣어두면 이동 중에도 수시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좋을텐데 이런 문제가 걸림돌이 된다.

그래서 굳이 대안을 찾자면 "클리핑(clipping)"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스크랩이라고 하는 일과 같은 말이지만 웹페이지 내용을 PC나 PDA 등에서 볼 수 있게 "긁어와 저장"하는 것으로 보통 클리핑이라고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가 나모 핸드스토리 이다. 서버에 미리 클리핑하여 저장된 데이터를 PC나 PDA에서 불러와 볼 수 있게 해준다. 아무 사이트의 정보를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미리 준비된 곳의 정보를 내려받을 수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08년 1월 이후로는 삭제된 클립만 있고 추가된 클립은 없다. 그만큼 볼만한 내용이 제약되기는 하지만 전체 본문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User image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사이트의 내용을 클리핑할 수도 있는데 iSilo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약간의 관련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User imageUser image
이런 구독 방식의 서비스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을 받고 인기가 있는 것은 바로 포드캐스트(Podcast)이다. 애플(Apple)사의 아이팟(iPod)과 아이튠즈(iTunes)가 기본 대상이지만 다른 곳에서도 활용하기 나름이다. 활용 예가 많지만, 한 가지 예를 들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뉴스를 PDA, PMP, MP3P에 담아두고 출퇴근 시간에 이동하면서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수시로 웹에 연결하여 최신 뉴스로 업데이트하면 된다. 우리나라 방송사에서는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아래는 각각 CNN과 ABC에서 하는 포드캐스트용 뉴스 방송이다. 비디오용은 하루에 한 번, 라디오용은 한 시간에 한 번 업데이트된다. 물론 PC에서 즐길 수도 있고 모두 저정하여 관리할 수도 있다.







최근 RSS로 제공하는 콘텐츠의 공개 범위를 전체로 해야 하는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참고로 여기 CaN Tips의 경우는 전체 공개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이것은 절대적으로 제공자의 권한이다. 그래도 언론사들은 전체로 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을 뿐이다.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711

  1. Subject : 웹 클리핑 툴 및 모바일용 웹 서비스

    Tracked from 펌즈(PUMz) - 웹 클리핑 엔진 2.0 2008/10/10 02:11 del.

    웹 클리핑 툴 나모 핸드스토리: 상용 Total Viewer: 무료 아이팟터치를 위한 네이버 뉴스 클리핑: 무료 Plucker: 무료 JPlucker: 무료, Plucker의 Java 버전 (종료) Sunrise: 무료, JPlucker의 다음 버전 Naver News Clipping 2: 무료 한겨례 최신 기사 클리핑 0.1.3: 무료 NoM: 무료. 텍스트형식으로 저장가능 iPod Touch로 신문 보기: 무료. 루비로 작성 웹 스크랩핑 툴 및..

Comments

  1. joogunking 2008/07/10 11:07

    저는 IE의 도구모음에 있는 isilo의 스크랩 버튼을 이용해서 수동을 웹페이지를 클리핑해서 사용중입니다.
    많은 컨텐츠를 보지 않는 저에게는 잘 맞는 방법 같아요.

    perm. |  mod/del. |  reply.
    • Pak Chulwoo (박철우) 2008/07/10 17:57

      iSilo는 좋기는 좋은데 2% 부족한 느낌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필요할 때가 있기는 있습니다.

댓글 입력 폼

휴대형 MP3 플레이어 및 멀티미디어 재생기로 유명한 애플(Apple)의 아이팟(iPod)은 최신 기종에 이르기까지 깔끔한 디자인과 참신한 인터페이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인기를 지속하는 비결 중의 하나가 무궁무진하게 쏟아지는 팟캐스팅(Podcasting) 콘텐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팟에서 답답한 문제 중의 하나는 이 팟캐스팅으로 배포되어 저장한 파일들은 일반적인 재생 목록 형태에서는 파일이 하나씩만 재생된다는 것이다. 즉, 하나 재생하고 멈추면 또 재생 버튼을 눌러야 한다. 연속 재생이 되지 않는다. 다른 재생 목록1(일종의 폴더)은 재생 목록 이름을 선택하고 재생 커튼을 누르면 바로 연속 재생이 되지만 팟캐스트 재생 목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팟캐스트 파일들을 연속으로 들으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On-The-Go 재생 목록 사용하기]
자신이 원하는 개별 파일이나 재생 목록만 골라서 모아주는 "On-The-Go" 목록을 이용한다. 이 목록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연속으로 파일을 재생해준다. 단, 파일을 선택하여 모을 때 팟캐스트 재생 목록 전체를 선택하면 최신 파일 먼저 재생한다. 오래된 파일 먼저 재생하려면 오래된 파일부터 하나씩 선택하여 On-The-Go 목록에 추가해야 한다. 또, 새로운 팟캐스트 파일을 바꾸면 매번 목록을 다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스마트 재생 목록(Smart Playlist) 사용하기]
아이팟을 PC에 연결해 iTunes를 실행하면 "장비" 항목에 연결한 아이팟의 폴더 구조가 나타난다. 이 중 "최근 재생된 항목", "최근 추가된 항목" 등 오른쪽 윗 모퉁이가 약간 접힌 네모 박스에 기어 모양의 그림이 들어가 있는 아이콘이 바로 스마트 재생 목록이다. 팟캐스트 재생용으로 이것을 하나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iTunes의 [파일] 메뉴에서 [새로운 스마트 재생목록(S)...]을 클릭한다.

User inserted image

그러면 위 그림과 같이 속성을 설정하는 창이 나타난다. 규칙의 첫 번째 항목을 그림과 같이 한다.2 그 아래 있는 선택 상자들도 그림과 같이 "즉시 업데이트" 만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다. 전체 팟캐스트를 다 사용한다면 그렇고, 특정 팟캐스트만 목록에 추가하고 싶다면 위 그림과 같이 오른쪽에 있는 [+] 버튼을 눌러 "이름" 규칙을 추가한다. 필요에 따라 스마트 재생 목록을 여러 개 만들면 된다.

[확인]을 누르면 새로운 재생 목록이 나타나고 이 재생 목록의 이름은 적당한 것으로 지정해 사용하면 된다. 이 목록은 팟캐스트 파일들이 추가되거나 없어지면 자동으로 변경된다. 또한, 최신 파일이 가장 아래로 내려간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두 번째 방법을 추천한다.

[주의]
이렇게 해도 파일이 하나씩만 재생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십중팔구 아이팟에서 음악의 임의 재생(Shuffle) 모드가 켜져 있기 때문이다. 불편하지만 팟캐스트 파일을 이렇게 사용할 때에는 아이팟의 [설정] 메뉴에서 [임의 재생]을 "끔"(off)으로 해야 한다.

  1. iPod이나 iTunes에서는 "재생목록"으로 붙여쓴다. [Back]
  2. "사실입니다."는 "is true"를 번역한 것이다. 사실이다. [Back]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674

Comments

댓글 입력 폼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 1955~) 이력

2007/12/04 00:51
User inserted image
Source: 중앙일보. 2007. 12. 3.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622

Comments

댓글 입력 폼

Windows를 USB 메모리에 설치해 갖고 다니기

2007/12/01 19:32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 PC를 쓰는 경우 노트북 PC나 PDA를 들고 다니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남의 PC를 사용해야 하는데 설치가 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나 환경 설정이 익숙치 않아 애를 먹을 수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용 흔적이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보통 다음 세 가지가 있다.

- 자신의 PC를 원격으로 접속해서 사용하기
- USB 등 이동형 외장 메모리에 휴대형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다니기
- USB 등 이동형 외장 메모리에 운영 체제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다니기

이 중 세 번째와 관련해서 VMware를 활용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관련 글: PC를 USB 메모리나 디카, 아이팟에 넣고 다니기[2007. 10. 17.] ). 사실 VMware가 가상화 컴퓨팅의 대명사격이기도 하고 프로그램도 괜찮기 때문에 쓸만은 하지만 이렇게 되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번에는 비슷한 일을 무료로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Windows나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용은 별도이다.

VMware 대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제공하는 Virtual PC 2007을 사용하도록 한다. Windows 내에 다시 새로운 운영 체제를 설치하는 가상화 서버 프로그램인 Virtual PC 2007은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Virtual PC 2007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그냥 PC에 여러 개의 Windows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이 프로그램으로 충분하지만 USB 메모리와 같은 외장형 메모리에 설치해 사용하려면 다음 프로그램을 하나 더 내려받아야 한다.

Portable Virtual PC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개인이 휴대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별도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것이다.

이 두 프로그램을 준비한 후 다음 절차를 따른다.

1. Portable Virtual PC는 적당한 폴더에 압축을 풀어놓는다. 나중에 이 폴더를 외장형 메모리로 옮기면 된다.
2. Virtual PC 2007을 설치한다. 설치한 후 새로 가상 머신(Virtual Machine)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
3. Virtual PC 2007이 설치된 "Program Files\Microsoft Virtual PC" 폴더의 모든 하위 폴더와 파일을 "PortableVirtualPC\App" 폴더로 복사한다.
4. "Program Files\Microsoft Virtual PC\Utility\VMNetSrv" 폴더에 있는 파일들도 "PortableVirtualPC\bin\VMNetSrv" 폴더로 모두 복사한다.
5. "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 이름]\Application Data\Microsoft\Virtual PC\VPCKeyboard.dll" 파일을 "PortableVirtualPC\App" 폴더로 복사한다.
6. "Windows\System32\drivers\VMM.sys" 파일을 "PortableVirtualPC\bin\VMM\VMM.sys" 파일로 복사한다.
7.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고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Virtual PC\5.0\Registration" 항목으로 이동한 후 "PID" 값1을 "PortableVirtualPC\bin\regkey.txt" 파일에 옮겨 입력한다. 즉, regkey.txt 파일을 열고 기존 내용을 모두 지운 후 PID 값으로 넣어주면 된다.
8. 이후 PortableVirtualPC 폴더 내의 "PortableVirtualPC.exe" 파일을 이용해 가상 머신을 만들거나 사용하면 된다.
9. VIrtual PC 2007은 따로 사용할 일이 없으면 제거한다.

Virtual PC 2007

Virtual PC 2007

Portable Virtual PC

Portable Virtual PC

사용 방법은 Virtual PC 2007과 같지만 가상 머신을 PortableVirtualPC 폴더 아래에 있는 Virtal Machines 폴더에 만들어주면 같이 옮기며 사용하기가 용이하다.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메모리의 크기를 생각하여 가상 하드디스크의 크기를 잡고 PC에 Windows를 설치해 사용하듯이 쓰면 된다. PC에서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할 수 있는 외장형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디지털 카메라(디카), 아이팟(iPod), MP3 플레이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 XXXXX-XXX-XXXXXXX-XXXXX 모양으로 되어 있다. [Back]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621

  1. Subject : Windows를 USB 메모리에 설치해 갖고 다니기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7/12/04 16:41 del.

    내가 찾고 있던 바로 그 방법이네. 감사~

Comments

  1. Adeurian 2007/12/01 19:37

    점점 PC도 USB에 담아서 이동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노트북이 아니라도, 단 하나의 카드로만 자신의 PC환경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Pak Chulwoo (박철우) 2007/12/01 19:40

      그럴 겁니다. USB에 가지고 다닌다고 해도 다른 PC를 사용하기는 해야하니 그런 문제까지 해결한 컴퓨팅 환경이 나올 겁니다.

  2. 아크히츠 2009/06/20 22:38

    개인적으로는 VirtualBox로 쓰는 게 더 편하던...
    클라우드 컴퓨팅... 얼른 보편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꿈만 크다)

    perm. |  mod/del. |  reply.
    • Pak Chulwoo (박철우) 2009/06/21 00:04

      PC에 설치해 놓고 사용하는 것이라면 단연코 Virtual PC보다는 VirtualBox가 더 좋습니다. 위 경우는 포터블 버전입니다. VirtualBox도 포터블 버전이 있다면 당연히 이걸 사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특정 부문을 제외하고는 클라우딩 컴퓨팅의 도입과 확산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댓글 입력 폼

네티즌이 참여하여 만드는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는 사실 방대한 양 때문에 이제는 파일로 내려받기가 상당히 힘들게 되었다. 파일로 내려받으면 이를 PC나 PDA에 넣고 다니면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내가 만들어 사용하는 파일 버전도 1G 정도의 분량 이후로 업데이트를 포기한 것이다.

그래서 CD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관련 기사: [Kiwix]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CD 버전(2007. 5. 23.)

비슷한 예로 애플(Apple)의 아이팟(iPod)에서도 위키피디아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다음 링크를 참조하여 설치하면 된다.

Encyclopedia 홈페이지로 가기

아이팟을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도록 설정한 후 내려받은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된다. 이후 백과사전 파일 을 다운로드하여 지정한 폴더에 복사해주면 된다. 현재 영어(1.7GB), 독일어(656MB), 이탈리아 어(228MB) 버전이 제공되고 있다. 6개월마다 갱신한다고 한다.

User inserted image


아직 모든 종류의 아이팟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비디오 기능이 있는 5세대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설치 전에 FAQ 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522

Comments

댓글 입력 폼

Apple(애플)의 아이팟(iPod)은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상당히 유용하고 잘 만들어진 기기이다. 불편한 점 중의 하나는 일단 아이팟에 저장된 음악 파일(비디오 파일 포함)은 다시 PC로 옮길 수 없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함께 사용해야 하는 iTunes로는 불가능하다.

여기에서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일단 수동으로 복사하는 방법이다. 아이팟을 PC와 연결하면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된다. 탐색기로 열어보면 iPod_Control이라는 숨김 폴더가 있다. 평소에는 감추어져 있으므로 폴더 옵션에서 보이게 해야 한다. 이 폴더에 보면 파일들이 들어 있다. 문제는 각종 파일과 폴더 이름이 암호처럼 되어 있어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히 관련 정보를 담아두는 ID3 태그는 살아 있기 때문에 이걸 보면서 파일 이름을 바꿔주면 된다. 음악을 들어보면서 확인하던가. 하나하나.

두 번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 제3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다.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여럿 있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YamiPod 정도이다.

YamiPod 홈페이지로 가기

여기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다. 설치 파일이 아니라 그냥 단일 실행 파일이다.

실행하면 사용 중인 아이팟을 종류를 선택하게 한다. 환경 설정(Preferences)에서 메뉴를 한글로 바꿀 수도 있다. 기본적인 기능은 아래와 같다.

  • stand alone program, no installation required
  • iPod is automatically recognized
  • mp3 and AAC files can be copied to/from iPod
  • read/write access to mp3 id3 and AAC infos
  • playlist support (On-The-Go included)
  • playlists import (PLS,M3U)
  • playlists export (PLS,M3U)
  • full unicode support
  • auto-download new versions
  • advanced song import/export settings
  • 2 restore features
  • built in music player
  • iPod informations
  • 2 search features
  • remove duplicated tracks
  • find lost music fileseasy ratings edit
  • PC to iPod synchronization
  • create and edit notes (with unicode support)
  • automatically update song playcounts
  • News RSS and podcasts to iPod upload
  • Growl support (Apple only)
  • export song lists to HTML or plain text files
  • multiple iPods support
  • Last.fm support
YamiPod

YamiPod



아이팟에 있는 음악을 PC로 복사할 때에는 Song(곡) 메뉴 아래의 [Copy to ...]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PC로 옮길 때뿐만 아니라 다른 MP3 플레이어로 옮길 때라던가 백업용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487

  1. Subject : iTunes를 대신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8/06/13 10:10 del.

    필자의 이전 글들에서 알 수 있듯이 얼마 전 필자는 iPod Touch를 경품으로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6월 7일에 받아 지금까지 3일간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하나의 기기가 이렇게 까지 사용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느냐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전자기기나 소프트웨어를 보면 사용자를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자주 눈에 띈다. 그러나 iPod Touch는 그 UI에서 부터 내장된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를 배려한 부분이 자주...

Comments

댓글 입력 폼

애플(Apple)사의 아이팟 (iPod)에서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재생하려면 우선 iTunes를 이용해야 한다. iTunes가 워낙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오픈 소스의 대체 프로그램도 여럿 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iTunes를 써야 하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다. 어쨌든 이 iTunes에서 관리하는 MP3 파일을 아이팟 이외의 다른 MP3 플레이어(MP3P)로 동기화하는 프로그램으로 iTunes Sync가 있다. 프리웨어이고 비교적 최근까지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 홈페이지로 가기

User inserted image
User inserted image
MP3 플레이어가 탐색기에서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기만 하면 된다.

※ 참고 자료: iTunes를 다른 폴더와 자동으로 동기화하기(영문)

태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100일간 인기 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rackback/413

Comments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