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World] 모든 PC와 PDA의 아웃룩 일정과 연락처 공짜로 동기화하기

2007/11/23 15:03


사용하는 컴퓨터 기기가 많아지고 이동이 잦아지면서 무엇보다 자료 동기화(Synchronization)에 대한 필요가 커진다. 이메일, 연락처와 같은 개인 정보의 동기화도 중요한데 이를 지원하는 많은 솔루션이 나와 있기는 하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아무래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아웃룩(Outlook)이다. 별반 기능이 우수해서라기보다는 PDA와 동기화를 지원하는 거의 유일한 프로그램이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거의 모든 일정 관리 동기화 프로그램들은 아웃룩 지원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웹 기반의 구글 캘린더도 거기에 포함되는 추세이다.

사실 일정 관리 동기화 프로그램은 많다.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무료 프로그램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제품 설명만큼 동기화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는 경우는 드물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Exchange Server를 쓰는 것인데 개인 사용자에게는 거의 그림에 떡이다.

관련된 웹 서비스로 ScheduleWorld라는 것이 있다. 아래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폐인희동이의 창고, "Outlook Sync용 추천 사이트 Schedule World", 2006. 9. 25.

아웃룩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대부분의 주요 일정 관리 데이터들을 동기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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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용도는 여러 대의 PC와 PDA 간의 일정 동기화이다. 이 서비스는 가입해야 하지만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정도의 정보만 넣어주면 된다. 이메일 주소가 아이디가 되고 초기 비밀 번호는 이 이메일 주소로 보내준다. 구글 캘린더와 같이 일정 관리가 주 기능이다. 여기에 있는 일정 관리 데이터를 축으로 각 단말기의 정보가 동기화되는 것이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다음 기사(영문)를 참고한다.

"The Holy Grail of Synchronization," InternetDuckTape.com, 2006. 9. 19.
"ScheduleWorld now has AJAX offline contact editing," InternetDuckTape.com, 2007. 1. 18 .

일

월

연


각종 환경 설정은 "Preferences" 메뉴를 활용한다. 이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추가하거나 수정, 관리할 수도 있고 각종 장치와 동기화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 캘린더와 연동하려고 해도 Preferences 메뉴를 이용해야 한다.1

PC의 아웃룩이나 PDA의 포켓 아웃룩과 연동하려면 각각의 장치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각 프로그램은 다음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기기별 동기화용 플러그인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PC용이나 PDA용 모두 설치한 다음 연결 계정 정보(서버: http://sync.scheduleworld.com/funambol/ds, 사용자 아이디: 사용자 번호2, 비밀 번호: 자신의 비밀 번호3)를 넣고, 동기화 대상(연락처, 메모 등)을 설정하여 동기화(Sync)를 실행하면 된다.

PDA

PDA

PDA

PDA

PC

PC

PC

PC


웹 서비스와 각종 클라이언트 및 플러그인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PC마다 라이선스가 필요한 유료 프로그램과는 달리 장치 숫자에도 제한이 없다. 한글(Korean) 지원도 잘 된다.

  1. 자세한 사항은 위의 영문 기사(2006) 참조. [Back]
  2. 웹 사이트에 들어갈 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말고 이 사이트에서 부여해준 고유 숫자가 있다. 여기에서는 이 숫자 아이디를 사용해야 한다. [Back]
  3. 웹 사이트의 비밀 번호와 같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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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MS 아웃룩과 구글 캘린더 동기화용 프로그램들

2007/10/11 23:45


여러 가지 이유로 PC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Outlook)이 있다. 이를 아웃룩 익스프레스(Outlook Express)와 혼동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아무튼 Windows 기반의 PDA를 사용하는 경우 일정 관리 용도로 아웃룩을 쓸 수밖에 없기도 하다. 문제는 아웃룩이 오프라인 기반이기 때문에 설치가 된 PC에서만 활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기업에서는 몇 가지 서버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모바일 시대에는 조금 답답한 일이다. PDA에 옮겨 다녀도 PDA가 기본적으로 파트너십을 두 대까지만 맺을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일이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온라인 일정 관리 서비스와 아웃룩의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방법이다. 보통은 아웃룩의 데이터를 CSV(comma-separated value) 파일 따위로 변환한 후 이를 해당 서비스에서 불러오기(import)하는 방식을 쓴다.

최근 대표적인 온라인 일정 관리 서비스로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가 있다. 이 서비스와 PC의 아웃룩을 동기화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

gSyncit: 프로그램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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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yCal: 프로그램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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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ncit은 9.99달러의 유료 프로그램이다. PDA의 포켓 아웃룩과는 동기화할 수 없다. SyncMyCal는 기능 제약이 조금 있는 무료 버전도 있고, PC용과 PDA용 프로그램이 따로 있다. 각각 25달러이다. 둘 다 Vista(비스타)에 아웃룩 2007버전까지 지원한다.

참고 기사
- Peter.WEB2, "Google Calendar와 Outlook 2007 Sync 하기", 2007. 8. 30.
- modernboy, "블랙잭 m620 삽질기", CLien.net, 2007. 10. 11.
- Pell's seer blog, "아웃룩과 구글칼린더 싱크, GSyncit", 2007.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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