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꺼려지는 사이트 유형 하나

2007/10/21 17:29


User inserted image
요즘에는 미니홈피나 블로그 덕분에 많은 사람이 웹에 글을 올리고 있다. 이전부터 있던 수많은 웹사이트와 더불어 또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진 셈이다. 그래서 기업이나 단체, 개인들이 펼쳐 놓은 세상을 꾹꾹 눌러 들여다 보는 것이 하나의 일상이 되었다. 이렇게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새삼 놀랍고 재밌는 정보를 여럿 접하게 된다. 이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 그런데 가끔 어떤 사이트를 방문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배경 음악을 접하게 된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이트는 바로 닫고 빠져나온다. 들려주는 배경 음악 덕분에 그 사이트의 콘텐츠를 더 감동적으로 즐긴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한동안 인터파크에 접속하면 어떤 벨 소리와 함께 온 것을 환영한다는 소리가 난 적이 있다. 고객 센터를 통해 문제가 있음을 몇 번 건의한 적이 있다. 요즘은 KT(한국통신)의 이메일 청구서를 열면 짜증스러운 배경 음악과 안내 음성이 나온다. 이것도 문제가 있음을 두 번 건의했는데 결국 Esc 키를 눌러 알아서 해결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개인 운영자들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음악을 넣은 것이겠지만 될 수 있으면 배경 음악1을 집어넣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내 개인적인 바람이다.

  1. 자동으로 실행되는 배경 음악. [Back]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관련 글
오늘 인기 글
인기 글(30일)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http://pakcw.cafe24.com/tc/trackback/561

Comments

  1. joogunking 2007/12/11 22:42

    플래시에 소리가 삽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ESC도 먹지를 않고 정말 짜증납니다. 저도 참 공감합니다.

    perm. |  mod/del. |  reply.
댓글 입력 폼



73

37

-160 days

today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