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영어로 어떻게 쓰나? Dark Night? (한중일 포스터 비교 겸)

2008/08/24 16:13


워낙 유명한 캐릭터인 배트맨(Batman)을 주인공으로 한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라는 최근 영화가 있다. 배트맨이라는 주인공 이름을 제목에 사용하지 않은 것도 이야깃거리가 되었지만 사실 다크 나이트는 배트맨의 또 다른 이름이다. 그런데 이외로 영화 제목인 "다크나이트"를 "Dark Night"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요즘 영어 영화 제목을 한글로 바꾸는 일처럼 쉬운 일이 없으니까.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영어 버전)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영어 버전)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한글 버전)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한글 버전)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중국어 버전)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중국어 버전)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중국어 버전{홍콩 등지 개봉 영화])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중국어 버전{홍콩 등지 개봉 영화])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일어 버전)

영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포스터(일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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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푸드 페스티벌] 이름 좀 이렇게 짓지 말았으면

2008/08/24 02:14


뉴스를 훑어보다가 재미있는 행사 이름을 보았다.

2008 서울 푸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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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08/23/3184326.html .1

서울시에서 우리나라의 음식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만든 행사인 것 같다. 관련 기사들을 보면 재미있는 말들이 몇 개 나온다.

  • 떡 컷팅식
  • 떡 커팅
  • 음식 부스
  • 돼지 통구이 코너
  • 푸드파이터
  • 푸드 퍼포먼스
  • 스탬프 랠리
  •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
  • 푸드쇼
개인적으로는 어이가 없다. 한식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하던데 한글의 우수성2은 어디로 갔을까?

  1. 사진에도 보면 행사의 성격이 대외적인 것이라 한글 한 줄 안 들어가 있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좀 웃기다. [Back]
  2. 우수성이 우스운 특성이란 뜻인가?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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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자장면인데 짬뽕은 왜 잠봉이 아니지?

2008/08/23 16:14


참 어려운 문제다. 갑자기 옆에 있던 어린이가 물어봐서 또 생각이 난 이슈이기도 하다.

짬뽕

짬뽕

자장면

자장면

현행 표기법으로 "자장면"이라고 하는 음식은 글로 쓸 때나 방송 등에서 일부 방송인들이 거의 억지로 또박또박 발음할 때를 제외하고 나도 그렇고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짜장면"이라고 발음한다. 자장면 표기의 근거는 중국어 炸醬麵(zhá jiàng miàn[작장면. 자장몐])이다. 많은 학자들이나 작가들이 지적하는 문제이지만 이런 결정을 한 이유나 과정이 참 궁금하다.

비슷하게 비교되는 음식이 바로 "짬뽕"인데, 이의 어원은 일본어 'ちゃんぽん(champon)'으로, '초마면(炒碼麵)'으로 순화해 사용할 것이 권장되고 있다. 자장면이나 짬뽕이나 둘 다 화교들에 의해 우리나라에 소개된 중국 음식이어서 어원을 일본어로 보는 것은 모순이라는 주장도 있다. 아무튼, 이건 "잠봉"이 아니다.

다른 문제이기는 하지만 중국어나 일본어를 한글로 쓸 때 원어 발음으로 써야 하는 원칙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참고: "잃어버린 ‘언어 주권’ 되찾자", 중앙일보, 2008. 7. 30. ). 프랑스의 수도 "Paris"도 영어로 읽을 때와 프랑스 어로 읽을 때 다르게 읽는다. Moscow도 그렇다. 그런데 중국의 수도 북경은 한글로 쓸 때에도 한자음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중국어 발음에 가깝게 베이징으로 쓰도록 하고 있다. 사실 중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북경대학만 하더라도 영어로 쓸 때 우리가 알고 있는 Beijing이라고 하지 않고 Peking이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다 그 나라 실정에 맞게 그 나라의 문자나 음성의 특성을 감안해서 쓰면 될 텐데 굳이 현지 발음을 억지로 맞춰서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혹시 삼국지의 인물, 유비, 관우, 장비의 정확한 외래어 표기는 어떤지 아는가? 모택동인가 마오쩌둥인가? 중국 인명은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해서 과거인은 한자음을 그대로 쓰고, 현대인은 현지 발음을 반영한 별도의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써야 한다. 일본 인명은? 과거인과 현대인의 구분이 없이 현지 발음을 반영한 일본어 표기법에 따른다. 풍신수길, 이등박문이라고 쓰면 틀린다.

하기야 엠비시엠비씨, 버스뻐쓰도 있는데, 복잡하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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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데이터퍼펙트정액제 프로모션] 무제한과 1GB는 동격?

2008/08/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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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두 이동 통신 업체인 SK텔레콤에서 8월부터 10월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퍼펙트정액제 프로모션"이라는 한시적인 요금제를 내놓았다.

SKT "데이터퍼펙트정액제 프로모션" 요금제 설명 페이지로 가기

이동 통신 단말기를 사용하면서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속시원하고 저렴한 요금제 하나 없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도 솔깃해서 살펴보았다.

■ 데이터퍼펙트 프로모션 2(‘08.8~10, 3개월간)

 

대상

데이터퍼펙트정액제 가입 고객(가입시점에 대한 제한없음)

내용

’08.8~10 3개월간

무료통화 10만원을 초과해도 한도 차단없이 데이터통화료 무제한 무료

* 1GByte 초과시 이용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08.11월 프로모션 종료로 무료통화 10만원 적용되며, 소진시 데이터이용이 제한됩니다.

? 해지 후 1개월은 재가입 불가



정말 답답하다. 이런 것 하나 제대로 적어 놓지 못하고 일부러 그런 것인지 빙빙 돌리는 설명이다.

참고 글 그냥 하면 되나 보다. 그냥 쓰다가 1GB에서 멈추면 이게 무제한과 동의어가 되는 것이고, 1GB가 넘어도 멈추지 않으면 언제 끊길지 조마조마 하면서 쓰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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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독도 내용은 직접 고치면 되는데

2008/07/17 21:49


요즘 독도 문제가 중요한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다.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 고유가에 대처한다고 21세기 이 시점에 홀짝제나 생각해내는 것만큼이나 이 나라나 시스템이 답답하기도 하다.

오늘 SBS 8시 뉴스에 보도된 독도 관련 기사 중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었다. TV 뉴스지만 편의상 네이버에 실린 원고 를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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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뉴스 보러가기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가 일본 네티즌의 끈질긴 여론 공세로 이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있다는 기사이다. 그런데 이 위키피디아의 내용이라는 것이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아무나 고치면 되는 것이다. 단지 누구 더 열심히 가필하고 수정하느냐의 문제만 있을 뿐이다. 잘못된 내용인 것 같으면 내가 들어가서 바꾸면 된다. 어떻게 보면 불합리한 구조이다. 만약 그 구조의 문제로 우리가 또는 독도가 불리하다면 이를 기사화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

우리 기자분도 답답하면 아래와 같이 접속한 후 고쳐보기를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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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의 독도 설명으로 가기

시간이 나시면 위키피디아 일본어 버전에도......

위키피디아 일본어판의 독도 설명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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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이 지하철 역에서 '서울大入口(Seoul Nat'l Univ.)'를 못 찾아?

2008/06/30 10:59


오늘 한국일보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다.

"지하철 역 한자 표기, 중국인은 못 알아봐", 한국일보. 2008.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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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의 대표적인 한자 사용 국가인 한국, 중국, 일본이 상당수의 한자어를 서로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한자 문화권이라기보다는 중국어 문화권을 위해 이런 각종 안내판에 그 나라말을 적어서 관광객 등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아마 일본어도 써야 하고, 프랑스 어나 스페인 어도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그렇고 이 기사를 보면 한 중국인 유학생이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서울대 입구'를 찾지 못해 곤욕을 치렀다는 내용이 있다. '大入口'만 읽을 줄 알아서 그냥 지나쳤다는 이야기이다.1 사실 '大入口'란 글자가 들어가 있는 역이 연속으로 붙어 있는 것도 아니고2, 한글을 잘 몰랐으면 목적지로 가기 전에 대충 어디서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는 준비를 했으면 좋았을 일이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큰 의문은 우리나라에 온 유학생이 "Seoul Nat'l Univ."3도 못 읽었을까 하는 것이다. 기사에 사용한 사례가 다소 과장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정말 사실이라면 우리나라는 아무나 유학을 오는 이상한 나라가 된다.

비슷한 종류의 안내판에 한글도 틀리고, 영어도 틀리고, 한자도 틀리는 일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반드시 개선할 일이지만 위 기사에서 인용한 사례는 아무래도 좀 억지인 듯싶다.
  1.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한글로 쓴 '서울' 정도는 유학생이라면 읽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닭'도 아니고 '서울' 정도는 글자도 쉽고 중요한 단어 아닌가. [Back]
  2. '낙성대'를 '서울대'로 잘못 읽었으면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다. [Back]
  3. 우리나라 사람이 'Nat'l'이나 'Univ.'를 모를 수는 있다. 그런데 유학생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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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FIFA 랭킹 45위에서 50위로 5계단 뛰어 올랐다

2008/06/04 18:35


한국 축구의 FIFA 순위가 45위에서 50위로 다섯 계단 뛰어 올랐다 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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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운동할 때 재산 기부나 급여 반납 등을 약속하면 합법일까 불법일까?

2007/12/25 11:28


모든 선거가 마찬가지이지만 이번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후보들이 많은 돈을 들여 선거 운동을 했다.
이명박 당선자는 선거비용으로 후보들중 가장 많은 380억원을 지출했다. 정동영 후보와 이회창 후보는 각각 370억원과 15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당선자는 한나라당의 국고보조금 113억원과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은 250억원 등으로 비용을 충당했다. 정 후보는 국고보조금 116억원과 전국회의원 등을 통해 빌린 170억원, 제2금융권에서 50억원을 대출 받았다. 이회창 후보는 자신과 측근들의 금융권 대출 등으로 선거자금을 마련했다. 유한킴벌리 사장 출신인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는 사재를 털어 비용 100억원을 충당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와 이인제 민주당 후보는 각각 40억원과 20억원가량을 선거비로 사용했다. 이 당선자와 정 후보, 이 후보는 전국 평균 지지율이 15%를 넘어 선거기간중 선거비용 전액을 국가로부터 환급받지만 문국현, 권영길 후보는 한푼도 돌려받지 못한다. 환급기준 최저기준인 10% 득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문화일보. 2007. 12.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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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이명박 후보1의 일부 재산2 사회 환원 약속(관련 기사: CNB News[2007. 12. 23.] )이 선거 비용에 포함되는 것은 아닌 지와 공식 선거법에서 규정하는 기부 금지 행위와는 관련이 없는 지(참고 글: 어흥이, "재산 기부행위는 공선법 위반이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2007. 12. 7. )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선거할 때 이런 약속을 하는 경우도 몇몇 있지만, 미국에서도 당선되면 급여를 줄여서 받겠다거나 전액 반납하겠다고 하여 당선된 후 재판에 연루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사안에 따라 판결이 조금 다르기는 한 것 같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어떤지 궁금해졌다. 지극히 합법적이고 타당한 것이라면 이번 기회에 앞으로 공직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한테 재산 헌납을 의무화하는 것은 어떨까? 그러면 또 뿌린 만큼 거두려고 무리를 할 지도 모르겠구나. 어쩌지? 정말 궁금하다.

  1. 현재는 당선자. [Back]
  2. 일부 언론에서는 "전(全) 재산"이라고 되어 있지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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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메일 명세서에는 왜 배경에 짜증나는 소리를 집어 넣을까?

2007/11/17 13:01


오늘도 어김없이 KT의 이메일 명세서가 날아들었다. 요즘 왠만한 요금 청구서는 거의 다 이메일로 발송되기 때문에 몇 가지 단점에도 참 요긴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문제는 KT의 이메일 명세서를 열면 배경 음악1이 나온다는 것이다. 고객 센터로 몇 번 이 기능을 없애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그냥 알아서 듣지 말라는 훌륭한 답변만 받았을 뿐이다.


명세서를 열면 자동으로 재생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싶으면 재생(Play) 버튼을 누르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아무튼 나는 싫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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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하게는 음악도 아니다. 음악이 깔린 목소리가 나온다. 뭐라고 뭐라고 징징거릴 때도 읽고 분위기 잡고 시 낭송처럼 목소리를 깔아줄 때도 있다. 근데 내용을 다 들어본 적은 없다. 끄지는 않아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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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 꺼려지는 사이트 유형 하나

2007/10/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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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미니홈피나 블로그 덕분에 많은 사람이 웹에 글을 올리고 있다. 이전부터 있던 수많은 웹사이트와 더불어 또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진 셈이다. 그래서 기업이나 단체, 개인들이 펼쳐 놓은 세상을 꾹꾹 눌러 들여다 보는 것이 하나의 일상이 되었다. 이렇게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새삼 놀랍고 재밌는 정보를 여럿 접하게 된다. 이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 그런데 가끔 어떤 사이트를 방문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배경 음악을 접하게 된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이트는 바로 닫고 빠져나온다. 들려주는 배경 음악 덕분에 그 사이트의 콘텐츠를 더 감동적으로 즐긴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한동안 인터파크에 접속하면 어떤 벨 소리와 함께 온 것을 환영한다는 소리가 난 적이 있다. 고객 센터를 통해 문제가 있음을 몇 번 건의한 적이 있다. 요즘은 KT(한국통신)의 이메일 청구서를 열면 짜증스러운 배경 음악과 안내 음성이 나온다. 이것도 문제가 있음을 두 번 건의했는데 결국 Esc 키를 눌러 알아서 해결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개인 운영자들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음악을 넣은 것이겠지만 될 수 있으면 배경 음악1을 집어넣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내 개인적인 바람이다.

  1. 자동으로 실행되는 배경 음악.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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