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삭제 이메일(self-destructing email)[footnote]자폭 이메일, 자기 파괴 이메일, 자동 폭발 이메일 등으로 부를 수 있다.[/footnote]이라는 것이 있다. 첩보물 같은 것을 보면 첩보원이 자신에게 전달된 비밀 메시지를 다 읽고 나면 이 메시지가 스스로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종류다. 자신이 보낸 메일이 수신인(받는 사람)에게 도착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삭제되도록 해주는 서비스들이다.
1.
Self-Destructing-Email.com 
: 받는 사람 메일 주소 뒤에 ".self-destructing-email.com"만 추가해주면 된다(예:
user@cantips.com.self-destructing-email.com). Outlook(아웃룩), Thunderbird(선더버드), Opera Mail(오페라 메일), Outlook Express(아웃룩 익스프레스)와 같은 전용 프로그램이나 웹 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ActiveTracker(액티브트래커) 
라는 무료 플러그인도 제공한다(
다운로드 
).
2.
WillSelfDestruct 
: 받는 사람 전용의 일회용 웹 페이지를 만들어 준다. 보낼 때 이 웹 페이지 주소가 전송이 되며 받는 사람이 접속하고 나면 바로 삭제된다.
3.
KickNotes 
: 메시지를 읽은 횟수나 설정된 기한에 따라 메시지를 자동으로 지울 수 있다.
4.
BigString 
: 이미 보낸 메일도 제어할 수 있다. 한 예로 보낸 메일을 회수할 수도 있다. 자체 웹 사이트를 통한 메일 전송이나 아웃룩과 같은 메일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5.
Kablooey Mail 
: BigString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6.
ZMail Basic: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에만 메시지를 읽게 할 수도 있다. 배달 여부 확인도 할 수 있다.
7.
StealthMessage 
: 메시지를 암호화하고 스스포 파기하는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전달(forwarding)이나 복사를 못하게 할 수도 있다.
8.
SD Message 
: 읽고 나서 60초 후에 자동으로 지워지는 메일을 보낼 수 있다.
9.
DestructingMessage 
: 메시지의 링크를 생성해 보내고 일정 시간 후에 파기한다.
10.
VaporStream: 메시지의 헤더(header) 정보와 본문을 분리해 처리하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쇄, 편집, 전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할 수 있고, 한 번 읽은 메시지를 없어지게 할 수도 있다.
※ 참고 자료:
Ten Free Services To Send Self-Destructing Emails Which Expire/Disappear Automatically After Specified Time Interval(Tech[dot]Blog, 2007.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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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하~~정말 기발한 기능이군요...
네. 정말 업무 중에 유용하게 쓰일 기능입니다.